글 수 2,534
번호
제목
글쓴이
234 고난 후에 면류관
[레벨:30]Mission
825   2018-01-21 2018-01-21 20:55
1960년대에 양심적인 집총거부자들이 군복무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형무소에 갇혀서 매를 맞으며 뜻을 돌이키도록 회유를 당했습니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군형무소에서 매를 맞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제의 눈에 무언가 ...  
233 예수 믿는 이들의 희망
[레벨:30]Mission
687   2018-01-20 2018-01-20 22:48
성경은 말하기를 사망은 인간에게 원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  
232 나의 고백
[레벨:30]Mission
856   2018-01-19 2018-01-19 22:54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231 만족의 비결
[레벨:30]Mission
925   2018-01-18 2018-01-18 23:07
사람이 하는 일마다 잘 되고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항상 기뻐하며 살 수는 없을까요? 방법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11장 13-15절입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  
230 더딘 응답
[레벨:30]Mission
803   2018-01-17 2018-01-17 22:50
1967년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금광이었던 구봉광산이 무너지면서 양창선이라는 광부가 지하 125m 지점에 갇혔습니다. 광산이 매몰된 지 368시간, 곧 16일 만에 구출되어 나오는 그의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이 제일...  
229 약속을 주장하라
[레벨:30]Mission
730   2018-01-16 2018-01-16 22:32
야곱이 형을 속여 장자의 명분을 탈취했을 때 형의 복수를 피해 외삼촌의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2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올 때에 형이 400명을 데리고 마주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보호를 간청했습니다. 이때 야곱...  
228 요나의 표적
[레벨:30]Mission
1671   2018-01-15 2018-01-15 22:58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셨다는 표적은 넉넉히 있었습니다. 동방박사의 방문, 침례를 받으실 때 하늘로부터의 음성과 성령강림, 다양한 이적들이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신 표적이었지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227 구름기둥
[레벨:30]Mission
730   2018-01-14 2018-01-14 22:57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나올 때 특별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구름이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었고, 밤에는 따뜻한 불이 사막의 추위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출애굽기 40장...  
226 식사대접
[레벨:30]Mission
763   2018-01-13 2018-01-13 21:55
마태복음 15장 32절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  
225 임마누엘의 하나님
[레벨:30]Mission
881   2018-01-13 2018-01-13 03:44
사람들은 예상 밖의 끔찍한 일을 겪고 나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 살아 계시다면 그때 어디에 계셨는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신나는 일이 생길 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  
224 전도의 이유
[레벨:30]Mission
787   2018-01-11 2018-01-11 18:52
예수께서 여러 마을을 지나 갈릴리 호수에 도착하셨을 때, 사람들은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려와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향해 “에바다” 곧 “열리라”고 말씀하시자 귀가 열려서 듣게 되고 입이 풀려서 말...  
223 우주여행
[레벨:30]Mission
843   2018-01-10 2018-01-10 23:25
언제나 여행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출국하기 전날 밤, 여행을 위한 짐을 쌀 때 들뜬 마음에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예수께서 오실 때에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부활한 성도들과 살아있는 ...  
222 짐승 취급을 받아도
[레벨:30]Mission
911   2018-01-09 2018-01-09 22:22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  
221 은을 연단함
[레벨:30]Mission
1420   2018-01-08 2018-01-08 18:15
은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금속이지만 금보다는 덜 사용됩니다. 자연 상태에서 금으로 생산되는 것보다 적은 데다가 정제 방법이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대에는 금보다 은을 더 귀하게 여기던 때도 있었습니다. 말라기 ...  
220 알지 못하고 가르침
[레벨:30]Mission
1014   2018-01-07 2018-01-07 18:26
앞을 보지 못하는 분이 친구 집을 방문하여 늦게 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는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앞을 못 보는 분은 친구에게 섭섭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  
219 간단한 장수의 비결
[레벨:30]Mission
2346   2018-01-06 2018-01-06 21:53
서양에서 100세 이상 장수한 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몇 개 읽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분이 똑 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장수의 비결은 숨을 멈추지 않고 계속 쉬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숨을 쉬지 ...  
218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
[레벨:30]Mission
781   2018-01-05 2018-01-05 22:23
사람들은 이익을 얻을 수 있고 힘과 영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 앞에 줄을 섭니다. 그러나 별로 이로울 게 없어 보이면 가차 없이 떠납니다. 예수님께서 오천 명의 남자를 먹이셨을 때, 수많은 사람이 따르며 왕으로 옹립하...  
217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레벨:30]Mission
826   2018-01-05 2018-01-05 00:02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샀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면서,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  
216 생명의 떡
[레벨:30]Mission
865   2018-01-03 2018-01-03 19:59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으며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이 ...  
21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레벨:30]Mission
743   2018-01-02 2018-01-02 21:40
로마에 가면 스칼라 산타라는 성당이 있고 그 안에 빌라도의 계단으로 알려진 계단이 있습니다. 빌라도의 계단이라면 예루살렘에 있어야 하는데 로마에 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기 위해 오르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