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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1분 설교] 저절로 있었어요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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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19-02-22 2019-02-22 22:42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사상가이며 정치가였던 로버트 잉거솔은 무신론자로 더 많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어느날 당시의 유명한 설교가였던 헨리 와드 비처 목사를 방문했습니다. 비처 목사의 서재에 하늘의 성좌를 그린 아름다운 ...  
1406 [1분 설교] 기쁨을 이기지 못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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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19-03-29 2019-03-31 00:29
어려서 어른들의 속을 썩일 때마다 할머니는 책망 대신에 “너를 낳고 애비가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하셨습니다. 아홉 살 위의 형 다음에 큰 누나가 그리고 이어서 둘째 누나와 이어서 셋째 누나가 태어났지만 전쟁 중에 ...  
1405 [1분 설교] 다행스런 재림의 지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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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20-08-30 2020-08-30 19:13
고등학교 2학년 때 침례를 받으며, 재림이 가까운 이때 학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전도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큰 일 날뻔 ...  
1404 [1분 말씀] 구원의 조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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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2022-04-02 2022-04-02 21:42
양심적이고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 특별히 애쓰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매일 점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식일 성수, 십일조 생활, 새벽기도, 가정 예배, 성경...  
1403 [대쟁투] 스위스의 리기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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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18-08-03 2018-08-07 10:31
종교개혁의 성지들을 방문하면서 스위스와 독일과 그 인근 나라들을 찾아 다니며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을 일으키셨던 그 아름다운 장소들을 발견하며 그들의 믿음을 따라 배우고 있습니다. 스위스에 들어 섰을 때에 그 아름다운 풍경...  
1402 [1분 설교] 재창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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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19-03-03 2019-03-03 21:25
며칠 전에 집을 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랫 동안 살던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 시세보다 싼 가격에 집을 내놓았지만 쉽게 팔리지 않았습니다. 싼 가격에 급히 파느니 좀 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  
1401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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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2020-10-29 2020-10-29 01:20
불행한 처지에 처했을 때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랑받던 사람이 미움을 받게 되고, 풍족하게 지내던 사람이 가난하게 되고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이 낮아지게 되...  
1400 [1분 설교] 가장 중요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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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18-08-18 2018-08-18 23:25
여행 중에 전혀 낯선 곳에서 길을 잃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렸지만 연결되는 버스는 떠나 어쩔 줄을 모를 때 다행히 친절한 사람을 만나 열차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목적지까지 열차표를 사주며...  
1399 [1분 설교] 7일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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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020-10-13 2020-10-13 20:03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온 세상의 모든 동물과 새들이 종류대로 일곱 쌍씩 혹은 두 쌍씩 들어가야 하고 동물들이 먹어야 할 사료를 실으려고 엄청나게 큰 배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전 재산을 모두 방주를 건...  
1398 세 가지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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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18-03-27 2018-03-27 23:32
찬미가 “자비로운 주 하나님” 혹은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한 죤 뉴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게 된다면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는 데 첫째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1397 [1분 설교] 인간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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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18-10-17 2018-10-17 18:40
예수께서 부활하신 모습을 보고 제자들은 반가워하는 대신 무서워 놀랐습니다. 이때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  
1396 [1분 말씀] 심판장의 자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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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23-11-29 2023-11-29 20:16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형제가 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위한 변호인이 되십니다. 하늘에서 심판이 열릴 ...  
1395 빗나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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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8-02-21 2018-02-21 23:00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이동하려면 사마리아를 지나가야 합니다. 예수님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가려는 것을 알고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 일행을 마을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제자들 가운데 성질이 급하여 예수께서 우레...  
1394 [1분 말씀] 목표를 향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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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21-06-15 2021-06-15 03:21
2019년 2월, 강원대학교 학위 수여식에 77세의 남궁익선씨가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64년에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41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2005년 2월 홍천 두촌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한 뒤, 62세에 강원...  
1393 [1분 말씀] 동물의 수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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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22-04-09 2022-04-09 22:42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의 수명은 야생에서 자라는 경우보다 수명이 깁니다. 의료적인 보살핌도 이유가 되겠지만, 자기보다 고등한 존재로부터 사랑을 받는 애완동물은 안전과 안정감을 누립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주인과 애완...  
1392 진정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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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2018-05-19 2018-05-19 23:03
행함 없이 이론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생활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누가복음 5장 11절에서 예수께서는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1391 [1분 설교] 누가 우리 편인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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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2019-03-03 2019-03-03 01:17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킴 필비는 영국의 첩보기관인 MI6에서 고위관리로 오래 동안 일하며 소련의 비밀을 캐내는 데 공로를 세우며 영국으로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소련의 이중간첩으로 영국과 미...  
1390 [1분 설교] 모두 내 탓입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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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2020-11-04 2020-11-04 20:27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은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질문하셨을 때,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대답했습...  
1389 [1분 말씀]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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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2022-05-18 2022-05-18 00:36
오래 전 어떤 미국인의 비석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생전에 여든아홉 명의 인디안을 죽인 램 에스. 프레임 여기에 잠들다. 100명의 인디안을 죽이기로 결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힉스페리에 있는 자택에서 주님 ...  
1388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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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2021-01-09 2021-01-09 20:02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매일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110.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