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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1분 말씀] 맡겨주신 것을 활용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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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23-12-11 2023-12-11 19:30
마태복음 25장에는 달란트의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이 먼 길을 떠나며 종들에게 재산의 관리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주인이 기대하는 대로 받은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에게 주인을...  
1725 1분말씀: 예수께서 함께 하시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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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23-01-24 2023-01-24 18:05
힘들게 일할 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위험한 길을 혼자 걸어갈 때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예수께서 항상 함께하신다면 항상 안전하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1724 왕의 전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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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2017-09-18 2017-09-18 23:54
한 국가의 정상인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할 때는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사람들을 미리 보냅니다. 대통령보다 먼저 도착하여 대통령의 숙소와 음식들을 점검하고 이동하는 동선의 안전을 확인합니다. 왕이나 높은 관리가 행차를 ...  
1723 [1분 말씀] 불을 품으면 옷이 탄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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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24-04-02 2024-04-02 01:42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먼저 창조하신 제도가 결혼제도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풍성한 교훈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가정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는 말씀을 잠언에서 발견할 수...  
1722 [1분 설교] 통제력을 잃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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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20-06-19 2020-06-19 22:03
때때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보면 그가 저지른 일의 끔찍함에 비해 상당히 착한 사람이라고 증언하는 이웃들의 말에 놀랍니다.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면 정말 인정 많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  
1721 [대쟁투] 가나-혼인잔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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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18-09-08 2018-09-08 19:30
예수님께서 제자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신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 1절입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  
1720 [1분 말씀] 가장 중요한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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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023-12-26 2023-12-26 19:07
두 자매가 어린이 교사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식탁보에 수를 놓아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동생은 가르치는 것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언니의 식탁보는 조금 ...  
1719 [1분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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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020-06-05 2020-06-05 23:45
부모님의 생신이나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이 멀리 계시면 전화 한 통화, 가까이 계시면 카네이션 한 송이로 대신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배우자와 데이트할 때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했니다. 우리가 배우자와 사랑을 나...  
1718 [1분 설교]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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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020-04-13 2020-04-13 19:52
실향민이신 아버지의 소원은 정말 통일이었습니다. 다니엘의 소원은 예루살렘 회복이었습니다. 다니엘의 나이 80이 넘어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니엘 9장 2절입니다.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  
1717 [1분 말씀] 웃음의 효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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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24-01-31 2024-01-31 23:19
웃음 치료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 번 크게 웃을 때마다 뇌에서는 엔돌핀을 비롯해 스물한 가지의 쾌감 호르몬을 내고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 완화 효과를 주는 엔케팔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옵니다. 한 번 웃으면 몸의...  
1716 [1분 말씀]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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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23-10-29 2023-10-29 16:33
196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력과 ...  
1715 [1분 말씀] 영원한 자랑거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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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21-09-13 2021-09-13 20:07
우리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부모의 뜻대로 잘 자라준 자녀들입니까? 여러분이 성취한 일이나 남다른 재능입니까?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  
1714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찬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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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21-09-05 2021-09-07 02:26
6.25 사변 전에 한 부인이 있었는 데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 교회만 다녀오면 항상 아내를 때렸습니다. 불평 한마디 없이 매를 맞는 아내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찬미를 불렀습니다. 전...  
1713 [1분 설교] 아버지를 찾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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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19-07-29 2019-07-29 21:51
어려서 다른 집에 입양이 되어 자라난 매튜 로버트는 생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침내 어머니를 찾았지만 어머니는 생부가 누구인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부가 누구인지 알아내고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치를 ...  
1712 [1분 설교] 친절에 대한 보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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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19-04-03 2019-04-03 20:44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조그만 가구점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가 비를 피해 추녀 밑에 서서 가구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페리라는 직원이 뛰어나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와 의자를 권하며 따뜻한 물을 드...  
1711 [1분 설교] 영원한 만족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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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19-03-18 2019-03-18 16:32
세상에는 한 순간 만족과 기쁨을 주지만 결과는 오랜 후회와 부끄러움을 주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한 순간 부끄럽고 힘들어도 오랜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술이나 담배, 마약, 카페인, 오락, 노름...  
1710 생명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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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2018-01-03 2018-01-03 19:59
음식을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으며 살다가 결국은 죽게 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이 ...  
1709 [1분 말씀]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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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21-09-07 2021-09-07 02:24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1708 [1분 설교] 특별부활(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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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20-06-15 2020-06-15 20:28
우리의 소망 가운데 가장 큰 소망은 죽은 자의 부활입니다. 믿음 안에서 잠든 성도들은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하지만 재림 이전에 부활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유다서 1장 9절에,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  
1707 [1분 설교] 토네이도가 지나갔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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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20-01-26 2020-01-26 03:05
서울삼육학교 교목으로 일하시다가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섬기시던 최형복 목사님이 1996년 테네시주에서 목회를 하실 때였습니다. 새벽 한시에 경찰이 중요한 것만 챙겨서 급히 나오라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최 목사님 가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