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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모든 말씀] 하나님은 언제 태어났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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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2021-10-07 2021-10-07 21:59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납니다. 애완동물은 주인에게서 사랑받는다는 사실 외에 주인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주인이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어디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돈을 벌어오는 모를 뿐만 아니라...  
1933 [1분 설교] 후회 없이 사는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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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2019-12-28 2019-12-31 18:42
이미 잘못 내뱉은 말이나 해서는 안될 행동을 충동적으로 했던 적이 있습니까? 지금 일어나고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을 보면서 조금 전에 했던 말이나 행동을 후회하는 경우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1932 [1분 설교] 백해무익한 음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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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2019-08-26 2019-08-26 20:30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위해 휴대 수하물을 검색하기 전에, 비행기에는 액체를 갖고 탑승할 수 없어 대부분 물병을 쓰레기통에 버리지만 어떤 이들은 남은 물을 급하게 마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인 여자 승객 한 분이 보...  
1931 [1분 설교] 소망이 있는 삶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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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2019-04-29 2019-04-29 20:47
제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당시의 다른 소녀들처럼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셔야 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경험하시고, 일곱 명의 자녀을 낳아 딸 셋을 먼저 잃고, 네 남매를 잘 기르시고, 좋은 아내로 사시며, 하늘에...  
1930 두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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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18-04-16 2018-04-16 00:29
부요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고, 지식이 많아 궁금한 것을 문의할 수 있으며,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 함께 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든든할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분이 계십니다. 예수님이...  
1929 [1분 설교] 화살을 바로 잡으려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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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019-03-04 2019-03-04 18:50
미국의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였습니다. 동생 사무엘과 함께 활쏘기를 했는데 이전과 달리 계속 과녁을 빗나갔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가랑잎을 모아 불을 피워 화살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아버지는 화...  
1928 [1분 말씀] 어머니에 대한 감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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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21-09-04 2021-09-04 23:20
얼굴을 드러내놓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주 잊혀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와 불을 끄고 인명을 구하는 소방대원을 비롯하여, 경찰, 군인, 환경미화원, 여러 방면의 자원...  
1927 [1분 말씀] 죄가 되신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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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21-02-12 2021-02-12 00:22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성경에서 뱀은 죄의 상징인데 왜 예수님께서 뱀처럼 나무에 달리셔야 했나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 궁금증은 고린도후서 5...  
1926 [1분 설교] 율법을 굳게 세울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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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19-09-22 2019-09-22 21:09
미국에 유학할 때 아내는 아들들을 돌보며 학교에서 자동차로 아홉 시간 떨어진 곳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절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는데 차 뒤에서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쩍이며 경찰차가 따라왔습니다. 경찰이...  
1925 어둠 속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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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18-02-11 2018-02-11 20:58
긴 여행을 마치고 늦은 밤, 집에 돌아오면 피곤에 지쳐 씻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고 그대로 누워서 잠들 때가 있습니다. 한참 자다가 목이 말라 깨어서 불을 켜면 집안이 난장판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  
1924 짐승 취급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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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018-01-09 2018-01-09 22:22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  
1923 [1분 설교] 모래 위에 지은 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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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020-04-06 2020-04-06 18:30
밀레니엄 타워는 미국 서부의 관문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입니다. 지상 197미터 높이의 이 건물에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는 160만 달러에서 천만 달러의 아파트와 편의시설들이 있습...  
1922 예수님을 바라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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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018-01-01 2018-01-01 20:03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그때 생명과 사망의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1921 죄의 끈끈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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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017-08-07 2017-08-07 23:16
 
1920 [1분 설교] 단지 15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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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020-01-26 2020-01-26 20:52
생명이 15분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연극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한 주인공은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검진 결과 남은 시간이 15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1919 [1분 설교] 맡기면 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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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20-08-04 2020-08-04 19:51
옛날에 어머니께서 빨래하실 때는 빨랫감을 모아 방망이와 비누를 갖고 냇가에 가서 얼음을 깨고 빨래를 하셨습니다. 요즘에는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가루비누를 넣고 전기 스위치만 눌러주면 세탁과 탈수와 건조까지 알아서 해...  
1918 [1분 설교] 기억력보다 강한 잉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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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19-03-25 2019-03-25 20:06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흐린 잉크가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로 번역되며, 총명한 기억력보다 희미하게라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들이나 정치가들, 그리고 ...  
1917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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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18-03-07 2018-03-07 20:06
간혹 제가 도와줄 수 범위 이상의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절실한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때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입니다. “내가 또 너희에...  
1916 예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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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2017-07-11 2017-07-11 16:04
 
1915 사람 낚는 어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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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2017-10-21 2017-10-21 20:50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4장 19절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어부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