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62		[1분 설교]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Mission	690	2019-12-10	2019-12-12 18:10
1862		도봉구 소재 한영택시에 근무하는 이준영씨는 새벽 4시20분쯤 방학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60대 후반 여자 승객을 태워 홈플러스 방학점에 내려줬습니다. 승객을 내려주고 운행을 하다 뒷좌석에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을 발견했습니...
1861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4	Mission	690	2021-08-19	2021-08-19 00:23
1861		예수께서 메시아로서 열국을 점령하고 유대인의 왕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졌던 제자들의 관심은 제자들 가운데 “누가 크냐”는 것이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자리에서도 그들의 대화는 “누가 크냐”였습니다. 젓가락은 일하러 나가기 ...
1860	[1분 설교] 도적같이 오리라		Mission	690	2018-09-05	2018-09-05 23:51
1860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1859	짐승 취급을 받아도		Mission	689	2018-01-09	2018-01-09 22:22
1859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
1858	철원지구 전도회		Mission	688	2020-11-10	2020-11-10 20:53
1858
1857		[1분 설교] 최선의 선물	Mission	688	2020-06-29	2020-06-29 20:05
1857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가장 좋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은 하늘나라와 영생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지위가 높아져도 영생을 잃는다면 아무런...
1856		[1분 설교] 황제가 말하면	Mission	688	2020-05-27	2020-05-27 21:55
1856		나폴레옹이 어느 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을 열병(閱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폴레옹이 탄 말이 뛰어올라 나폴레옹이 말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병사 한 명이 자리를 이탈하여 뛰어나와 말고삐를...
1855	모두 귀한 존재 1		Mission	687	2018-01-25	2018-01-26 13:31
1855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모가 여러 명의 자녀들 가운데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자녀는 더 연약한 자녀입니다. 건강한 자녀보다 병약한 자녀, 공부를 잘 하는 자녀보다 성적이 떨어지는 자녀, 사회적으로 잘 나가는 자녀보...
1854		[1분 말씀] 멀어질수록	Mission	686	2022-03-02	2022-03-02 22:23
1854		여행을 떠날 때, 출발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목적지에는 더 가까워집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게 가까이 나가면 가까이 갈수록 사탄으로부터는 멀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될수록 죄로부터 멀어집니다....
1853		[1분 설교] 한순간도 떨어질 수 없음	Mission	686	2020-02-13	2020-02-13 19:31
1853		휴가를 내어 외국에 사는 아들 집을 2년 만에 찾아갔습니다. 손녀들과 지낸 1주일이 꿈같이 지나가고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작은 집에 내려놓고 출발하는 차 안에서 여섯 살짜리 네 살짜리 손녀들이 ...
1852	가장 크고 중요한 이적		Mission	686	2017-11-19	2017-11-19 21:36
1852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봉사하실 때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39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
1851		[1분 말씀] 바르게 놓인 그릇	Mission	685	2022-01-16	2022-01-16 18:56
1851		장독대 위에 장독과 대접과 찻잔이 있었습니다. 소나기가 한 시간이나 쏟아졌습니다. 장독과 대접에는 물이 차지 않았지만, 찻잔에는 물이 가득했습니다. 장독은 밑빠진 독이었고, 대접은 장독 옆에 비스듬히 기대고 있었기 때문...
1850		1[1분 말씀] 난기류	Mission	685	2022-01-02	2022-01-02 21:52
1850		가족들과 휴가를 내어 해외여행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겠지요? 밤잠을 설치고 들뜬 마음으로 항공기에 올라 대지를 박차고 비행기가 이륙할 때 마음은 벌써 휴양지에 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전띠를 매라는 방송과 ...
1849		[1분 설교] 격려의 말	Mission	685	2019-04-23	2019-04-23 20:55
1849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입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40을 바라보며 미국에 유학할 때 후원자 ...
1848	물동이를 버려두고		Mission	685	2017-10-09	2017-10-09 21:27
1848	어렸을 때 집에 우물이 없어 물지게를 지고 언덕 너머에 있는 공동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했습니다. 어느날 물을 길러가면서 무슨 생각에 골몰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빈지게를 지고 돌아온 자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성...
1847		1분 말씀: 열매가 없으면	Mission	684	2021-11-17	2021-11-17 20:28
1847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있을 때는 열매를 맺을 수 없지만, 나무에 연결되어 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한복음 15장 2절입니다. “...
1846		[1분 설교] 단지 15분	Mission	684	2020-01-26	2020-01-26 20:52
1846		생명이 15분밖에 남지 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연극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총명한 주인공은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검진 결과 남은 시간이 15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1845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셔야 했나?		Mission	684	2017-10-01	2017-10-01 19:23
1845	어떤 분들은 예수님은 침례를 안 받으셔도 되는 데 우리에게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모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면 모두 물속에 온 몸을 잠그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
1844		1분 말씀: 최선의 투자방법	Mission	683	2021-11-12	2021-11-12 22:36
1844		돈을 가장 빨리 가장 쉽게 버는 방법들 가운데 하나는 투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무 데나 투자한다고 해서 다 잘되지는 않습니다. 투자를 제대로 잘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투자를 잘못하면 원금마저 잃어...
1843		[1분 설교] 진정한 사랑	Mission	683	2019-07-26	2019-07-26 21:12
1843		진정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대부분의 대중가요 가사에는 사랑이란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 아쉬워 하거나 그리워하는 내용들입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지만 성격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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