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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1분 말씀] 숨바꼭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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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22-02-25 2022-02-25 17:57
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해본 놀이 가운데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술래가 열까지 센 다음에,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라고 외친 다음에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으로 나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영어로 뭐라...  
1358 자신이 아무리 작아 보여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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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23-02-23 2023-02-23 19:26
세계 인구가 80억을 넘어섰습니다. 어쩌면 모래알보다 더 많아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이 너무나 작아 보이고 아무도 내게는 신경을 쓰지 않을 것처럼 보일 때 한없이 외로움을 느낍니다. 누가복음 12장 6, 7절입니다. “...  
1357 나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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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8-07-27 2018-07-27 19:01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컸습니다. 가장 커다란 상실감은 아들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드려주시는 분을 잃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드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  
1356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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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20-05-09 2020-05-09 21:44
일곱 개의 1분 설교입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510.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55 [1분 설교] 참된 경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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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19-03-05 2019-03-06 19:55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드리며, 이웃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기본입니다. 이것들 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  
1354 [1분 설교] 감사하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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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19-03-12 2019-03-12 19:36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다보면 가끔 인사를 하는 어린아이를 만납니다. 어쩐지 가정교육이 잘된 아이처럼 보입니다. 백화점에 들어서며 뒤따라오는 손님에게 문을 열어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양 있는 사...  
1353 [1분 설교] 아직 늦지 않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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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20-06-09 2020-06-09 20:27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아직 기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늦었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도전하면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기독교인이 아니셨습니다. 항상...  
1352 [1분 설교] 전하지 않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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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20-08-08 2020-08-08 01:52
어느 안식일 오후, 아버지와 아들이 손에 전도지를 들고 노방 전도를 나갔습니다. 손에 가득 들고 있던 전도지를 다 나눠주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전도하지 않으면 저 많은 사람들이 다 멸망하겠...  
1351 [1분 설교] 가장 비싼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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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20-09-27 2020-09-27 20:41
2019년 기준으로 세상에는 2,000억 원이 넘는 몸값을 지닌 선수가 일곱 명이나 됩니다. 가장 비싼 선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에서 뛴 킬리안 음바페로 2억 3천만 파운드, 한화로 3,386억이나 됩니다. 해가 갈수록 기...  
1350 1분 말씀 - 배달 사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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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21-11-11 2021-11-11 03:28
2010년 1월, 이태리의 청소용역회사 직원이 나폴리 남서쪽에 있는 비센자 시의 한 집에서 쌓여있는 우편배달 상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급여가 너무 적다고 불만을 품은 56세의 우체부가 배달해야 할 우편물을 배달...  
1349 [1분 말씀] 하나님과 그분의 일이 우선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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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22-11-15 2022-11-15 23:22
아무리 바빠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8장 21, 22절입니다.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  
1348 말씀을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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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8-03-01 2018-03-01 23:28
대만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한 선교사의 초청으로 전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대만에 갔었습니다. 오전과 저녁에 모이는 집회에 대만인 자매가 침례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전에 그 자매가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졸였습...  
1347 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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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8-03-18 2018-03-18 00:13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였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뭔가 걱정을 하고 있어서 영어로 Don’t worry, 걱정 말라고 했더니 아들이 “돈 걱정은 아버지나 하세요”라고 응수했습니다. 맞습니다. 돈 걱정은 아버지가 ...  
1346 [대쟁투] 텔 단과 단 지파의 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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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8-08-21 2018-08-21 19:40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082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345 [대쟁투] 팔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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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8-09-20 2018-09-20 18:26
마태복음 5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1344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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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8-11-21 2018-11-21 00:34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화평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  
1343 [1분 설교] 하나 밖에 없는 목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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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9-03-26 2019-03-26 19:27
열여덟 살에 예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 네이던 헤일은 미국에서 독립전쟁이 일어나자 식민지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의용군에 입대했습니다. 뉴욕시가 점령되자 네이던은 스파이로 침입했지만 곧 생포되었습니다. 그는 “나라를 위...  
1342 [1분 설교] 다행스런 재림의 지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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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20-08-30 2020-08-30 19:13
고등학교 2학년 때 침례를 받으며, 재림이 가까운 이때 학업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전도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로부터 50년이 지났지만 아직 예수님이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큰 일 날뻔 ...  
1341 [1분 설교] 도마뱀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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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20-09-17 2020-09-17 23:38
초등학교에 다닐 때 공부를 잘하는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해도 그 친구는 못따라갔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을 물었더니 뜻밖에도 도마뱀 꼬리를 잘라서 필통에 넣고 다니면 된다고 가르쳐주었...  
1340 [1분 말씀] 반대에 부딪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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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022-02-09 2022-02-09 21:45
주님의 일을 섬기다 보면 극심한 난관에 부딪혀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일을 접어야 할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바울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사람들은 바울이 죽은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