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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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61 분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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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7-08-03 2017-08-03 21:27
 
2260 [1분 설교] 늙어서 죽겠습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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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019-11-15 2019-11-15 01:00
어느 나라의 충성스런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왕이 안타깝게 여기며 이 나라의 세 가지 사형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선처해주었습니다. 교수형, 참수형, 그리고 독살형이었습니다. 신하는 말하...  
2259 내버릴 가시나무 같은 사람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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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017-07-11 2017-07-12 20:17
 
2258 자작곡 구원과 승리의 노래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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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017-07-11 2017-07-12 20:18
 
2257 [1분 말씀] 복음전도의 열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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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021-07-17 2021-07-17 22:19
치과 의사였던 CD 브룩스 목사님은 EE 클리블랜드 목사님의 천막 집회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전도 목사가 되어 60년 이상을 전도자로 사셨습니다. 열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Breath for Life 곧 생명의 숨결이라는 ...  
2256 [1분 설교] 참된 자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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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019-10-07 2019-10-07 01:51
영국의 억압적인 지배 속에서 착취를 당하고있던 중, 영국에서 부과하는 우편세 인상으로 인하여 아메리카 식민지 주민들의 희생이 강요되었을 때였습니다. 서른아홉 살의 젊은 변호사인 패트릭 헨리가 의회에서 일어나 “자유가 ...  
2255 더 가까이 계시는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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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17-10-22 2017-10-23 23:07
악의 세력이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는 데에는 시간과 장소의 구별이 없습니다. 악의 세력으로부터의 안전은 오직 예수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안식일에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  
2254 1분 말씀: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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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22-12-19 2022-12-19 17:56
귀신 들린 딸을 살려 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여인의...  
2253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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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21-09-22 2021-09-22 20:06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252 [1분 설교] 죄인을 위한 사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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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19-09-12 2019-09-12 18:51
여러 해 전 시카고에서 목회할 때 교회의 집사님 가운데 한 분이 아내의 콩팥 때문에 걱정이 컸습니다. 신장 이식을 해야 하는 데 기증자가 필요했습니다. 한국에 있던 처남이 소식을 듣고 누나를 위해 신장을 기증하려고 미...  
2251 [1분 설교] 악한 시대에서 구원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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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19-07-09 2019-07-09 18:35
세상이 얼마나 더 악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찼을 때 노아의 홍수가 임했고, 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소돔과 고모라에 불 비가 내렸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시대입니다. 매일 신문...  
2250 [1분 설교] 눈을 뜨면 부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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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19-06-13 2019-06-13 22:55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  
2249 구제하여도 부하게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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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17-07-11 2017-07-11 23:56
 
2248 [1분 말씀] 가지에 붙어 있지 않으면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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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2023-03-28 2023-03-28 17:23
오래전 수도 시설이 없는 시골 사람이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물을 얻기 위해서는 한겨울에도 공동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와야 했는데 서울 사람들은 벽에 붙어있는 수도꼭지만 돌리면 찬물과 따뜻한 물을 마음대로 사용했습니다...  
2247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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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2019-08-05 2019-08-05 22:53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  
2246 [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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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21-10-15 2021-10-15 23:25
한국의 어느 대도시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사망한 지 석 달이나 되는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의 원인은 기아, 곧 굶어 죽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한 해에 400여 명의 노숙자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고 합니...  
2245 [1분 말씀] 하나님의 계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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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21-08-29 2021-08-29 19:28
이전에는 주로 남자들에게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고 경제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면서 결혼이 늦어지거나 아예 결혼하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8...  
2244 [1분 설교] 이웃의 가난은 나의 책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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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19-11-05 2019-11-05 19:06
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이웃의 책임입니다. 신명기 14장 29절입니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  
224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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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17-10-08 2017-10-08 01:23
여동생으로부터 어머니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미국에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주일 동안이나 어머니께서는 아들과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정신이 혼미하실 때 어머니께서는 “예수 사랑하심은 거...  
2242 감추인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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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17-11-27 2017-11-27 20:23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