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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1분 말씀] 더 책임 있는 봉사를 위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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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2024-02-16 2024-02-16 18:39
대만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에바 항공기에서 기장의 방송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대한민국 인천공항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갈 기장 크리스탈 린입니다.” 커다란 비행기를 운항할 기장...  
1148 [1분 말씀] 헌금은 얼마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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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2021-09-27 2021-09-27 21:06
예수님이 소년에게서 받으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어린 소년의 점심 식사로는 넉넉했지만 어른 한 사람의 한 끼 식사로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손에 드려졌을 때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부자...  
1147 [1분 말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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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24-03-28 2024-03-28 02:51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태어나는 것과 죽은 것은 자신의 결심이나 계획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아무도 자신의 출생을 위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비록 자신이...  
1146 [1분 말씀] 집에 들어와 있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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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22-04-28 2022-04-28 00:09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습니다.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가 노예로 죽기를 반복해온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그들은 노예로 지어진 백성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때가 되었습니다...  
1145 [1분 말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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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22-02-01 2022-02-01 18:17
농부인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아들이 한 곳에 머물러서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1144 [1분 설교] 성령충만한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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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9-01-04 2019-01-04 19:50
사도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 일곱 명이 따라 해봤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내쫓을 때는 귀신들이 순종하고 나가던 귀신들이 이들에게는 저항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1143 세 가지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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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8-03-27 2018-03-27 23:32
찬미가 “자비로운 주 하나님” 혹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죤 뉴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게 된다면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는 데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1142 예수께서 지으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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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018-02-06 2018-02-06 23:03
프랑스의 절대 권력자 루이 14세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사치스러움이 드러나지만 거울의 방에 이르러서는 방문객들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1141 [1분 말씀] 구원의 조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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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22-04-02 2022-04-02 21:42
양심적이고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 특별히 애쓰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매일 점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식일 성수, 십일조 생활, 새벽기도, 가정 예배, 성경...  
1140 [1분 말씀] 믿음으로 아나니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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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22-02-22 2022-02-22 01:28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하나님에 대해 잘 몰라서 못 믿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는 것보다 믿는 것이 먼저입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  
1139 [1분 말씀] 얼마나 드릴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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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2021-07-04 2021-07-04 23:37
부모님의 생일이 되면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부모님에게 드리는 선물을 산 돈은 부모님께서 주신 돈입니다. 비록 그 돈이 부모님에게서 나왔다 해도 선물을 받는 부모님은 기뻐하고 자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1138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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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2020-10-29 2020-10-29 01:20
불행한 처지에 처했을 때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랑받던 사람이 미움을 받게 되고, 풍족하게 지내던 사람이 가난하게 되고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이 낮아지게 되...  
1137 [1분 말씀] 이적이 된 실수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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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021-06-17 2021-06-17 20:03
사할린에서 개척선교사로 일하던 김태형 목사는 신학생 시절에 필리핀에서 1년 동안 1000명 선교사로 봉사했습니다. 주민들을 접촉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린아이들의 머리를 깎아주었습니다. 이발 재능이 없는 그가 한 어린아이의 ...  
1136 [1분 설교] 자녀를 잃지 않으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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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020-09-11 2020-09-11 23:04
너무나 바빠서 자녀들과 놀아줄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세 가지만 실천하면 자녀들과 유대관계는 끊어지지 않고, 믿음을 지키게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정 예배이고, 두 번째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1135 [1분 설교] 다행스런 재림의 지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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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2020-08-30 2020-08-30 19:13
고등학교 2학년 때 침례를 받으며, 재림이 가까운 이때 학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전도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큰 일 날뻔 ...  
1134 [1분 말씀] 심판장의 자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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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23-11-29 2023-11-29 20:16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형제가 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위한 변호인이 되십니다. 하늘에서 심판이 열릴 ...  
1133 [1분 말씀] 재림교회 최초의 선교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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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21-10-22 2021-10-22 23:30
1861년에 미시간 합회가 조직되었고, 2년 후인 1863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대총회가 조직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1874년에 처음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탁월한 학자이며 대총회장을 역임...  
1132 [1분 설교] 심판의 좋은 소식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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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9-01-18 2019-01-19 22:45
우리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인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의지하는 죄인을 예수께서 변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는 예수께서 우리를 심판하신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복음 중에 복음...  
1131 [1분 설교] 공항에서 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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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8-10-15 2018-10-17 18:41
공항에서 출입국수속을 하거나 보안검색을 받을 때 여러 개의 줄이 있습니다. 어떤 줄은 사람이 많거나 어떤 줄은 적습니다. 결국은 같은 비행기에 타서 같은 시간에 출발하는 데도 짧은 줄에 서려고 경쟁하기도 하고 줄에 끼...  
1130 [1분 설교]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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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2018-09-15 2018-09-15 21:40
아담의 옆구리를 열고 갈빗대를 꺼내 하와가 창조된 날은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여섯째 날 십자가에 달려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여자로 표상되는 신약 교회가 태어났습니다. 여섯째 날 태어난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