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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1분 말씀] 애타게 기다리는 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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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2022-09-23 2022-09-23 21:26
일제시대에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과 함께 광복은 찾아왔고...  
2353 [1분 말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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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2022-10-21 2022-10-21 22:43
아무것도 없으면서 스스로 부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스스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없으면서 미래를 염려하지 않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입니다. “예수께서...  
2352 1분 말씀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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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2022-12-02 2022-12-02 21:12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11장 12절입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메시아의 조...  
2351 [1분 말씀] 대한민국 시민이 된 외국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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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2-07-18 2022-07-18 00:09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자매와 함께 선교활동을 하던 필리핀 청년이 그 자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를 따라 한국에 온 이 형제는 한국 시민권을 신청했고 마침내 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이 필리핀 형제가 한국 시민...  
2350 [1분 말씀] 선택의 결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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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2-07-18 2022-07-18 20:04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정말 안타까운 때가 있습니다. 사사기 6장 2절입니다.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산에서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하나님...  
2349 [1분 말씀] 내 마음에 빈 방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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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2-08-25 2022-08-25 19:33
윌리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 관련 연극을 준비하는 데 지능 발달이 늦은 윌리에게 맡길만한 역할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생각다 못해 윌리에게 여관방 주인을 맡겼습니다. “빈방 없어요”라...  
2348 [1분 말씀] 말씀이 된 그리스도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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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3-05-07 2023-05-07 22:25
성경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하나님의 뜻을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단어 하나하나에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2347 [1분 말씀]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올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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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3-05-25 2023-05-25 17:15
중국에 자급선교사로 간 분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성경을 들고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여 탕자의 비유를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이 탕자의 비유를 듣고 깊이 감동되었습니다....  
2346 [1분 말씀] 모두 협력하고 연합하여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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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3-05-31 2023-05-31 10:20
70년 동안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의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엄청난 반대와 방해를 무릅쓰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 3장 17절부터 20절입니다. “그 다음은 레...  
2345 [1분 말씀] 뿌리가 깊어야 크게 자란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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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23-08-14 2023-08-14 17:58
어떤 식물은 씨를 뿌리면 하루 이틀 만에 싹이 트고 빠르게 자라지만 대나무는 씨를 뿌리고도 한 달 이상 혹은 3년 이상 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마침내 4년 혹은 5년째 되던 해에 싹이 올라오자마자 자라기 시작하여 25m, ...  
2344 [1분 말씀] 하늘나라 입국심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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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2-09-17 2022-09-17 23:07
외국을 방문하려면 자국에 있는 방문 국가의 대사관에 가서 입국 자격을 심사받고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지 입국 자격심사인 조사심판이 진행 중입니다. 심판관은 누구일까요...  
2343 [1분 말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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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2-10-13 2022-10-13 22:55
“화해의 아이”라는 책은 이리얀자야에서 1962년에 선교를 시작했던 돈 리차드슨 선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저술한 책입니다. 이리얀자야에 있는 뚜안족과 사위족은 아직도 석기시대를 살고 있으며,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  
2342 [1분 말씀] 내가 돌 위에 떨어져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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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23-05-24 2023-05-24 17:18
사람들은 매일 매 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 나가야 할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  
2341 [1분 말씀] 안식일은 노는 날이 아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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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22-10-03 2022-10-03 20:27
사람에게는 두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한 가지 소원은 쉬고 싶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은 휴가를 기다리고 실직자들은 일하기 위해 직장을 찾습니다. 이 두 가지 소원을 한꺼번에...  
2340 1분 말씀: 단번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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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22-12-27 2022-12-27 19:11
1967년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금광이었던 구봉광산이 무너지면서 양창선이라는 광부가 지하 125m 지점에 갇혔습니다. 광산이 매몰된 지 368시간, 곧 16일 만에 구출되어 나오는 모습이 전국에 방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이 먼저 한 ...  
2339 [1분 말씀] 지혜를 구하면 주신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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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23-05-16 2023-05-16 18:42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자주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두 가지 대답을 제안해놓고 어떻게 대답하든지 곤란한 상황이 예상되는 질문을 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의 처리를 두고 돌로 치라고 대답...  
2338 [1분 말씀] 더 많이 복을 받을 이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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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23-09-02 2023-09-03 22:24
교인들끼리 서로 잘 지내지 못하거나 교회 안에 분쟁이 있어 끼리끼리 나뉘어져 있다면 우리의 연약한 영적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3절에서 바울은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  
2337 [1분 말씀]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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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22-08-21 2022-08-21 21:32
한 국가의 정상인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할 때는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사람들을 미리 보냅니다. 대통령보다 먼저 도착하여 대통령의 숙소와 음식들을 점검하고 이동하는 동선의 안전을 확인합니다. 왕이나 높은 관리가 행차할 ...  
2336 [1분 말씀] 예수냐? 세상이냐?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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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23-07-29 2023-07-29 19:42
인류는 오랜 동안 구세주를 기다렸지만 정작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을 영접한 사람은 불과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제사장들이나 율법사들이나 서기관들은 메시아를 거절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돌아...  
2335 [1분 말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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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22-10-02 2022-10-02 22:13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이삭을 잘라 먹은 것을 비난할 때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7절입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 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