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2
번호
제목
글쓴이
1322 [1분 설교] 구하기만 하면 image
[레벨:30]Mission
555   2020-05-01 2020-05-01 18:41
사람들이 말할 때 무엇인가 강조하려면, 강조하는 단어를 강하게 발음하거나, 제스쳐를 사용하거나 강조하는 단어를 반복해서 말합니다. 누가복음 11장 9, 10절입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  
1321 [1분 설교] 하나님의 약속대로 image
[레벨:30]Mission
555   2020-04-27 2020-04-27 19:47
유대인들의 평균 아이큐는 세계 평균에도 훨씬 못미치지만 노벨 경제상의 45%를, 노벨 물리학상의 30%를 차지합니다. 그 비결이 이사야 58장 13, 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1320 예수 믿는 이들의 희망
[레벨:30]Mission
555   2018-01-20 2018-01-20 22:48
성경은 말하기를 사망은 인간에게 원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에,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  
1319 완전한 치료 image
[레벨:30]Mission
555   2017-10-14 2017-10-14 05:25
질병은 몸과 마음을 괴롭게 하고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하지만 죄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더 좋은 것은 영원한 생명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1318 [1분 말씀] 믿음의 크기가 드러날 때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554   2023-06-04 2023-06-04 11:48
예수께서 부자들이 자랑스럽게 헌금함에 커다란 액수의 헌금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잠시 후, 가난한 한 과부는 동전 한 개를 넣으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1317 1분말씀: 자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 image
[레벨:30]Mission
554   2023-03-13 2023-03-13 06:15
해가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인구는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든 이웃집 아이든 어린이들이 보물입니다. 부모들은 귀한 자녀들에게 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제공해줍니다. 좋은 옷과 음식, 교육, 인생을 지혜롭게 인생을...  
1316 [1분 말씀] 귀를 기울여 image
[레벨:30]Mission
554   2021-10-10 2021-10-10 20:27
무릎 꿇고 간절히 드린 기도가 방 안의 천정을 뚫지 못하고 다시 내 무릎 위로 떨어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기도의 응답이 늦은 때가 있습니다. 다윗 역시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며 노심초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편 40편...  
1315 [1분 설교]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image
[레벨:30]Mission
554   2020-07-23 2020-07-23 23:03
가끔 난처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 오해 없이 대답을 해주는 게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인데 법은...  
1314 [1분 설교] 카이사르의 몸값
[레벨:30]Mission
554   2018-08-12 2018-08-13 20:35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소년 시절에 해적에게 납치되었습니다. 몸값으로 20달란트를 요구했습니다. 오늘날의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308억원이나 되는 거금이었습니다. 그러나 카이사를 기분 나쁜 표정을 지으며 내 몸값이 겨우 20달란트...  
1313 넬슨 제독의 결정
[레벨:30]Mission
554   2018-04-06 2018-04-06 21:59
영국의 넬슨 제독이 함대를 벗어나 작은 순양함을 타고 지브로올터 해협을 항해하고 있을 때 스페인 전함 두 척이 나타났습니다. 쫓고 쫓기며 거리는 더 좁혀졌습니다. 그때 수병 한 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다른 지휘관들은 ...  
1312 [1분 설교] 가서 이와 같이 하라 image
[레벨:30]Mission
553   2019-12-15 2019-12-15 18:13
무엇을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겠느냐는 율법사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예수께서는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겠느냐 물으셨습니다.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성경을 읽었지만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  
1311 [1분 설교] 관계 – 아내와 남편(1) imagefile
[레벨:30]Mission
553   2018-11-27 2018-11-27 18:48
사도 바울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에베소서 5장 2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하지 않고 복종하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할 때 이삭은 피하지 않고...  
1310 하나님께서 쓰실 때 조심해야 할 일
[레벨:30]Mission
553   2017-08-14 2017-08-14 06:29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려 기드온을 선택하셨습니다. 기드온은 적은 숫자의 군대로 기적적으로 큰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인물이라 할지라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기드온은...  
1309 [1분 말씀] 진실의 입 image
[레벨:30]Mission
552   2022-02-13 2022-02-13 22:37
로마의 산타 마리아 성당 서쪽 벽에, 지름 1.5m에 1,300kg이나 되는 무게의 대리석으로 만든 가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대리석 가면을 La Bocca della Verità, 우리 말로는 ‘진실의 입’이라고 부릅니다. 눈과 입에 구멍...  
1308 [1분 말씀] 악성 댓글 image
[레벨:30]Mission
552   2021-06-26 2021-06-26 21:59
우울증을 앓던 여대생이 도움을 받으러 대학의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주는 글 대신에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누군가는 재미로 연못에 돌을 던지지만 연...  
1307 [1분 설교] 연약함을 느낄 때 image
[레벨:30]Mission
552   2020-07-10 2020-07-10 23:00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  
1306 [1분 설교] 인간 수명은 115세까지? image
[레벨:30]Mission
552   2020-05-05 2020-05-05 21:38
미국의 뉴욕에 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교수가 인간의 수명은 115세를 넘길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즘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115세면 상당히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겨...  
1305 [1분 설교] 자녀들을 주님 품에 image
[레벨:30]Mission
552   2020-03-18 2020-03-18 21:31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 좋은 선생님들로부터 하나님과 성경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가면 주의 종들로부터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  
1304 [1분 설교] 자녀를 지키는 비결 image
[레벨:30]Mission
552   2020-03-15 2020-03-15 20:17
자녀를 끝까지 주님 안에 지킨 부모들에게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자녀들과 함께 안식일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입을 옷을 다리미로 다리고, 안식일에 신을 구두를 닦아둡니다. 헌금을 ...  
1303 [1분 설교] 감사하라 imagefile
[레벨:30]Mission
552   2019-03-12 2019-03-12 19:36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다보면 가끔 인사를 하는 어린아이를 만납니다. 어쩐지 가정교육이 잘된 아이처럼 보입니다. 백화점에 들어서며 뒤따라오는 손님에게 문을 열어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양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