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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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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245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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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2021-09-22 2021-09-22 20:06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244 가장 엉성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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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2017-07-24 2017-07-24 08:47
 
2243 [1분 설교] 먼저 하나님께 물으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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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2019-10-14 2019-10-14 23:04
출애굽하는 길에 기브온 주민들이 헐벗은 의상을 입고 여호수아를 찾아와 먼 곳에서 왔다며 화친을 청했습니다. 그들의 말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심을 보고 이스라엘의 공격을 피하려 거짓을 말했...  
2242 [1분 설교] 디즈니 랜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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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2019-09-18 2019-09-18 22:58
그림 그리기에 재능을 가진 시카고의 한 청년이 신문사마다 찾아다니며 신문삽화를 그리겠다고 했지만 번번이 퇴자를 맞았습니다. 마침 어느 교회에서 매주 주보에 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  
2241 [1분 설교] 음식물과 거룩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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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2019-08-09 2019-08-09 22:55
바벨론에 잡혀간 다니엘에게 공급된 왕의 음식은 바벨론의 신에게 바쳐졌던 음식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을 거절했습니다. 다니엘 1장 8절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  
2240 자작곡 구원과 승리의 노래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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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017-07-11 2017-07-12 20:18
 
2239 [1분 설교] 은 가슴, 페르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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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9-10-04 2019-10-04 02:19
다니엘 2장 39절에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다스리는 바벨론은 기원전 539년에 메디아의 다리오와 페르샤의 고레스가 이끄는 연합군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바벨론이 난공...  
2238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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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17-11-07 2017-11-07 21:14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2237 [모든 말씀]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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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21-10-04 2021-10-04 23:53
제 할머니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기도드리는 경건한 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기도드리는 할머니의 옆을 지나다 우연히 할머니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손자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손자가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셨습니다. 저...  
2236 [1분 설교] 내려다볼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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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20-01-15 2020-01-15 20:48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43년 동안이나 왕권을 행사하며, 나가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들어오면 건축하는 일로 영토는 넓어지고 궁과 도성은 견고해졌습니다. 성은 네 겹으로 되어 이중으로 된 내성과 외성의 전체 두께가 25.5...  
2235 [1분 말씀] 인도의 성자 썬다 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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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21-07-31 2021-07-31 01:12
인도의 성자 썬다 씽이 추운 겨울 네팔 지방의 산길을 다른 여행자와 걷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눈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썬다 씽은 동행자에게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우리도 죽게 되...  
2234 감추인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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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7-11-27 2017-11-27 20:23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  
2233 [1분 설교] 예수님을 찌른 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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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20-05-14 2020-05-14 22:16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에치미아진 성당 안에는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옆구리를 찔렀다는 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로마의 창과는 모양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  
2232 [1분 설교] 놋의 나라 그리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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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19-10-07 2019-10-07 21:19
다니엘 2장 39절입니다.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마케도냐의 어린 왕자는 아버지 필립 대왕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마다 울었습니다. 신하들이 아버지께서 개선하시는데 기쁘지 않...  
2231 [1분 말씀] 인터넷 언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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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2021-08-26 2021-08-26 00:25
인터넷은 짧은 기간 안에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놓았습니다.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항공권을 예매할 수도 있으며, 뉴스를 볼 수 있고,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영상으로 통화를 하는 것은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20년 ...  
2230 [1분 말씀] 찬미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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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2021-07-31 2021-07-31 21:24
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  
2229 [1분 설교] 죄에서 즉시 떠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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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2019-08-08 2019-08-08 23:14
무슨 선택이나 결정을 하든지 선택과 결정의 내용을 잘 살피고 충분히 알고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결정은 이유를 물어보고 상황을 넉넉히 이해한 다음에 결정하면 너무 늦을 때가 있습니다. 낭떠러지...  
2228 [1분 설교] 평안하고 강건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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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2020-05-22 2020-05-22 18:37
세상에는 사람을 두려워하게 할 이유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질병과 사망에 대한 두려움, 실직과 가난에 대한 두려움, 잘못된 인간관계와 배신에 대한 불안. 열 손가락으로 이루 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두려움이 우리를 ...  
2227 [1분 말씀] 화장실에서 보낸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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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2021-09-16 2021-09-16 22:24
어느 정도 사실인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영국에서 2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설문 조사 결과, 하루에 화장실에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느냐는 질문에 운동하는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변기에 앉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