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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속히 듣고 더디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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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2017-08-27 2017-08-27 14:27
한 살이라도 나이가 더 들고 조금이라도 지위가 올라가면 아래 사람들 앞에서 더 많이 발언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에는 지혜로운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입니다. “내 사랑하는...  
1934 [1분 설교] 화살을 바로 잡으려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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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2019-03-04 2019-03-04 18:50
미국의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였습니다. 동생 사무엘과 함께 활쏘기를 했는데 이전과 달리 계속 과녁을 빗나갔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가랑잎을 모아 불을 피워 화살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아버지는 화...  
1933 [1분 설교] 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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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020-09-13 2020-09-13 22:46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두 가지를 아끼지 않고 함께 나누려 합니다. 첫 번째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쁨과 즐거움으로 지갑을 엽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입니다. “화 있...  
1932 [1분 설교] 단지 15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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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020-01-26 2020-01-26 20:52
생명이 15분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연극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한 주인공은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검진 결과 남은 시간이 15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1931 [1분 설교] 창조의 하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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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2020-06-11 2020-06-11 23:44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기독교인 가운데도 아무리 하나님이시라도 엿새 동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실 수 있는가? 적어도 창조의 하루는 1000년 이상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창세기...  
1930 푯대를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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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018-06-08 2018-06-08 22:59
한 농부가 아들에게 밭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소에 쟁기를 지워 소를 몰고 쟁기를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들이 밭을 갈았는데 밭이랑이나 똑 바르지 않고 뱀이 지나간 자리같이 이리저리 휘었습니다...  
1929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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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017-10-31 2017-10-31 19:59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마가복음 3장 13, 14절입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1928 [1분 설교] 모르는 게 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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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020-06-25 2020-06-25 23:42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고,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는 게 병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 9절입니다.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1927 [1분 설교] 모두가 주님을 위해 하는 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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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019-06-28 2019-06-28 06:29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학생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오며 주문이 몰립니다. 손이 열 개라도 감당 못 할 만큼 바쁘고, 성격이 급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지만 웃음을 ...  
1926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셔야 했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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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017-10-01 2017-10-01 19:23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안 받으셔도 되는 데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모두 물속에 온 몸을 잠그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  
1925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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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017-08-03 2017-08-03 02:45
 
1924 [1분 설교] 황제가 말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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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20-05-27 2020-05-27 21:55
나폴레옹이 어느 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을 열병(閱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폴레옹이 탄 말이 뛰어올라 나폴레옹이 말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병사 한 명이 자리를 이탈하여 뛰어나와 말고삐를...  
1923 사람 낚는 어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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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17-10-21 2017-10-21 20:50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4장 19절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어부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  
1922 [1분 설교] 소망이 있는 삶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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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019-04-29 2019-04-29 20:47
제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당시의 다른 소녀들처럼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셔야 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경험하시고, 일곱 명의 자녀을 낳아 딸 셋을 먼저 잃고, 네 남매를 잘 기르시고, 좋은 아내로 사시며, 하늘에...  
1921 [1분 말씀] 멀어질수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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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22-03-02 2022-03-02 22:23
여행을 떠날 때, 출발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목적지에는 더 가까워집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가면 가까이 갈수록 사탄으로부터는 멀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될수록 죄로부터 멀어집니다....  
1920 두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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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18-04-16 2018-04-16 00:29
부요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고, 지식이 많아 궁금한 것을 문의할 수 있으며,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 함께 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든든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분이 계십니다. 예수님이...  
1919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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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9-05-24 2019-05-24 00:17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918 [1분 설교] 가득한 축복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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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19-04-30 2019-04-30 20:28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1917 어둠 속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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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18-02-11 2018-02-11 20:58
긴 여행을 마치고 늦은 밤, 집에 돌아오면 피곤에 지쳐 씻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서 잠들 때가 있습니다. 한참 자다가 목이 말라 깨어서 불을 켜면 집안이 난장판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  
1916 짐승 취급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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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18-01-09 2018-01-09 22:22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