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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1분 말씀] 누가 만들었다니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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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24-01-07 2024-01-07 19:48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사상가이며 정치가였던 로버트 잉거솔은 무신론자로 더 많이 알려진 인물입니다. 어느 날 당시의 유명한 설교가였던 헨리 와드 비처 목사를 방문했습니다. 비처 목사의 서재에 하늘의 성좌를 그린 아름다운...  
1665 의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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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18-07-16 2018-07-16 20:15
사람의 의지는 대단합니다. 의지력을 사용하여 체중조절을 위해 음식을 줄이거나 운동을 하고, 담배나 술을 끊겠다고 의지력을 불태웁니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면 사람의 의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갈라디아 2장...  
1664 바라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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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18-08-01 2018-08-01 19:34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를 인도해 오신 손길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온 길을 되돌아본다면 모든 것이 후회와 죄책감뿐입니다. 다윗은 시편 23편에서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손길을 찬...  
1663 [1분 말씀] 복스러운 소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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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21-06-04 2021-06-04 01:07
세상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의 재림이 매우 가깝다는 것입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 폭발과 같은 천연재해와 예기치 못한 사고들, 기후의 변화, 세계적인 질병의 확산, ...  
1662 [1분 말씀]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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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23-10-29 2023-10-29 16:33
196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력과 ...  
1661 짧고 절박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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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8-04-23 2018-04-23 18:28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우리와 비슷한 성정을 가진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였습니다. 때로는 생각하기도 전에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진심으로 마음에 있는 긴급한 요...  
1660 [1분 말씀] 일상적인 일터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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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23-10-11 2023-10-11 18:07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식일뿐만 아니라 엿새 동안의 삶도 신앙생활의 연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 주일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하게 하신...  
1659 무한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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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8-05-01 2018-05-01 21:21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마태복음 15장 30절입니다.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각자...  
1658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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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8-06-21 2018-06-21 03:44
2013년 2월 15일, 러시아의 첼랴빈스크. 갑자기 하늘이 대낮보다 더 밝아졌습니다. 시속 69,000km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던 유성이 지상 30km 높이에서 폭발할 때 그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서른 세배나 되었...  
1657 [1분 설교] 믿는 도끼에 찍힌 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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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18-08-10 2018-08-10 22:5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예수님을 부인해도 베드로는 그러면 안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 베드로의 갈릴리 억양을 듣고 예수의 제자가 분명하다고 했을 때, 베드로는 “그가 저주하며 ...  
1656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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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1-01-24 2021-01-24 00:44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생명력 넘치는 한 주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124.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  
1655 [1분 말씀] 손님 접대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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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1-07-08 2021-07-08 20:04
교단의 해외 선교 책임자로 섬길 때였습니다. 러시아에서 일하던 미국인 선교사가 비자 연장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제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처음 보는 분이지만 저녁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분은 한국인들은 러시아 ...  
1654 [1분 말씀] 가장 아름다운 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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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21-07-22 2021-07-22 20:52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 가운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꽃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꽃의 도시로 알려진 고양시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립니다. 손에손에 사진기를 든 관람객들이 아...  
1653 [1분 설교] 하늘 여행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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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19-01-03 2019-01-03 19:39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1652 [1분 말씀] 안 보고도 믿는 자들 image
[레벨:30]Mission
505   2023-08-25 2023-08-25 21:27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거룩한 확인 주의자였습니다. 지나친 불신은 불필요하지만 때로는 중요한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들었을 때, 손가락으로 못 자국에 넣으며 옆구리에 넣어보아야 ...  
1651 잠에서 깨어날 때
[레벨:30]Mission
506   2018-04-18 2018-04-18 20:27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며, 이별 가운데서도 사별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숨도 쉬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을 때 죽은 게 아니고 잠든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 들었으면 아침...  
1650 [1분 말씀] 일기예보 image
[레벨:30]Mission
506   2021-04-13 2021-04-13 21:29
어린 시절, 손꼽아 기다리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설날과 추석, 생일과 소풍과 운동회. 다행히 소풍은 1년에 두 번씩 갔지만, 문제는 날씨였습니다. 소풍이 예정된 날에 비가 오면 어린 학생들의 실망이 컸습니다. 요즘의 일기예...  
1649 [1분 설교] 창조된 식품 imagefile
[레벨:7]보리
507   2018-12-13 2018-12-13 12:08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던 그 주간을 묘사하며 거의 매일 언급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대로 되니라”입니다. 창세기 1장 2...  
1648 [1분 말씀] 하나님의 질투 image
[레벨:30]Mission
507   2023-10-24 2023-10-24 23:29
둘째 계명에는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출애굽기 20장 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특정 종교와 천주교회를 제외하고는 기독교인들이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1647 참된 자유
[레벨:30]Mission
508   2018-02-15 2018-02-15 19:27
어려서 보았던 어머니들은 정말 바쁘게 사셨습니다. 지금은 손쉽게 가게에서 옷을 사서 입다가 더러워지면 세탁기에 돌리고 말려서 다시 입으면 됩니다. 어렸을 때 보았던 할머니와 어머니는 목화를 심고, 따서 물레를 돌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