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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화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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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8-04-11 2018-04-11 19:03
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존재해왔고,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해체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1658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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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8-02-04 2018-02-04 20:37
여성신문에 의하면 한국에서 시행되는 낙태는 1년에 34만 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58%에 해당하는 20만 건은 기혼 여성에 의해서, 42%에 해당하는 14만 건은 미혼 여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매일 940명에 ...  
1657 [1분 말씀] 약속을 주장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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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22-04-10 2022-04-10 22:55
돈이 필요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친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친구라면 거절할지 모르지만, 아버지라면 묻지 않고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필요를 아시고, 언제든지 주실 준비를 하고 ...  
1656 [1분 설교] 잊어도 잃지는 않는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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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20-11-11 2020-11-11 21:44
자료 대부분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저장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휴대용 USB에 담아서 휴대합니다. 어느 날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USB를 찾았지만,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7장 8절의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  
1655 [1분 설교] 변호사가 심판장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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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9-01-20 2019-01-20 22:17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형제가 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위한 변호인이 되십니다. 하늘에서 심판이 열릴 ...  
1654 [1분 설교] 끝까지 성실해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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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9-02-03 2019-02-03 19:2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날, 주인은 3년 동안 성실하게 일한 머슴 셋을 불러놓고 짚을 한 단씩 던져주며 새끼 손가락보다 더 가늘게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첫 번째 일꾼은 섣달 그믐날까지 부려먹는다고 불평하며 ...  
1653 가서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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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8-02-25 2018-02-26 23:18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모든 동네와 모든 지역을 다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소부재 곧 어디에나 동시에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을 감추고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모든 곳을 직접...  
1652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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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2018-01-05 2018-01-05 00:02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샀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면서,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  
1651 [1분 말씀] 왜 불안해 하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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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2021-05-07 2021-05-07 22:58
군복무 중, 안식일에 비상이 걸려 외출외박이 금지되었지만 교회는 가야했습니다. 외출증을 발급받지 못한 채 부대를 이탈하여 버스에 올랐지만 버스를 내리는 곳에 헌병 초소가 있어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  
1650 [1분 설교] 세심한 배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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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2020-04-05 2020-04-05 20:19
어린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간 다니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쳐진 매일 드리는 제사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때 들려온 음성이 있었습니다. 다니엘 8장 14절입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1649 [1분 설교] 흑사병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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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2020-04-01 2020-04-01 18:16
1346년부터 1354년까지 8년간 유럽을 휩쓸고 지나간 흑사병은 유럽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2억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런 난국에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살아남았습니다. 유대인들만 살아남았기에 그들이 흑사병을 옮기는 것으...  
1648 [1분 설교] 최선의 질병 예방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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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2020-02-06 2020-02-06 00:23
병이 걸린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이 최선입니다. 먼지가 많은 날이나 전염병이 돌 때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잘 씻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넉넉하게 휴식을 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잊고 지나치...  
1647 모든 것이 드러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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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2018-07-01 2018-07-01 05:22
생애 속에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지 드러납니다. 망치로 손가락을 내리치면 자동적으로 입에서 비명이 쏟아집니다. 일이 잘 풀려나갈 때는 믿음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이 다가오면...  
1646 값비싼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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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2018-05-24 2018-05-24 19:04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헌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릴 때 가...  
1645 [1분 말씀] 쇠스랑과 삼지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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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21-07-26 2021-07-26 19:07
농기구 중에 쇠스랑은 갈퀴처럼 긁어서 모으는 데 사용하며, 삼지창은 찍어서 던질 때 사용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마음 가운데 쇠스랑이나 삼지창을 품고 성경을 읽는 분들이 있습니다. 삼지창을 품은 사람은 무슨 경고나 책...  
1644 [1분 설교] 불평보다 찬양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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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20-07-17 2020-07-18 19:08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지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지 물었습니다. 죄에 대한 책임은 오직 사탄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  
1643 심령을 정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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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18-07-14 2018-07-14 22:07
예후는 성경에서 가장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후는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며 바알신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열왕기하 10장 3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후가 전심으...  
1642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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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41 하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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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18-03-05 2018-03-05 19:57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방법을 질문했을 때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쳐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1장 2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  
1640 어떻게 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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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18-02-27 2018-02-27 22:11
군에 있을 때 군인병원에서 위생병으로 근무했습니다. 매일 점호가 끝난 후, 30분씩 12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교했습니다. 환자들 가운데 선임하사 한 분이 함께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그분이 완쾌되어 퇴원을 하고 자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