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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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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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2017-07-11 2017-07-11 23:48
 
2425 [1분 설교] 경우에 합당한 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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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2020-07-09 2020-07-09 00:40
박씨 성을 가진 백정이 있었습니다. 어떤 양반이 고기를 사러왔습니다 “거기 백정놈아 고기 한근 가져오너라.” 백정은 고기 한 근을 정확하게 내주었습니다. 바로 이어서 다른 양반이 왔습니다. “여보게 박 서방, 여기 고기...  
242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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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20-07-11 2020-07-11 22:13
하루는 예수께서, 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고개도 쳐들지 못하는 세리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옆에 서서 가슴을 치며 죄인임을 고백하는 세리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했습니...  
2423 [1분 설교] 돌의 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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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9-11-16 2019-11-16 22:54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의 꿈에 보여주신 신상의 금 머리는 바벨론을 표상합니다. 은으로 된 팔과 가슴은 메디아와 페르샤, 놋으로 이루어진 배와 넓적다리는 그리스, 쇠로 된 다리는 로마, 그리고 쇠와 진흙이 섞인 것으로 묘사...  
2422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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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9-09-04 2019-09-04 21:41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  
2421 추수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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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2017-11-24 2017-11-24 18:54
우주에서 반역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단칼에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셨더라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  
2420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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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419 [1분 설교] 선한 사마리아인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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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2019-11-27 2019-11-28 02:22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이의 적대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지나갔을 때 절망을 느꼈지만 접근해오는 사마리아 사람을 보자 더욱 절망감을 느...  
2418 [1분 설교] 사랑은 손과 발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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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019-11-12 2019-11-12 00:3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은 강도 만난 피해자를 피해 지나쳤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1절입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존경받는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은 강도 만난 사람...  
2417 [1분 설교] 나팔수의 책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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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19-07-16 2019-07-16 00:33
1차 대전 당시, 나팔수 죤 길버트는 전방과 후방 지휘소와의 연락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독일군 진지로부터 독가스가 날아와 순식간에 병사들이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길버트는 독가스가 날아온다는 사실을 ...  
2416 [1분 설교] 역술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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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2019-09-01 2019-09-01 21:58
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2415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 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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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2017-07-11 2017-07-12 20:16
 
2414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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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2413 슬픔의 재 대신 기쁨의 화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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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2017-08-11 2017-08-11 00:14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눈물 흘려야 할 때가 있고, 사업이나 시험에 실패하여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를 위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61장...  
2412 전적인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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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2017-11-20 2017-11-20 20:37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보여주는 성경의 한 장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다니엘서 2장에서 신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운 꿈을 꾸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꿈 해몽을 잘 한다는 지식 있는 박사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  
2411 [1분 설교] 네가 어떻게 읽느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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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2019-11-09 2019-11-09 20:2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하시기에 난처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대...  
2410 돌 위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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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2018-06-11 2018-06-11 20:07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409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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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408 [1분 설교] 부활을 위한 준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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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019-05-19 2019-05-19 21:49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태어나는 것과 죽은 것은 자신의 결심이나 계획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납니다. 세상에 아무도 자신의 출생을 위해서 스스로 준비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비록 자신이...  
2407 [1분 설교] 부모를 위한 선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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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2019-09-07 2019-09-07 22:38
한국에 없는 날이 미국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이 되면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날이 없어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억울해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