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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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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가장 좋은 것을 나중에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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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2017-07-26 2017-07-26 01:44
 
2241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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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2017-07-18 2017-07-18 00:54
 
2240 요셉, 다윗, 다니엘 - 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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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2017-07-11 2017-07-12 20:15
 
2239 [1분 설교] 느부갓네살의 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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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2019-09-21 2019-09-21 22:47
다니엘 2장 12절입니다.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느부갓네살 왕이 잊어버린 꿈을 지혜자들이 알아내지 못하자 그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고대 중동의...  
2238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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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2021-09-22 2021-09-22 20:06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237 [1분 설교] 넷째 나라 로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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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2019-10-11 2019-10-11 23:08
다니엘 2장 40절입니다.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넷째 나라 로마를 쇠로 묘사한 것은 ...  
2236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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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2017-07-25 2017-07-25 15:22
 
2235 [모든 말씀]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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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21-10-04 2021-10-04 23:53
제 할머니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기도드리는 경건한 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기도드리는 할머니의 옆을 지나다 우연히 할머니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손자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손자가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셨습니다. 저...  
2234 [1분 말씀]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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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21-07-28 2021-07-28 01:46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233 [1분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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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21-07-26 2021-07-26 00:11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  
2232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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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231 네 명의 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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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2017-07-29 2017-07-29 01:34
 
2230 [1분 말씀] 세 여인의 목소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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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2024-03-15 2024-03-15 19:11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2229 [1분 말씀] 기다리는 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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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2021-11-04 2021-11-04 23:34
안식일을 지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 물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별을 보고 학교에 가서 별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 학생이 앞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걱정과 시름에서...  
2228 [1분 설교] 분명히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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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19-08-13 2019-08-13 18:33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지라도 그는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비굴하게 왕명을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견을...  
2227 주린 자를 먹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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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2017-07-26 2017-07-26 23:58
 
2226 [1분 말씀] 금고에 갇힌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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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2021-05-19 2021-05-19 18:54
커다란 비밀금고를 갖고 있는 보석가게의 주인이 매일 비밀금고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던 점원은 금고 안에 엄청난 보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칼로 주인을 위협하여 열쇠를 뺐고, 주인을 묶어놓았습니다. 금고문을 ...  
2225 [1분 설교] 다시 가고 싶은 교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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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2019-08-06 2019-08-06 22:31
어느 날 예배 시간에 남루한 옷을 입은 방문객이 들어섰습니다. 교회는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 식사를 위해 줄을 길게 섰습니다. 처음 보는 건강식이 맛있어 보여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았는데 마침 어린아이 ...  
2224 세상에 맛을 내는 사람들
[레벨:30]Mission
1247   2017-07-15 2017-07-15 23:05
 
2223 [1분 설교] 동기가 무엇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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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2020-01-13 2020-01-13 18:37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할 일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자신의 욕심 때문일 수도 있고, 물론 다른 이들을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