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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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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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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2 하나님께 이루어주시기를 구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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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2017-07-11 2017-11-15 20:49
여러분은 누구에겐가 돈을 달라고 요청해 본 적이 있습니까?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친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친구라면 거절을 당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버지라면 묻지 않고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달라고...  
21 모두 집에 들어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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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2017-07-11 2017-11-15 20:48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습니다.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가 노예로 죽기를 반복해온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그들은 노예로 지어진 백성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때가 되었습...  
20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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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17-07-11 2017-11-15 20:21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  
19 이기는 교회 - 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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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2017-07-11 2017-07-12 20:14
 
18 알고 믿는가 믿고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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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2017-07-11 2017-11-15 20:20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아야만 믿을 수 있을까요? 아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믿음이 먼저일까요? 히브리서 11장 3절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17 작은 씨가 자라서 거목이 되듯이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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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2017-07-11 2017-07-12 20:14
 
16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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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2017-07-11 2017-11-15 20:18
성경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약속들 가운데 가장 큰 약속은 인류를 위해 메시아가 오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약속대로 예수께서 2,000년 전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 약속대로 우리의 ...  
15 이스라엘에 용사 37명이 있다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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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2017-07-12 2017-07-12 20:16
 
14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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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2017-06-05 2017-11-15 20:17
때때로 세상에서 가장 믿지 못할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감이 사라지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무기력하게 느껴지고 좌절할 때가 있습니다.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13 승리에 따르는 성공 - 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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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2017-06-03 2017-07-12 17:01
 
12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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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2017-06-02 2017-11-15 20:16
산에서 사냥을 하는 사냥꾼들에게 사슴은 최고의 사냥감입니다. 곰이나 호랑이처럼 사납지도 않고, 토끼나 다람쥐처럼 작지도 않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뿔은 녹용이라는 한약재로 가죽과 고기도 비싼 값에 팔립니다. 사슴이 아무리...  
11 모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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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2017-05-31 2017-11-15 20:13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공기를 호흡하지 않고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이 없어도 살 수 없습니다. 음식이 없어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호흡할 공기가 있고, 마실 물이 있고 먹을 양식이 있을지라도 영원히 살지는 못...  
10 [1분 설교] 화살을 바로 잡으려면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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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19-03-04 2019-03-04 18:50
미국의 초대 대통령 죠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였습니다. 동생 사무엘과 함께 활쏘기를 했는데 이전과 달리 계속 과녁을 빗나갔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가 가랑잎을 모아 불을 피워 화살을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아버지는 화...  
9 [1분 설교] 지식의 근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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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19-05-15 2019-05-16 21:11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8 [1분 설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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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19-05-14 2019-05-14 18:56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처럼 저도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살다가 자라서 결혼한 후에 아내의 말대로 하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세 번째 여자는 누구일까요? 처음 찾아가는 모르는 ...  
7 [1분 설교] 쇠스랑과 삼지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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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2019-05-13 2019-05-13 18:10
농기구 중에 쇠스랑은 갈퀴처럼 긁어서 모으는데 사용하며, 삼지창은 찍어서 던질 때 사용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마음 가운데 쇠스랑이나 삼지창을 품고 성경을 읽는 분들이 있습니다. 삼지창을 품은 사람은 무슨 경고나 책망...  
6 [1분 말씀] 말보다 큰 행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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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2021-05-26 2021-05-27 00:14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인의 비유에서 강도 만난 사람에 가까이 다가갔던 사람은 레위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2절입니다.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성전에서 봉...  
5 [1분 말씀] 간증의 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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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2021-04-28 2021-04-28 19:17
복음 혹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을 시편 기자가 소개합니다. 시편 107편 2절입니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  
4 [1분 말씀]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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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21-04-28 2021-04-28 19:21
일선교회에 있을 때, 어떤 신자의 방문요청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귀신이 들렸다고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를 만났을 때, 그 부인은 누나가 불쌍해서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딸이 그 말을 듣고는 얼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