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74	[1분 설교] 못 보고 믿는 이들		Mission	698	2018-11-04	2018-11-04 21:28
1274	어떤 분들은 꿈속에서라도 예수님을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로 사도 바울을 제외하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세상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예수님을 직접 보지...
1273	[1분 설교]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라		Mission	698	2018-10-07	2018-10-08 21:54
1273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하며 잘 되기를 바라고 구원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공격이 자녀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수천 년의 경험을 가진 사탄은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
1272	더 사랑하며		Mission	698	2018-04-04	2018-04-04 20:32
1272	누가복음 14장 26절에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미워한다는 말은 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예...
1271		[1분 설교] 목숨을 걸어야 할 일	Mission	697	2020-10-27	2020-10-27 23:09
1271		목사인 아들들에게 목회는 절대로 최선을 다하거나 열심히 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세상 모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목회는 최선 이상의 헌신이 필요하고, 죽기살기로 목숨...
1270		[1분 말씀] 우선순위	Mission	696	2022-01-03	2022-01-03 21:27
1270		비교적 한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저축을 잘하는 편입니다. 어떤 목적으로 적금을 들거나 몫 돈을 만들기 위해 저축합니까? 해외여행, 더 좋은 자동차,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모두 좋은 일입니다. 그러...
1269		[1분 말씀] 왜 불안해 하는가?	Mission	696	2021-05-07	2021-05-07 22:58
1269		군복무 중, 안식일에 비상이 걸려 외출외박이 금지되었지만 교회는 가야했습니다. 외출증을 발급받지 못한 채 부대를 이탈하여 버스에 올랐지만 버스를 내리는 곳에 헌병 초소가 있어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
1268		[1분 말씀] 유혹을 거절함	Mission	696	2021-03-15	2021-03-15 22:56
1268		열일곱 살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 노예의 신분이면서도 이집트의 최고 권력자의 집안의 모든 것을 책임진 청지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탁월함은 근면, 성실, 인화, 업무 능력 모두가 있었겠지...
1267	[1분 설교]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Mission	696	2020-09-24	2020-09-26 23:31
1267	1960년대 이전에 출생한 분들은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양력을 사용하는 시대에는, 며느리들이 시부모의 생일을 기억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몇 년에 한 번씩, 양력과 음력 출생일이 같은 날에 떨어집니다. 어머니에게, 며...
1266		[1분 설교] 나는 작은 아이라	Mission	695	2020-12-25	2020-12-25 18:17
1266		다윗에 이어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가장 강력한 군주였던 솔로몬보다 더 지혜롭고 부자였던 임금은 흔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솔로몬이 점점 더 강성해지고 세력이 확장되었지만, 그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안정되고 나라가 평...
1265		[1분 말씀] 휴식, 가축과 손님의 권리	Mission	694	2023-10-28	2023-10-28 23:20
1265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에 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잘 표현된 곳이 십계명의 넷째 계명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간절히 쉬기를 고대하는 안식일의 쉼은 자유인에게만 주어지지 않고 가족의 모든 구성원과 심지...
1264		[1분 말씀] 우상을 태워라	Mission	694	2022-01-26	2022-01-26 19:06
1264		신학생 때 가장 신나는 경험은, 귀신을 섬기던 가정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당에 장작불을 피우고 귀신단지를 불에 태운 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9절입니다.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
1263		[1분 설교] 이웃에 살게 될 사람	Mission	694	2019-02-02	2019-02-03 15:43
1263		가끔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별로 착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으며 다른 사람은 전혀 배려할 줄도 모르고 자기 잇속만 차리는 위선적인 사람이 뭘해도 잘 되는 것처럼 보일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의의 하...
1262		1분 말씀 - 사랑의 증거	Mission	693	2021-12-05	2021-12-05 22:25
1262		소매치기가 예전보다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CCTV 때문입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이라고 발뺌을 해도 CCTV 영상에 증거가 남아있어 유죄 판결을 받습니다. 증거는 중요합니다...
1261		[1분 설교] 참새 박멸	Mission	693	2021-01-17	2021-01-17 20:23
1261		중국 국민이 기근으로 시달리던 1958년, 모택동이 쓰촨성을 방문했을 때 참새들이 곡식을 쪼아먹는 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참새 한 마리가 1년 동안에 쪼아먹는 벼는 2.4kg으로, 중국의 참새들이 1년 동안 먹어치우는...
1260		[1분 설교] 인간 수명은 115세까지?	Mission	693	2020-05-05	2020-05-05 21:38
1260		미국의 뉴욕에 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교수가 인간의 수명은 115세를 넘길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요즘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115세면 상당히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겨...
1259		[1분 설교] 영적 안전	Mission	693	2019-01-27	2019-01-27 22:20
1259		인간의 욕구 가운데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안전을 원하기 때문에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회사에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거리마다 건물마다 심지어는 달리는 자동차에도 CCTV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호신술을...
1258		[1분 말씀] 참된 사랑의 표현	Mission	692	2021-05-28	2021-05-28 21:17
1258		강도 만난 사람의 참혹한 모습을 보았을 때, 제사장은 슬그머니 자리를 피했습니다. 레위 사람도 위기를 벗어나려 절박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4절입...
1257		[1분 말씀]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Mission	692	2021-03-17	2021-03-17 23:55
1257		교회에서 기도드리는 분들은 무슨 죄가 그렇게나 많은지 모두 죄인이라며 용서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는데,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죄를 주장합니다. 어느 임금님이 감옥을 방문했는데 모두 무죄라고 하는 데 한...
1256		[1분 설교] 할렐루야 합창	Mission	692	2021-01-03	2021-01-03 20:13
1256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이지만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이할 때 들으면 더욱 감동적인 노래가 있습니다.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메시아입니다. 1743년 3월 23일, 코벤트 가든 왕립 오페라 극장에서 메시아가 연주될 때 ...
1255	[1분 설교] 친구가 없습니까?		Mission	692	2020-10-19	2020-10-19 01:10
1255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스물다섯 살을 기점으로 친구 숫자가 빠르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전화를 하는 친구를 말하는 데, 스물다섯살의 남성은 한 달에 열아홉 명과 전화 연락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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