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코끼리의 발목에 밧줄을 걸어 말뚝에 묶어두면 멀리 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멀리 가려 해도 말뚝은 꼼짝도 안 합니다. 익숙해진 코끼리는 밧줄의 길이 이상으로는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몸집이 커져 말뚝을 뽑아버릴 만큼 성장해도 코끼리는 더 멀리 가지 않습니다. 몇 걸음만 더 나가면 넉넉히 말뚝을 뽑아버릴 힘이 있어도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에 익숙한 죄인들은 죄에서 벗어날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2장 15절입니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예수님은 우리를 죄의 사슬에서 끊어 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다른 분들에게 이 말씀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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