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5
번호
제목
글쓴이
2185 [1분 말씀] 손흥민과 황금률 image
[레벨:30]Mission
374   2022-06-05 2022-06-05 22:52
손흥민 선수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득점왕이 되는 날 한국의 축구팬들은 밤잠을 설쳤을 것입니다. 이날 두 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도 대단했지만 더욱 감동적이었던 것은 동료들의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개인이 혼자 우승하...  
2184 [1분 말씀] 슬픔의 시간에 기쁨을 주실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374   2022-07-02 2022-07-02 22:38
사람이 살다 보면 항상 좋은 날만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눈물 흘리기도 하고, 사업이나 시험에 실패하여 괴로워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때를 위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61장 3절입니다. “무릇 ...  
2183 [1분 말씀] 무기 개발자인가 예술가인가? image
[레벨:30]Mission
374   2022-08-01 2022-08-01 00:49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 4억 5천만 달러로 가장 비싸게 팔린 그림인 살바토르 문디 혹은 구세주, 가장 많이 복사된 그림인 최후의 만찬을 그린 사람은 이태리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입니다. 다빈치의 취업준비생 ...  
2182 [1분 말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image
[레벨:30]Mission
374   2023-05-11 2023-05-11 00:09
사람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축복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여 돈을 주고 그 능력을...  
2181 1분말씀: 개구리와 전갈 image
[레벨:30]Mission
375   2022-12-30 2022-12-30 22:22
이솝의 우화 가운데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전갈이 강을 건너기 위해 개구리에게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전갈의 독에 위협을 느낀 개구리는 거절하지만, 전갈은 “네가 죽으면 나도 물에 빠져 죽으니 절대...  
2180 [1분 말씀] 말뚝에 묶인 코끼리 image
[레벨:30]Mission
375   2024-02-28 2024-02-28 23:29
어린 코끼리의 발목에 밧줄을 걸어 말뚝에 묶어두면 멀리 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멀리 가려 해도 말뚝은 꼼짝도 안 합니다. 익숙해진 코끼리는 밧줄의 길이 이상으로는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몸집이 커져 말뚝을 뽑아버릴 만...  
2179 [1분 말씀] 포위당했을 때는 image
[레벨:30]Mission
376   2021-02-12 2021-02-12 21:57
장진호 전투는, 20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2차 대전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함께 2대 동계전투 가운데 하나입니다. 1950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중공군과 미군이 함경남도 장진에서 격돌했습니다. 규모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보다...  
2178 [1분 말씀] 두려움이 찾아올 때 image
[레벨:30]Mission
376   2022-02-03 2022-02-03 23:46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가끔 강한 태풍을 경험했습니다. 집 앞에 있던 차고의 함석지붕이 서까래와 함께 통째로 100m를 날아가 숲속에 떨어졌습니다. 태풍의 위력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태풍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무도 집...  
2177 [1분 말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 image
[레벨:30]Mission
376   2023-08-20 2023-08-20 18:06
사람이 태어나 평생 가장 많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는 태어나서 만 세 살까지입니다. 만으로 세 살까지 신경세포의 회로가 일생을 통해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며 고도의 정신 활동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을 이루는 부분, 즉...  
2176 [1분 말씀] 예수님은 말씀으로 만나야 image
[레벨:30]Mission
376   2023-09-08 2023-09-08 18:44
예수님을 만나고도 알아보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메시아로 등극하시기를 기대하며, 보좌에 오르시면 한 자리 기대하고 있었는데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부활하셨다는 루머가 돌기는 했지만 믿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2175 [1분 말씀] 지혜로운 기도 image
[레벨:30]Mission
377   2021-05-04 2021-05-04 19:18
사람이 마음에 무슨 소원을 품든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소원이라도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커다란 액수의 복권에 당첨될 수도 있지만, 노력하지 않고 얻은 ...  
2174 [1분 말씀] 풍성한 삶 image
[레벨:30]Mission
377   2022-04-21 2022-04-21 22:28
37회 아테네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한동호 선수는 특별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등을 하거나 신기록을 세워서가 아닙니다. 한동호 선수는 시력이 전혀 없는 1급 장애인으로서 옆에서 도와주는 가이드 러너 없이 4...  
2173 [1분 말씀] 내 이름을 대면 image
[레벨:30]Mission
377   2022-08-24 2022-08-24 20:20
어느 날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어느 분이 불쑥 찾아오셨습니다. 당황스럽긴 했어도 반가웠습니다. 점심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데 모시고 나갈 형편이 안 되어 식당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에게 미안함을 ...  
2172 [1분 말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77   2023-07-28 2023-07-28 21: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항공기 승무원이나 백화점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서 사울에...  
2171 [1분 말씀] 더 가까워졌다 image
[레벨:30]Mission
377   2023-12-27 2023-12-27 17:34
2023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해마다 연말이면 반복되는 표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직 2023년의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계재난통계센터의 발표에 의하면 작년 2022년 한...  
2170 [1분 말씀] 다시 배고파질 텐데 image
[레벨:30]Mission
378   2021-05-12 2021-05-12 00:50
걸리버 여행기를 쓴 영국의 스위프트가 아침에 길을 떠나려는 데 마차 바퀴에 흙이 묻어있어 하인에게 닦으라고 했습니다. 하인은, “닦으면 뭘 합니까? 곧 더러워질 텐데요”라고 대답하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스위프트는 ...  
2169 [1분 말씀] 내려놓기 image
[레벨:30]Mission
378   2022-06-14 2022-06-14 21:06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짐을 더 줄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은퇴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수많은 책들을 줄일까 생각하다가 책을 스캔하여 외장하드에 저장했습니다. 책꽂이 네 개가 사라졌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168 [1분 말씀] 중장에서 중령으로 자신을 강등시킨 몽클라르 장군 image
[레벨:30]Mission
378   2022-07-29 2022-07-29 21:50
1950년, 북한이 쳐들어왔을 때, 한국을 돕기 위해 프랑스는 600여명으로 이루어진 대대급 병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때 1, 2차 대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별 세 개의 육군 중장 라울 몽클라르 장군이 한국전에 참전하...  
2167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장할 때 image
[레벨:30]Mission
378   2023-04-16 2023-04-16 05:16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  
2166 [1분 설교] 내 발에 등 image
[레벨:30]Mission
379   2020-12-15 2020-12-15 20:00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밤길을 나설 때 앞을 비춰주는 빛이 없으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다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풀 속에는 언제 공격할지도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