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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3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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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1-08-17 2021-08-17 23:56
가늘게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수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  
1358 [1분 말씀] 숨바꼭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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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22-02-25 2022-02-25 17:57
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해본 놀이 가운데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술래가 열까지 센 다음에,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라고 외친 다음에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으로 나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영어로 뭐라...  
1357 졸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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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8-07-02 2018-07-02 20:46
군복무 기간 중 가장 힘든 일은 경계 근무 혹은 보초를 서는 일입니다.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지고 눈보라가 몰아치고 늦가을 추운 밤에 소낙비가 쏟아질 때 야간 보초근무는 정말 힘듭니다. 더욱 힘든 것은 쏟아지는 잠입니다...  
1356 [1분 설교]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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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0-03-28 2020-03-28 20:32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329.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55 [1분 설교] 아직 늦지 않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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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0-06-09 2020-06-09 20:27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아직 기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늦었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도전하면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기독교인이 아니셨습니다. 항상...  
1354 [1분 설교] 다행스런 재림의 지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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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0-08-30 2020-08-30 19:13
고등학교 2학년 때 침례를 받으며, 재림이 가까운 이때 학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전도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큰 일 날뻔 ...  
1353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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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0-09-26 2020-09-26 23:28
일요일에는 10개의 1분 설교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 충만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9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52 1분 말씀 - 범인과 죄인이 다른 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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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22-11-30 2022-12-01 17:54
1997년 안양에서 끔찍한 살인 범죄가 있었습니다. 범인은 외국으로 도피하여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사업을 하며 사장이 되고, 결혼도 했습니다. 19년 동안 다른 사람의 신분...  
1351 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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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18-03-18 2018-03-18 00:13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였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뭔가 걱정을 하고 있어서 영어로 Don’t worry, 걱정 말라고 했더니 아들이 “돈 걱정은 아버지나 하세요”라고 응수했습니다. 맞습니다. 돈 걱정은 아버지가 ...  
1350 [대쟁투] 텔 단과 단 지파의 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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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18-08-21 2018-08-21 19:40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082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49 [1분 설교] 준비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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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18-10-13 2018-10-13 18:11
산이나 들을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내리는 소낙비는 재앙이 되기도 하지만 잘 준비된 농사꾼의 메마른 논과 밭에는 축복이 됩니다. 예수께서 엠마오로 가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  
1348 [1분 설교] 사탄이 좌절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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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19-01-19 2019-01-19 23:47
우리는 자주 넘어지고 실수합니다. 그럴 때마다 사탄은 기뻐하고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려 애씁니다. 그러나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넘어질 때 좌절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일어섭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당당하게 이렇게...  
1347 [1분 설교] 이름과 정체성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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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0-03-22 2020-03-22 19:17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이름을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름 속에는 부모의 모든 소원과 기대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한국인들은 이름을 귀하게 여겨 이름은 임금과 스승과 부모만 부를 수 있어, 어려서는 아...  
1346 [1분 말씀] 놀라운 창조주의 세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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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1-11-03 2021-11-03 23:08
저는 꽃을 좋아하지만 가꾸는 재주가 없습니다. 어떤 식물은 물을 제대로 주지 않아 말라 죽게 하고 어떤 식물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탈입니다. 봄이 되면 메마른 대지를 푸르게 물들여 자연환경을 아름답게 하고 우리의 삶...  
1345 [1분 말씀] 아름다운 기증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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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23-07-30 2023-07-30 22:15
충청도에 사는 임재헌 집사님이 어린 네 자녀를 데리고 영원한 복음 온라인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머리가 길어 딸들인 줄 알았습니다. 머리를 잘라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에게 기증했습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서울삼육고등학교...  
1344 말씀을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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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18-03-01 2018-03-01 23:28
대만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한 선교사의 초청으로 전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대만에 갔었습니다. 오전과 저녁에 모이는 집회에 대만인 자매가 침례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전에 그 자매가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졸였습...  
1343 [대쟁투] 요한의 침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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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18-09-06 2018-09-06 23:18
예수님께서 2천년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곳으로 알려진 장소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침례요한이 많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 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이때 침례 요한이 극구 거절했습니다. 당신이...  
1342 [1분 설교] 두려워하지 않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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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19-03-18 2019-03-18 09:54
어렸을 가장 견디기 힘든 공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  
1341 [1분 말씀]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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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21-11-05 2021-11-05 22:22
어떤 여인이 심각한 실수를 범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왔습니다. 사람들은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떠는 이 여인을 돌로 쳐 죽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1340 [1분 말씀] 말 한마디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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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2022-01-20 2022-01-20 18:42
어떤 간증 집회에 참석하여 감동적인 선교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셨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영혼이 그의 선교 활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