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8
번호
제목
글쓴이
1658 [1분 설교] 환경보존
[레벨:30]Mission
675   2020-10-07 2020-10-07 19:10
세계자연기금(WWF)가 2020년 9월에 발표한 글로벌 리빙 인덱스에 의하면 1970년부터 2016년까지 전 세계에 동물 개체군의 68%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500만 마리가 있었는데 90%가 사라지...  
1657 [1분 말씀] 믿음이 어디 있느냐? image
[레벨:30]Mission
675   2022-04-01 2022-04-01 21:42
사람들은 무엇인가 의지하고 삽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을, 아내는 남편을 의지하고 삽니다. 정치가들은 권력을, 학자들은 지식을 의지합니다. 부자들은 통장 잔고의 넉넉함을 믿고 삽니다. 어느 날 예수께서 제자들과 갈릴리 바다를...  
1656 [1분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imagefile
[레벨:30]Mission
676   2018-12-26 2018-12-26 19:55
헬라어에는 사랑을 표현하는 세 단어가 있습니다. 에로스는 육체적 관계로 나누는 남녀간의 사랑을, 필로스는 형제나 친구끼리의 혹은 반대급부를 요구하는 사랑을, 그리고 아가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여주시는 무조건적인 사...  
1655 [1분 말씀] 여섯째 날 일어난 일 image
[레벨:30]Mission
676   2023-08-08 2023-08-08 15:12
아담의 옆구리를 열고 갈빗대를 꺼내 하와가 창조된 날은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여섯째 날 십자가에 달려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여자로 표상되는 신약 교회가 태어났습니다. 여섯째 날 태어난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맞이...  
1654 초인종 의인
[레벨:30]Mission
677   2018-03-18 2018-03-18 20:05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1653 [1분 말씀] 고린도 교회 개척 image
[레벨:30]Mission
677   2022-02-11 2022-02-11 19:00
신학교육을 마치고 처음 목회에 부름받았을 때 과천에 교회를 개척하라는 명을 받았습니다. 두 달 동안 매일 집을 두드리며 다니다가 홍복희라는 교인의 가정을 찾아내어 그분의 집에서 첫 설교를 하고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바...  
1652 [1분 말씀] 멀미가 심해도 배 안에 있어야 image
[레벨:30]Mission
677   2024-02-14 2024-02-14 22:00
풍랑이 심해 배 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 멀미를 할 때 배에서 뛰어내리면 멀미를 하지 않겠지만 생명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괴롭고 힘들어도 풍랑이 잦아들거나 항구에 이를 때까지 배 안에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0장 ...  
1651 [1분 설교] 뺏기지 말라 image
[레벨:30]Mission
678   2020-09-01 2020-09-01 20:39
아내와 함께 로마에 갔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아내가 여행에 참여한 미국인 노인을 무례하게 두손을 밀었습니다. 옆에서 쳐다보던 나도 당황했습니다. 낯선 사람이 그 노인에게 말을 걸고 있을 때 그의 일행인듯한 다른 사람이...  
1650 [1분 말씀] 탐심은 우상숭배 image
[레벨:30]Mission
678   2023-11-05 2023-11-05 15:51
십계명의 마지막 열 번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 17절에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명합니다. 탐내지 말...  
1649 [1분 설교] 역사는 반복한다 imagefile
[레벨:30]Mission
679   2019-02-13 2019-02-13 19:25
구약 성경을 낡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구약 성경이 마지막 때를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30년 동안이나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주셨는데...  
1648 [1분 설교] 헐값에 팔지 말라
[레벨:30]Mission
679   2020-09-29 2020-09-29 20:38
영국의 진 마칭은 19세기의 독일 화가가 그린 것을 추정되는 그림을 뉴욕의 미술품 거래상에 2만 2천 달러에 팔았습니다. 미술품 거래상은 이 그림을 캐나다의 미술 애호가 피터 실버맨에게 같은 가격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놀...  
1647 [1분 말씀] 목표를 향하여 image
[레벨:30]Mission
679   2021-06-15 2021-06-15 03:21
2019년 2월, 강원대학교 학위 수여식에 77세의 남궁익선씨가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64년에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41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2005년 2월 홍천 두촌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한 뒤, 62세에 강원...  
1646 [1분 말씀] 설날의 덕담 image
[레벨:30]Mission
679   2022-01-31 2022-01-31 22:38
설날에는 덕담을 나눕니다. 덕담은 새해 인사를 겸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 예절로 조선 중기 ‘동국세시기’에는 “과거에 합격해라,” “아들 낳아라” 같은 덕담을 주고받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올해는 장가갔지...  
1645 [1분 말씀] 자주 감동받는 사람들의 비밀 image
[레벨:30]Mission
679   2022-02-06 2022-02-06 18:39
한 무리의 학생들은 커다란 나무를 보게하고 다른 무리의 학생들은 회색 담을 바라보게 한 후 보조원이 학생들에게 다가오며 수십 자루의 볼펜을 땅에 쏟았습니다. 회색 담을 바라보던 학생들보다 나무를 바라보던 학생들이 더...  
1644 [1분 말씀] 문법은 틀렸어도 image
[레벨:30]Mission
679   2024-03-06 2024-03-06 18:08
1882년 무디 목사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구두 수선공 출신의 미국인 목사가 투박한 표현으로 설교를 이어가자 학생들은 비웃었습니다. 설교 후에 한 학생이 문법이 틀린 것을 적어서 무디에게 주었습니다. 이...  
1643 [1분 말씀] 예수님의 생활습관 image
[레벨:30]Mission
680   2021-09-28 2021-09-28 20:49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생활습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입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  
1642 [1분 말씀] 최선을 다하는 사람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680   2022-02-24 2022-02-24 19:40
올림픽 금메달 네 개를 갖고 있는 중국의 탁구 선수 덩야핑은 1997년 스물넷의 나이로 은퇴했을 때 영어의 알파벳도 몰랐습니다.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공부하며 중국 최고의 명문 칭와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에는 영국...  
1641 [1분 말씀] 뇌 청소 image
[레벨:30]Mission
680   2022-03-23 2022-03-23 21:12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활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셨습니까? 대답은 잠자는 일입니다.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충분히 잠을 자도록 하나님께서 설계해주셨습니다. 반드시 잠을 넉넉히 자야 하는 이유...  
1640 [1분 말씀] 죽는 것도 영광 image
[레벨:30]Mission
680   2022-04-11 2022-04-11 22:34
안중근 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상급 법원에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성녀 여사는 여순 감옥에 갇혀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네가 만일 늙은 어미보다 먼저 죽는 것을 불효라 생각한다면 ...  
1639 [모든 말씀] 보톡스 image
[레벨:30]Mission
681   2021-10-04 2021-10-04 01:16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해마다 가장 잘생긴 낙타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립니다. 수십만의 관객이 몰려든 가운데 30,000마리가 넘는 낙타가 37만 달러에 해당하는 100만 리야드의 상금을 놓고 각축을 벌입니다. 2018년에는 보톡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