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 |
|
1분 말씀: 비행기보다 빠르고 신나는 여행
|
Mission | 317 | | 2022-12-20 | 2022-12-20 22:36 |
여행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출국하기 전날 밤, 여행을 위한 짐을 쌀 때 들뜬 마음에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예수께서 오실 때 부활이 있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부활한 성도들과 살아있는 성도들...
|
1980 |
|
[1분 말씀] 누가 그대를 고발해도
|
Mission | 318 | | 2024-03-13 | 2024-03-13 19:44 |
중고등학교 6년을 열차 통학을 했습니다. 통학생 중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차비를 다른 데 사용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나타나면 한 학생을 지목하며, “쟤, 표 없어요”라고 외치고는 도망갑니다...
|
1979 |
|
[1분 말씀] 할 말은 반드시 해야
|
Mission | 318 | | 2024-03-27 | 2024-03-27 05:37 |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 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
|
1978 |
|
[1분 설교] 내 발에 등
|
Mission | 319 | | 2020-12-15 | 2020-12-15 20:00 |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밤길을 나설 때 앞을 비춰주는 빛이 없으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다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풀 속에는 언제 공격할지도 모르는 ...
|
1977 |
|
[1분 말씀] 시기심의 피해자
|
Mission | 319 | | 2021-02-17 | 2021-02-17 21:43 |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려 이스라엘의 걱정거리를 제거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기뻐 환호했습니다. 이때 가장 기뻐하고 할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사울 왕이었습니다. 왕은...
|
1976 |
|
1분 말씀 - 겸손한 사람과 무례한 사람
|
Mission | 319 | | 2022-12-14 | 2022-12-14 23:00 |
두 명의 양반이 푸줏간에 고기를 사러갔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인은 말없이 먼저 양반에게 ...
|
1975 |
|
1분 말씀: 단번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
|
Mission | 319 | | 2022-12-27 | 2022-12-27 19:11 |
1967년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금광이었던 구봉광산이 무너지면서 양창선이라는 광부가 지하 125m 지점에 갇혔습니다. 광산이 매몰된 지 368시간, 곧 16일 만에 구출되어 나오는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이 먼저 한 ...
|
1974 |
|
1분말씀: 참된 희망
|
Mission | 319 | | 2023-01-09 | 2023-01-09 23:05 |
인류 최대의 원수는 사망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사람들...
|
1973 |
|
[1분 말씀] 가장 안전한 투자
|
Mission | 319 | | 2024-03-17 | 2024-03-17 18:23 |
재산을 불리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투자입니다. 어떤 분들은 주식을 사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부동산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화폐를 수집하여 사고팔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미술품을 소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1972 |
|
[1분 말씀] 말씀의 양식
|
Mission | 320 | | 2021-06-09 | 2021-06-09 22:52 |
어제 예레미야 15장 16절에 기록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
|
1971 |
|
[1분 말씀] 하나님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
Mission | 320 | | 2022-06-02 | 2022-06-02 22:22 |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때 영생이 이루어집니다. 혹시 서먹서먹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까? 오해가 풀지 못한 이웃이 있습니까? 마음이 맞지 않는 동료가 있습니...
|
1970 |
|
[1분 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
Mission | 320 | | 2022-07-02 | 2022-07-02 22:40 |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누가복음 10장 20절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때로는 일이 잘될 ...
|
1969 |
|
[1분 말씀] 정기적인 쉼의 중요성
|
Mission | 321 | | 2022-07-08 | 2022-07-08 00:05 |
V 호주의 플린더스대 애들레이드 수면건강연구소에서는 9개월 동안 18~90세 참가자 12,300명의 수면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BMI)와 평균 총수면 시간을 분석하여 2,499명에게서 수면 규칙과 고혈압...
|
1968 |
|
[1분 말씀] 중장에서 중령으로 자신을 강등시킨 몽클라르 장군
|
Mission | 321 | | 2022-07-29 | 2022-07-29 21:50 |
1950년, 북한이 쳐들어왔을 때, 한국을 돕기 위해 프랑스는 600여명으로 이루어진 대대급 병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1, 2차 대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별 세 개의 육군 중장 라울 몽클라르 장군이 한국전에 참전하...
|
1967 |
|
[1분 말씀] 말씀을 실천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
Mission | 321 | | 2023-06-02 | 2023-06-02 17:58 |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가셨을 때 난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손님들을 대접해야 할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님께 사정을 말씀드리자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 8절입니다. “...
|
1966 |
|
[1분 말씀] 기도가 막히지 않으려면 – 부부(4)
|
Mission | 321 | | 2023-10-06 | 2023-10-06 18:14 |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관계가 가깝고 친한 사람과는 대화가 자연스럽지만 잘 모르는 사이거나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으면 대화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일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
|
1965 |
|
[1분 말씀] 무기 개발자인가 예술가인가?
|
Mission | 322 | | 2022-08-01 | 2022-08-01 00:49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 4억 5천만 달러로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인 살바토르 문디 혹은 구세주, 가장 많이 복사된 그림인 최후의 만찬을 그린 사람은 이태리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입니다. 다빈치의 취업준비생 ...
|
1964 |
|
1분말씀: 알고 보면 너무 쉽다
|
Mission | 322 | | 2023-02-20 | 2023-02-20 19:46 |
중국에서 거리를 지나다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그런 고리를 잇기도 하고 풀기도 했습니다. 손바닥에 있던 헝겊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제 중국인 통역이 마술 ...
|
1963 |
|
[1분 말씀] 가장 확실한 증언 - 권정행
|
Mission | 323 | | 2023-04-03 | 2023-04-03 17:08 |
한 사형수의 억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장을 잘못 본 증언 때문에 사형을 받았습니다. 사형이 집행되고 난 다음에 범인이 다른 범행으로 체포되어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 이전 살인 경력이 밝혀지고 확실한 증인이 확보되었...
|
1962 |
|
[1분 말씀] 태양 빛보다 더 밝은 빛
|
Mission | 323 | | 2023-05-13 | 2023-05-13 20:13 |
대쟁투 투어에 참여하며 해마다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종교 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장소입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