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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1분 설교] 하나님께 뇌물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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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9-04-03 2019-04-03 00:24
누군가로부터 받은 돈을 갚아야 한다면 돈을 빌린 것이며, 누군가로부터 금품을 받은 대가로 뭔가 해줘야 한다면 뇌물을 받은 것이며, 받은 것에 대한 아무런 부담도 없고 고맙게 생각한다면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782 재난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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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8-06-17 2018-06-17 04:55
예수께서 오시기 전에 재림을 알리는 징조가 먼저 나타납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 전쟁과 기근, 지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의 미혹, 부패와 폭력, 각종 질병, 끊이지 않는 테러와 도덕적인 타락, 불법이 성함으로 많...  
1781 우리의 아이는 장차 어찌 될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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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7-09-20 2017-09-20 18:28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나날이 떨어지고 있어 모두 걱정입니다. 올 연말까지 1.03%로 떨어질 출산율은 전 세계 200개가 넘는 나라들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길을 지나다 어린 아기를 안고 있는 젊은 어머니를 보면 그렇게 고맙고...  
1780 죄의 끈끈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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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17-08-07 2017-08-07 23:16
 
1779 1분 말씀 - 사회관계통신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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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21-11-26 2021-11-26 08:45
예전에는 눈뜨면 성경 읽고 기도드렸는데, 요즘에는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카카오톡이나 메신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라인이나 왓츠앱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지...  
1778 [1분 말씀] 장수의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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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21-03-19 2021-03-19 00:08
일본의 사망률 통계를 보면,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81세이지만 미혼 남성의 사망률이 정점에 이르는 연령은 66세입니다. 혼자 사는 남성은 일본인의 평균 수명보다 15년이나 일찍 죽는다는 사실이 통계로 밝혀졌습니다. 남편이 ...  
1777 [1분 설교]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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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19-12-03 2019-12-03 22:50
느부갓네살이 만든 신상에 모두 무릎을 꿇을 때 무릎을 꿇지 않은 세 청년은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아끼는 신하들인 히브리 청년들에게 배신감을 느낀 왕의 진노는 불같이 뜨거웠습니다. 다시 기회를 줄테니 무릎을 꿇으...  
1776 [1분 말씀] 1,000원과 10,000원짜리 지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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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2022-02-26 2022-02-26 21:31
어린 아이에게,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고 하면,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겨지고 찢어...  
1775 [1분 설교] 최상의 해장 방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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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2019-07-27 2019-07-27 19:39
지난 밤에 마신 술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숙취를 이기지 못하면 해장을 합니다. 한국인들은 해장국으로 콩나물국을 끓여먹기도 하고 서양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도 하거나 술을 조금 더 마십니다. 가장 좋은 해장의 방법은 ...  
1774 예수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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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2017-11-29 2017-11-29 22:08
한 젊은 여배우가 고대 그리스의 극작가 호메로스의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는 데 배역을 맡았습니다. 이 배우의 배역은 임신한 젊은 아가씨였습니다. 작품에 몰입하면 몰입할수록 실제의 생활 속에서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  
1773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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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020-10-18 2020-10-18 07:41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모아서 보내드립니다.한 주일 동안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01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772 [1분 설교] 특별부활(2)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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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020-06-16 2020-06-16 23:52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시던 예수께서 일어나 하늘 지성소에서 나오시는 때입니다. 그때,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1771 [1분 설교] 규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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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018-10-03 2018-10-03 23:24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출전선수로 선발되고도 경기가 열릴 때까지 가족과 친구들을 떠나 선수촌에 들어가 비지땀을 흘리며 연습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금메달입니다. 그런데 1등을 하고도 금메달을 놓친 선수...  
1770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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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7-09-29 2017-09-29 21:25
북한 속담에 “귀염은 제 등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예수님은 사랑받을만한 위치에 잊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이웃이라기보다 거친 이웃 사람들 틈에서 요셉과 나이 차이가 많은 어머니 마리아의 아들...  
1769 예수님을 잃은 장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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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7-09-28 2017-09-28 19:15
야영회나 사경회가 열리면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벅찬 기대를 갖고 참석합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어린 예수가 열두 살 되었을 때 예수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가 유월절에 참석하고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 44...  
1768 [1분 설교] 사탄아 물러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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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2020-07-02 2020-07-02 19:09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를 향해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을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입니...  
1767 [1분 설교] 내 이름이 등록되었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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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2020-06-04 2020-06-04 03:09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여, 국제회의에 참석하면 회의장 입구에 있는 등록처로 찾아가 이름을 댑니다. 등록 담당 직원이 환영의 인사를 하며 목에 거는 명찰과 호텔 방 열쇠와 식권을 줍니다. 그러나 이름이 미리 등록되어 있지...  
1766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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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2018-03-13 2018-03-13 21:39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인구는 75억이나 됩니다. 어쩌면 모래알보다 더 많아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이 너무나 작아 보이고 아무도 내게는 신경을 쓰지 않을 것처럼 보일 때 한 없이 외로움을 느낍니다. 누가복음 12장 ...  
1765 [1분 설교] 하늘에 쌓아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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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2020-06-25 2020-06-25 00:33
효심이 지극한 딸이 혼자 사는 어머니의 침대를 몰래 바꿔드렸습니다. 중고물품을 수거하는 트럭이 와서 낡은 침대를 실어갔습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 침대가 바뀐 것을 본 어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혼자 사는 어머니는 현...  
1764 편지 속에서 만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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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2017-10-17 2017-10-17 21:15
다른 사람이 받은 연애편지를 읽으며 가슴이 떨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감동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보낸 편지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명문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