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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분 설교] 한순간만 참으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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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19-06-21 2019-06-21 22:43
살다 보면 마음에 안드는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교도소 선교를 도운 일이 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분들이라고 해서 얼굴이 험상궂게 생기거나 성격이 거칠거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  
2001 [1분 말씀]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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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3-03-06 2023-03-06 02:59
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  
2000 [1분 말씀] 세계적인 재림의 징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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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1-04-14 2021-04-14 20:12
뉴스를 켜면 매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고와 범죄, 천연재해 소식이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저는 어느 나라에 가든지 신자들에게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한결같은 대답은 예수...  
1999 [1분 설교] 창조의 완성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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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0-05-21 2020-05-21 00:54
지난 휴일에는 함께 일하는 사무실 직원 자녀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한 주일 동안 매일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지만 남자를 지으시고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1998 하나님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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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17-08-07 2017-08-07 04:21
 
1997 [1분 말씀] 영원한 자랑거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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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21-09-13 2021-09-13 20:07
우리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부모의 뜻대로 잘 자라준 자녀들입니까? 여러분이 성취한 일이나 남다른 재능입니까?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  
1996 [1분 설교] 자랑스런 아버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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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20-01-12 2020-01-12 19:08
1979년 8월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미륵산에서 무덤 하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무덤 주인의 증손자가 나타나 자신의 증조할아버지의 무덤임을 확인하고 파헤쳐 유골을 꺼내 불태웠습니다. 재 속에서 나온 다섯 개의 금니는 인부...  
1995 [1분 설교] 옷이 인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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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19-10-22 2019-10-22 21:47
자신의 인격이 고상하다고 생각하며 학식이 높은 사람들을 불러 음식을 대접하기를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소문을 들은 한 스님이 그를 찾아간 날은 마침 부자의 생일이었습니다. 스님이 누더기를 걸치고 왔을 때 하인을 ...  
1994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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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18-11-19 2018-11-19 19:44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1993 [대쟁투] 신창의 가을 들녁 - 100배의 결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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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18-10-16 2018-10-16 18:51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7.mp3  
1992 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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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18-06-14 2018-06-14 18:35
어떤 역경에 처해도 감사할 이유는 항상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유명한 파나소닉...  
1991 임마누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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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18-01-13 2018-01-13 03:44
사람들은 예상 밖의 끔찍한 일을 겪고 나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 살아 계시다면 그때 어디에 계셨는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신나는 일이 생길 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  
1990 1분 말씀 - 우리가 어찌할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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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021-12-15 2021-12-15 23:32
베드로가 오순절 날, 여러 곳에서 찾아온 예배자들을 향해 인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에 대해 말할 때, 사람들은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모든 인류의 질문을 대표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 37절입니다. “그들이 ...  
1989 [1분 설교] 손흥민과 해리 케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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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020-11-01 2020-11-01 21:18
한국의 자랑스런 축구선수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에는 해리케인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팀의 득점 순위 1, 2위를 달리고 있는 이 두 선수는 경쟁관계에 있는 라이벌이 아니라 서로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는 단짝 파트너...  
1988 [1분 설교] 요강이 변하여 밥그릇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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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019-12-10 2019-12-13 23:54
지금은 놋그릇을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귀한 손님을 대접하거나 제사를 지낼 때에는 놋그릇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어느 목사님 댁을 방문한 주물 제조업자가 마루밑에서 깨어진 요강을 발견하고는 달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  
1987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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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17-12-11 2017-12-11 21:37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시편 107편 8절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사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중요합...  
1986 [1분 말씀] 간증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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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21-04-28 2021-04-28 19:17
복음 혹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을 시편 기자가 소개합니다. 시편 107편 2절입니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  
1985 [1분 설교]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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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9-12-24 2019-12-27 21:28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일선의 한 부대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철책선 앞에서 참호를 파고 있는 병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병사는 대답했습니다. “네, 저는 적군이 불법 남침해 올 경우, 최후의 순간까지 ...  
1984 [1분 설교] 내가 다시 오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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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9-12-24 2019-12-24 00:51
은퇴 목사님 부부가 강변에 있는 고향을 찾았습니다. 폐쇄되어 사용하지 않는 비내리는 부둣가에 어린 소년 하나가 여행가방을 들고 서있었습니다. 이곳에는 더 이상 배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소년은 배가 올 것이라고 ...  
1983 [1분 설교] 죽어가는 사람을 버려두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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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2019-11-25 2019-11-25 03:32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강도 만나 죽어가는 사람을 피해 지나친 사람은 제사장에 이어 레위인이었습니다. 강도 만난 사람과 제사장의 방향은 내려갔지만 레위인은 방향이 묘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올라갔을 것입니다. 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