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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1분 설교] 죄인들이 모인 곳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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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19-04-05 2019-04-05 22:10
풍랑이 심해 배 안에 있는 사람이 모두 멀미를 할 때 배에서 뛰어내리면 멀미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생명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괴롭고 힘들어도 풍랑이 잦아들거나 항구에 이를 때까지 배안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  
1724 [1분 말씀] 맡겨주신 것을 활용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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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23-12-11 2023-12-11 19:30
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 길을 떠나며 종들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주인이 기대하는 대로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주인을...  
1723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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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20-01-26 2020-01-26 03:05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  
1722 [1분 말씀] 불을 품으면 옷이 탄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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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24-04-02 2024-04-02 01:42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먼저 창조하신 제도가 결혼제도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풍성한 교훈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가정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는 말씀을 잠언에서 발견할 수...  
1721 [1분 설교] 통제력을 잃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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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20-06-19 2020-06-19 22:03
때때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보면 그가 저지른 일의 끔찍함에 비해 상당히 착한 사람이라고 증언하는 이웃들의 말에 놀랍니다.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면 정말 인정 많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  
1720 [1분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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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20-06-05 2020-06-05 23:45
부모님의 생신이나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이 멀리 계시면 전화 한 통화, 가까이 계시면 카네이션 한 송이로 대신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배우자와 데이트할 때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했니다. 우리가 배우자와 사랑을 나...  
1719 [1분 말씀] 목숨을 건 우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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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24-01-15 2024-01-15 20:40
시라쿠스 왕국의 피디아스는 디오니수스 왕의 폭정에 항거하다 반역죄로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왕은 위기를 모면하려는 핑계로 이해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 데이몬이 피디아스가 ...  
1718 [1분 말씀] 존경과 효도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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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23-10-30 2023-10-30 18:54
헬라어에 사랑을 나타내는 세 단어가 있습니다. 에로스는 육체적 관계로 나누는 남녀의 사랑을, 필로스는 형제나 친구끼리의 사랑을, 그리고 아가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여주시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1717 [1분 말씀]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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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23-10-29 2023-10-29 16:33
196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력과 ...  
1716 [1분 설교]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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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20-04-13 2020-04-13 19:52
실향민이신 아버지의 소원은 정말 통일이었습니다. 다니엘의 소원은 예루살렘 회복이었습니다. 다니엘의 나이 80이 넘어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니엘 9장 2절입니다.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  
1715 푯대를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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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8-06-08 2018-06-08 22:59
한 농부가 아들에게 밭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소에 쟁기를 지워 소를 몰고 쟁기를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들이 밭을 갈았는데 밭이랑이나 똑 바르지 않고 뱀이 지나간 자리같이 이리저리 휘었습니다...  
1714 깨어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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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8-02-16 2018-02-16 21:41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상처받을 말을 들었을 때, 철석같이 믿던 사람이 배신했을 때, 실연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었을 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에...  
1713 어둠 속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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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8-02-11 2018-02-11 20:58
긴 여행을 마치고 늦은 밤, 집에 돌아오면 피곤에 지쳐 씻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서 잠들 때가 있습니다. 한참 자다가 목이 말라 깨어서 불을 켜면 집안이 난장판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  
1712 우리를 구원하는 이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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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7-09-22 2017-09-22 13:52
어느 날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어느 분이 불쑥 찾아 오셨습니다. 당황스럽긴 했어도 반가웠습니다. 점심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모시고 나갈 형편이 안 되어 식당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 미안함을...  
1711 [1분 말씀] 가장 중요한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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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23-12-26 2023-12-26 19:07
두 자매가 어린이 교사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식탁보에 수를 놓아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동생은 가르치는 것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언니의 식탁보는 조금 ...  
1710 [1분 설교] 모래 위에 지은 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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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20-04-06 2020-04-06 18:30
밀레니엄 타워는 미국 서부의 관문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입니다. 지상 197미터 높이의 이 건물에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는 160만 달러에서 천만 달러의 아파트와 편의시설들이 있습...  
1709 [1분 설교] 카잔의 기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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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020-02-07 2020-02-07 05:25
2018년 6월 27일, 러시아의 카잔에서는 지난 월드컵의 우승팀이며 FIFA 랭킹 1위의 독일과 한국의 경기였습니다. 처음부터 경기를 보는 한국인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경기가 득점 없이 끝나고 연장전에게 들어갔을 때 놀라운...  
1708 [1분 말씀] 하나님의 질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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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23-10-24 2023-10-24 23:29
둘째 계명에는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출애굽기 20장 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특정 종교와 천주교회를 제외하고는 기독교인들이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1707 [1분 설교] 콜롬버스의 달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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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20-03-25 2020-03-25 23:56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어 염려하는 분들이 계십니까? 그러면 길을 찾아야 합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됩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와 국왕에게 상을 받았을 때 시기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신대륙은...  
1706 [1분 설교] 아버지를 찾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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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19-07-29 2019-07-29 21:51
어려서 다른 집에 입양이 되어 자라난 매튜 로버트는 생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침내 어머니를 찾았지만 어머니는 생부가 누구인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부가 누구인지 알아내고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