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26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	Mission	467	2020-12-27	2020-12-27 20:03
1826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광야를 지나며 만나를 먹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었습니다. 이때 그들을 권면하여 안정시켜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도 덩달아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민...
1825		[1분 말씀] 돌아온 진돗개	Mission	467	2021-03-12	2021-03-12 23:42
1825		전라남도 진도군 돈지리에 진돗개의 동상이 있습니다. 이 동상의 주인공인 백구는 1988년 진도 박복단 할머니의 집에서 태어나 다섯 살이 되던 1993년 3월 대전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러나 할머니와 가족들의 따뜻한 정을 잊지 ...
1824		[1분 말씀] 몰래 먹는 떡	Mission	467	2021-08-05	2021-08-05 23:37
1824		어느 날 저녁때 왕궁 위를 산책하던 다윗이 안보면 더 좋았을 광경을 보았습니다. 자제력을 잃고 충동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의 결과에 대해 그의 아들 솔로몬은 잠언 9장 17, 18절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도둑질...
1823		[1분 말씀] 우리들의 보호자	Mission	467	2021-11-07	2021-11-07 19:36
1823		에버랜드를 찾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곰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사파리일 것입니다. 300kg이 넘는 회색곰과 곰을 사냥감으로 삼는 호랑이가 가까이 다가와도 어린이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앞다투어 사진...
1822		[1분 말씀] 죽는 것도 영광	Mission	467	2022-04-11	2022-04-11 22:34
1822		안중근 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상급 법원에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성녀 여사는 여순 감옥에 갇혀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네가 만일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
1821		[1분 말씀] 율법은 축복이다	Mission	467	2023-10-19	2023-10-19 16:26
1821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1820		[1분 말씀] 하나님도 기억 안 하시는 죄	Mission	467	2024-01-24	2024-01-24 17:56
1820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
1819	오직 말씀만이		Mission	468	2018-04-15	2018-04-15 00:18
1819	정상적인 부모와 자녀 사이라면 자녀가 절대로 부모가 자신의 부모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친자 확인을 해볼 필요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가 인간과 ...
1818		[1분 말씀] 가든지 보내든지	Mission	468	2023-11-17	2023-11-17 18:53
1818		전도와 선교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구별이 있습니다. 전도는 같은 언어와 문화와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선교는 언어나 문화가 다른 이들에게 혹은 정치적으로 국가의 경계를 넘어 전도하는...
1817		[1분말씀] 정직한 사람을 찾습니다	Mission	468	2024-02-23	2024-02-26 20:08
1817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 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 들고...
1816		[1분 말씀] 문법은 틀렸어도	Mission	468	2024-03-06	2024-03-06 18:08
1816		1882년 무디 목사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구두 수선공 출신의 미국인 목사가 투박한 표현으로 설교를 이어가자 학생들은 비웃었습니다. 설교 후에 한 학생이 문법이 틀린 것을 적어서 무디에게 주었습니다. 이...
1815		[1분 설교] 그리스도인과 안전띠	Mission	469	2020-12-21	2020-12-21 18:28
1815		어느 나라를 여행할 때 자동차에 타자마자 안전띠를 매는 모습을 보고 운전자가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항상 안전띠를 매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 매도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한국에서는 안전띠를 매지 않았...
1814		[1분 말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Mission	469	2022-05-19	2022-05-19 22:48
1814		대만으로 파송된 선교사 한 분이 중국어 연수를 마치고 교회 개척을 시작하며 저를 초청해서 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금방 개척을 시작한 교회여서 참석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잘 참석하고 침례를 결심했던 자매가 보이...
1813		[1분 말씀] 신실한 십일조의 보상	Mission	469	2022-06-06	2022-06-06 22:04
1813		말라기 3장 10절입니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몽골 최초의 안수 목사인 ...
1812	[대쟁투] 갈릴리-바람을 잔잔케 하심		Mission	470	2018-09-26	2018-09-27 12:08
1812	예수님께서 하루는 갈릴리 호수를 건너 건너편으로 가시길 원하셨습니다. 배에 타셨을 때에 하루 종일 일하셨던 예수님께서는 곤히 배 위에서 잠드셨습니다. 이때 강풍이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은 이럴 때에 목수 출신인 예수님을...
1811		[1분 말씀] 다섯 명에서 120명으로	Mission	470	2023-11-19	2023-11-19 23:32
1811		서울에 있는 작은 교회에 부임했을 때 청년들의 숫자는 겨우 다섯 명이었습니다. 부임 첫해에 세 명의 청년을 선교사로 내보냈습니다. 제직들의 반대가 컸습니다. 그때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
1810	[1분 설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Mission	471	2018-09-09	2018-09-09 22:04
1810	지구상에는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설교 도중에 문두리는 소리에 창문을 넘어가 옆집 지붕에 숨기도 했었고, 어떤 나라에서는 해가 넘어가기를 기다려 영하 16도의 바다에서 침례식을 하...
1809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절제	Mission	471	2018-11-26	2018-11-26 20:33
1809		성령의 아홉 번째 열매는 절제입니다. 절제는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류를 가까이 하지 말라는 의미 그 이상입니다. 절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축복으로 허락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유익이 되는 것 이상으로 취하거나 행동하지 않...
1808		[1분 말씀] 예수님은 나의 오빠	Mission	471	2023-11-23	2023-11-23 17:26
1808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2장 11절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807		[1분 말씀] 실수를 지적하기 전에	Mission	471	2024-01-26	2024-01-26 14:17
1807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당장 바로잡아주려고 행동하는 것보다는 잠깐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곡식 가운데서 자라는 가라지를 당장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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