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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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1분 설교] 침례를 받은 지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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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2019-12-05 2019-12-05 23:34
중년의 사업가가 아내를 통해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는데 바지 주머니에서 젖은 지갑을 꺼내들었습니다. 의아하게 여긴 목사님이 왜 침례를 받기 전에 지갑을 꺼내놓지 ...  
2483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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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2017-12-01 2017-12-01 19:35
시간이 지나갈수록 세상의 모든 것들이 변합니다. 유행이 변하고 지식이 바뀝니다. 제가 전도회 설교를 처음 시작하던 당시에는 천에다 그림을 그려 벽에 걸고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다음에는 환등기를 사용하여 사진을 보여주었...  
2482 [1분 설교] 쇠스랑과 삼지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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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19-05-13 2019-05-13 18:10
농기구 중에 쇠스랑은 갈퀴처럼 긁어서 모으는데 사용하며, 삼지창은 찍어서 던질 때 사용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마음 가운데 쇠스랑이나 삼지창을 품고 성경을 읽는 분들이 있습니다. 삼지창을 품은 사람은 무슨 경고나 책망...  
2481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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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2017-07-11 2017-11-15 20:54
요즈음 “없다”는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10대는 철이 없고, 20대는 꿈이 없습니다. 30대는 집이 없고, 40대는 돈이 없습니다. 50대는 일이 없고, 60대는 낙이 없습니다. 70대는 치아가 없고, 80대는 배우자가 없습니...  
2480 제물이 되신 어린 양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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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017-07-11 2017-07-11 20:56
 
2479 [1분 설교] 자족하는 마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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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19-04-09 2019-04-09 19:20
알렉산더 대왕이 철학자 디오니게네스를 만나러 갔을 때 지역의 유지들은 모두 다 나왔지만 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알렉산더가 찾아가 무엇이든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습니다. 알렉산더에게 바라는 ...  
2478 알고 믿는가 믿고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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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2017-07-11 2017-11-15 20:20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아야만 믿을 수 있을까요? 아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믿음이 먼저일까요? 히브리서 11장 3절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2477 예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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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2017-07-11 2017-07-11 15:58
 
2476 [1분 설교] 수처작주 입처개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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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2019-11-22 2019-11-22 01:15
당나라 시대의 승려 임제는 “수처작주입처개진”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인처럼 살면, 입처개진(立處皆眞), 있는 그곳이 항상 진실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학교에서 떨어진 휴지를 줍거나 교...  
2475 남을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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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2017-12-20 2017-12-20 22:41
이 세상은 죄와 아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결국 자신을 돕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40절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  
2474 [1분 설교] 목마름과 배고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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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9-11-13 2019-11-13 23:32
목마름과 배고픔은 매일의 경험입니다. 목이 마르면 마시면 되고 배가 고프면 먹으면 됩니다. 그러나 한 번 마시거나 한 번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원히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계속 마셔야...  
2473 [1분 설교] 노르만디 상륙작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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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9-11-12 2019-11-12 19:42
아이젠하워 원수가 이끄는 연합군은 2차 대전을 끝내기 위해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계획했습니다. 히틀러는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전략가 롬멜 장군을 방어 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작전이 개시될 1944년 6월 6일 바로 ...  
2472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3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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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2019-06-06 2019-06-07 22:00
가늘게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수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  
2471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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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2017-07-11 2017-11-15 20:21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  
2470 [1분 설교] 겸손한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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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2019-06-10 2019-06-10 22:39
겸손이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나 자신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내 의견보다 탁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잠언 16장 19절입니다. “겸손한 자와 함...  
2469 [1분 설교] 성공의 비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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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2019-06-15 2019-06-15 18:41
여러 분야에서 탁월함을 드러내며 금메달을 따거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탁월한 신체조건, 남보다 더 많이 흘린 땀, 경기 당일의 신체적인 조건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2468 [1분 설교] 말을 해야 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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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2019-05-17 2019-05-19 21:32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고...  
2467 [1분 설교] 시간을 아끼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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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2019-06-01 2019-06-01 21:20
우리에게 생명 다음으로 소중한 것은 시간입니다. 나이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어려서는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생일이 거북이처럼 천천히 기어오지만, 10대와 20대에는 걸어가는 속도로 지나던 시간이 3, 40대에는 달...  
2466 예수를 바라보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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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17-08-30 2017-08-30 09:22
세상에는 우리의 시선을 이끄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당장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고, 먹고 살기 위한 생업이 있고, 기호와 취미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에 우...  
2465 [1분 설교] 영적 진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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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19-08-22 2019-08-22 20:14
제게 하나밖에 없는 형이 여러 해 전에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환자를 방문하러 병원에 갔는데 형을 만났습니다. 정기 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진을 받는 중에 잘 아는 직원 한 분이 다가와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