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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1분 설교] 모두 맡기면 가능 imagefile
[레벨:7]보리
434   2018-12-12 2018-12-12 14:42
1858년 6월 30일, 챨스 블론딘이 335m의 줄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무사히 건너자 우레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군중을 향해 “사람을 어깨에 태우고 건네겠다. 나의 능력을 믿는가?”라고 물었을 때 모두 믿는다고 했습...  
1742 [1분 설교] 하나님의 율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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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18-12-16 2018-12-16 02:06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1741 [1분 말씀] 청바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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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22-02-16 2022-02-16 22:10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면서, 시카고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를 했습니다. 미국인 목수들이 입은 청바지를 보면서 목수이셨던 예수님께서 시카고에 사셨더라면 어떤 옷을 입으셨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분명히 청바지를 입으셨...  
1740 [1분 말씀] 1분 1초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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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22-04-05 2022-04-05 22:16
“죄와 벌”, “까라마조프의 형제들”과 같은 작품을 남긴 러시아의 대 문호 도스도예프스키는 반 정부 활동 혐의로 체포되어 1849년 12월 22일 총살형을 당하는 자리에 끌려나갔습니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사형 집행이 시작되...  
1739 어린이들을 용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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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18-05-06 2018-05-11 17:47
일본과 한국 그리고 대만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의 고령화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급속도로 줄어드는 어린이 인구입니다. 교회의 문제는 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교회가 수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1738 [1분 말씀] 기뻐하고 감사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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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21-04-06 2021-04-06 18:48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불평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뻐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로마의 감옥에 갇힌 바울은 빌립보...  
1737 [1분 말씀] 예수님을 모실 수 있는 방법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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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2023-06-19 2023-06-19 17:31
예수님을 정말 보고 싶어 하던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예수께서는 “내일 정오에 네 집을 방문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대청소를 하고 좋은 음식을 준비해놓고 예수님을 기다렸지만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간절히...  
1736 감사할 줄 아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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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18-04-26 2018-04-26 19:42
화장실에 들어갈 때의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 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사무실을...  
1735 [1분 말씀] 역경의 순간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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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2024-02-17 2024-02-17 17:44
사람이 예기치 못했던 역경에 떨어지면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계시기나 한 것인가 의문을 던집니다. 한 가정의 사랑받던 아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신임받던 직원이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면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합...  
1734 [1분 설교] ‘놓쳐버린 상금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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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19-01-29 2019-01-30 18:52
201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 대회의 첫 경기는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였습니다. 미국의 렉시 탐슨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보였습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하던 한 시청자가 뜻밖의 제보를 해왔습니다. 골프공에 표시를...  
1733 [1분 설교] 보물은 보물상자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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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19-02-11 2019-03-01 19:24
작은 공장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이 지방에서 1,200만원을 수금하여 집에 늦게 들어왔습니다. 도둑이 염려되어 수금한 돈을 신문지에 싸서 휴지통에 넣어두었습니다. 이튿날 일어나보니 휴지통이 비어지고 돈은 사라졌습니다. 아내에...  
1732 [1분 말씀] 사랑의 비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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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1-05-30 2021-05-30 20:39
사랑을 표현하는 데는 비용이 듭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민족적으로는 원수인 사람, 처음보는 낯선 유대인을 곤경에서 구해주기 위해 가던 길의 방향을 돌렸습니다. 누군가와 만나러 가던 길이었다면 약속도 취소했을 것입니다. ...  
1731 [1분 말씀] 예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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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2-05-18 2022-05-18 20:10
어느 날 예수께서 베다니 마을을 방문하셨을 때 언니 마르다는 식품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과 오빠, 모두 열네 명의 남자들을 대접해야 합니다. 일손이 모자라 동생 마리아를 찾던 마르다는 예수께서 계시는 방문...  
1730 1분말씀: 가족보다 더 사랑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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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3-03-19 2023-03-19 05:40
누가복음 14장 26절입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여기에서 미워한다는 말은 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제...  
1729 [1분 말씀] 기도가 막히지 않으려면 – 부부(4)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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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2023-10-06 2023-10-06 18:14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관계가 가깝고 친한 사람과는 대화가 자연스럽지만 잘 모르는 사이거나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으면 대화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일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들...  
1728 [1분 말씀]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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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2022-04-12 2022-04-12 19:10
자라서는 달라졌지만 어렸을 때는 두려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작은 벌레도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때 누가 등을 툭 치기만 해도 무서웠습니다. 어둠이 내리깔린 밤거리도 무서웠고 숙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1727 [1분 말씀] 죽음으로 병사들을 살린 군목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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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2022-06-19 2022-06-19 04:27
d 1943년 2월 3일 0시 55분, 900명의 군인을 태우고 뉴욕을 출발한 도체스터함이 독일 잠수함 공격을 받고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캄캄한 밤, 병사들을 질서정연하게 탈출시키던 네 명의 군목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목사 죠지 ...  
1726 [1분 말씀] 여섯째 날 일어난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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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2023-08-08 2023-08-08 15:12
아담의 옆구리를 열고 갈빗대를 꺼내 하와가 창조된 날은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여섯째 날 십자가에 달려 옆구리를 찔리셨을 때 여자로 표상되는 신약 교회가 태어났습니다. 여섯째 날 태어난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맞이...  
1725 [1분 말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잘 지켜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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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2023-11-01 2023-11-01 17:25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소중하고 하나도 버릴 것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 가운데 사람의 생명만큼 귀한 것이 없습니다. 생명이 있는 동안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  
1724 오직 말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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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8-04-15 2018-04-15 00:18
정상적인 부모와 자녀 사이라면 자녀가 절대로 부모가 자신의 부모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친자 확인을 해볼 필요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가 인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