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7
번호
제목
글쓴이
2267 [1분 말씀] 낮말은 새가 듣고 image
[레벨:30]Mission
367   2021-05-10 2021-05-10 23:24
사람마다 감추고싶어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비밀을 지켜주기를 바라며 마음을 열어 믿고 나눈 이야기가 제 3자를 거쳐 자신에게 돌아올 때 얼마나 당황스럽고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좋은 친구를 잃어버리...  
2266 [1분 말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image
[레벨:30]Mission
367   2022-07-12 2022-07-12 19:11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찾아서 존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잠언 22장 29절입니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2265 [1분 말씀] 모든 부모의 한결같은 소원 image
[레벨:30]Mission
367   2022-07-28 2022-07-28 23:03
자녀의 건강은 모든 부모에게 가장 커다란 관심거리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  
2264 [1분 말씀] 늦게라도 참여만 하면 image
[레벨:30]Mission
368   2023-04-25 2023-04-25 02:02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이른 아침에 일꾼들을 모아 포도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일꾼이 모자라 오전 9시에, 정오에, 오후 세 시에, 그리고 오후 다섯 시에 일꾼들을 계속 포도원으로 불러들여 일을 시...  
2263 [1분 말씀] 서로 다른 젓가락 image
[레벨:30]Mission
368   2024-04-14 2024-04-14 21:07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에서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나라마다 젓가락의 특성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기름으로 튀기기에 손을 데지 않으려면 길어야 하고, 일본은 대나무나 나무, 그러나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금속으로...  
2262 [1분 말씀] 범죄자가 없는 종족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2-07-02 2022-07-02 22:35
잠비아의 벰바 족은 유난히 범죄율이 낮아 인류학자들의 연구 대상입니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그를 한 가운데 세우고, 노인으로부터 어린이에게 이르기까지 그가 어떻게 착한 사람이었는가를 이야기합니다....  
2261 1분 말씀 - 거울을 드린 여인들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2-12-01 2022-12-01 17:5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입니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2260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2259 1분말씀: 알고 보면 너무 쉽다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3-02-20 2023-02-20 19:46
중국에서 거리를 지나다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그런 고리를 잇기도 하고 풀기도 했습니다. 손바닥에 있던 헝겊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제 중국인 통역이 마술 ...  
2258 [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3-04-21 2023-04-21 21:04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2257 [1분 말씀] 태양 빛보다 더 밝은 빛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3-05-13 2023-05-13 20:13
대쟁투 투어에 참여하며 해마다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종교 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장소입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  
2256 [1분 말씀] 아담의 아이큐 테스트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3-05-17 2023-05-17 20:03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아이큐를 측정할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 큰아들이 태어났을 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을 주려고 여러 날 노력했습니다. 결국은 이름을 짓지 못해 무작위로 성경을 폈더니 이사야 60장 1절에, “일어나라...  
2255 [1분 말씀] 권력은 길어야 십 년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3-06-07 2023-06-07 20:46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란 말이 있습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열흘 이상 가지 않고 권세가 아무리 강해도 십 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이 한국에서보다 더 잘 적용되는 나라도 흔하지 않습니다. 나는 새...  
2254 [1분 말씀] 지식이 믿음으로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0   2023-08-15 2023-08-15 21:31
예수께서 부활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과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나이가 어린 요한이 먼저 무덤에 도착하여 무덤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보기만 하고...  
2253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레벨:30]Mission
371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2252 [1분 말씀] 가장 확실한 증언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1   2023-04-03 2023-04-03 17:08
한 사형수의 억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장을 잘못 본 증언 때문에 사형을 받았습니다. 사형이 집행되고 난 다음에 범인이 다른 범행으로 체포되어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 이전 살인 경력이 밝혀지고 확실한 증인이 확보되었...  
2251 [1분 말씀] 진정으로 재림을 원한다면 image
[레벨:30]Mission
372   2022-07-23 2022-07-23 23:59
우리의 소원은 재림입니다. 예수께서는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세상의 끝이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소원을 속히 이루기 위해서 누군가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으로 가서 전해야 합니다. 혹시 이사를 계획하는 그리스도인...  
2250 [1분 말씀] 결혼과 출산은 축복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2   2023-05-30 2023-05-30 16:10
결혼과 함께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은 인류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지구에 충만하게 하려고 인류를 지으시고 결혼제도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결혼과 출산이 없어지...  
2249 [1분 말씀] 과거에 지은 죄를 보는 대신에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2   2023-07-20 2023-07-20 15:42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인도하신 손길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감사의 제목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후회와 죄책감뿐입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손길을 찬양했지...  
2248 [1분 말씀] 매일이 마지막 날 image
[레벨:30]Mission
373   2022-05-27 2022-05-27 22:50
직업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녀야 했습니다. 어떤 집은 먼저 살던 주인이 집을 깨끗하게 관리해서 손댈 것이 하나도 없는 집이 있는가하면, 어떤 집은 몇 년 동안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먼지가 켜켜이 쌓여있고, 붙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