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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1분 말씀] 죽는 것도 영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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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22-04-11 2022-04-11 22:34
안중근 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상급 법원에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성녀 여사는 여순 감옥에 갇혀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네가 만일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  
1664 [1분 말씀] 대장암 예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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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23-09-26 2023-09-26 16:28
한국의 20세에서 49세 성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10만 명당 12.9명입니다. 조사 대상 42개국 중에서 1위입니다. 2009년 건강 검진을 받은 20세에서 49세 사이의 성인 566만 명을 10년 동안 추적해 분석한 결과입니다. 남자는 하...  
1663 세 가지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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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18-03-27 2018-03-27 23:32
찬미가 “자비로운 주 하나님” 혹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죤 뉴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게 된다면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는 데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1662 [1분 설교] 성령충만한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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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19-01-04 2019-01-04 19:50
사도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 일곱 명이 따라 해봤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내쫓을 때는 귀신들이 순종하고 나가던 귀신들이 이들에게는 저항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1661 [1분 설교] 돈을 버는 목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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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20-08-19 2020-08-19 19:04
모범적으로 십일조를 드리는 장로님을 알고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처럼 보여 부자가 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열심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를 더 많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라고...  
1660 [1분 말씀] 청바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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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022-02-16 2022-02-16 22:10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면서, 시카고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를 했습니다. 미국인 목수들이 입은 청바지를 보면서 목수이셨던 예수님께서 시카고에 사셨더라면 어떤 옷을 입으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청바지를 입으셨...  
1659 [1분 말씀] 서로 분방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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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2022-04-14 2022-04-14 23:23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남자나 여자 홀로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둘이 하나가 될 때 하나님의 형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셨기 때문에 부부가 하나가 ...  
1658 [1분 설교] 장애인도우미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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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19-02-12 2019-02-12 21:02
독일산 세퍼드는 영리하고 충성스러워 군견이나 장애인들을 돕는 안내견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도우미견은 장애물을 피해 길을 안내하며, 지체장애인도우미견은 휠체어를 끌기도 하고 필요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1657 [1분 설교] 성경절 암송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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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19-02-15 2019-02-15 23:11
할머니께서는 열세 안식일 기억절과 중요한 성경절들을 늘 외우셨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따님인 작은 고모님도 90이 넘도록 해마다 52기억절을 외우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70이 넘어서며 서서히 시력을 잃으셨지만 항상 암송하셨던...  
1656 [1분 설교] 떨어져나간 객차와 기관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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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19-02-16 2019-02-17 21:13
오래 전에서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  
1655 [1분 설교] 위대한 일을 위한 준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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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20-08-31 2020-08-31 20:35
위대한 일을 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다윗 왕이 되기 위해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양을 치는 목동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해방자 모세는 장인의 양을 치는 목자였습니다. 베드로는 물고기를 잡고 있었고, 마태는...  
1654 [1분 말씀] 노화방지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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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21-04-16 2021-04-17 18:50
주위에 자기 나이보다 적어도 10년은 더 젊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랍니다. 좋은 방부제를 먹어서 그렇다고 농담하는 분들도 있지만, 방부제를 먹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좋은 음식을 먹어서입니...  
1653 [1분 말씀] 우리들의 보호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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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21-11-07 2021-11-07 19:36
에버랜드를 찾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곰이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사파리일 것입니다. 300kg이 넘는 회색곰과 곰을 사냥감으로 삼는 호랑이가 가까이 다가와도 어린이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앞다투어 사진...  
1652 유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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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8-04-01 2018-04-01 20:34
순간적인 실수로 이성에게 이끌려 이성을 잃은 행동으로 많은 것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통령 후보의 기회를 잃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자신의 생명을 버리기도 합니다. 당대에 세계에서 가장...  
1651 [1분 설교]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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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8-10-23 2018-10-23 21:19
만일 여러분의 딸이 약혼을 하겠다며 누군가의 이름을 말했을 때 당연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나 딸이 이름과 좋아하는 음식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고 대답하면 얼마나 무책임하고 난처한 대...  
1650 [1분 설교] 예수님과 친구되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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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19-01-30 2019-01-30 20:36
나이 많은 여집사님 한 분이 매 안식일마다 꽃을 들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방문하며 위로해주었습니다. 마침 병원의 의사 한 분이 집사님을 보고 말을 건넸습니다. “집사님, 돈이 필요한데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기도드리...  
1649 [1분 설교] 기도로 이룬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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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20-10-08 2020-10-08 22:04
한반도를 휴전선이 둘로 나누고 있습니다. 언제나 휴전선이 열리고 북한에 복음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2차 대전이 끝나며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졌고, 두 개의 독일 사이에 철의 장막이 세워졌습니다. 1982년 9월부터...  
1648 [1분 말씀] 왕께서 대신 갚아주셨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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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2023-09-12 2023-09-12 16:22
1825년에 즉위한 러이사의 니콜라이 1세가 어느 날 한 부대를 방문했을 때, 그 부대의 재무담당 장교는 황제의 친구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젊은 장교는 노름에 빠졌고, 군대의 공금을 유용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나라의 돈을 ...  
1647 왜 피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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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2018-04-13 2018-04-13 23:56
어려서 개에 물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개를 보면 피합니다. 산에 올라가 옻나무에 옻이 올라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옻을 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들이 하나님을 피하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예레미야 2장 5절입니다. “...  
1646 잃은 드라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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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2018-04-08 2018-04-08 21:07
누가복음 15장 8절에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의 중동 여인들은 결혼하면 열 개의 은전을 갖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