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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넘어질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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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2017-12-13 2017-12-13 21:51
고등학교 교사 한 분이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을 돕기 위해 게임을 하다가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말았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록 중독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러 해 걸렸습니다. 사단은 누구나 넘어뜨리려 애쓰지만 최대의 공...  
2182 [1분 말씀] 한순간만 참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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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21-09-01 2021-09-01 08:00
살다 보면 마음에 안 드는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일할 때 교도소 선교를 도운 일이 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분들이라고 해서 얼굴이 험상궂게 생기거나 성격이 거칠거나 생활환경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  
2181 [1분 설교] 디즈니 랜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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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19-09-18 2019-09-18 22:58
그림 그리기에 재능을 가진 시카고의 한 청년이 신문사마다 찾아다니며 신문삽화를 그리겠다고 했지만 번번이 퇴자를 맞았습니다. 마침 어느 교회에서 매주 주보에 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  
2180 [1분 설교] 음식물과 거룩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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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19-08-09 2019-08-09 22:55
바벨론에 잡혀간 다니엘에게 공급된 왕의 음식은 바벨론의 신에게 바쳐졌던 음식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왕의 음식을 거절했습니다. 다니엘 1장 8절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  
2179 영생을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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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18-05-08 2018-05-11 17:47
사실이 아니면서도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오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6절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  
2178 [1분 설교] 고개 들어 위를 보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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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2020-01-19 2020-01-20 06:10
하나님께서 동물들은 땅을 내려다보며 살게 지으셨고, 사람들은 위를 쳐다보며 살게 지으셨습니다. 왕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모든 초점을 자신에게 돌린 느부갓네살 왕이 7년 동안이나 정신이상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위를 ...  
2177 [1분 말씀] 24시간 대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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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2021-07-23 2021-07-23 22:52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간에 일어납니다. 별탈없이 잘 사용하던 인터넷이 영상회의를 하기 위해 약속된 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중요한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순간에 사무실의 인터넷 서버가 멈춥...  
2176 [1분 설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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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20-04-08 2020-04-08 21:2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스스로를 격려하는 표현입니다. 군대에서 힘든 훈련을 받을 때 사용하던 표현은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  
2175 [1분 설교] 하나님께서 하실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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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19-09-02 2019-09-02 19:59
사람들은 뒤에서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모임에 갔을 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 같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누군가 와서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듣고 보니 누군가 말을 잘못 전해서 오해가 ...  
2174 [1분 설교] 복음전도의 열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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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2019-05-04 2019-05-04 22:06
치과 의사였던 CD 브룩스 목사님은 EE 클리블랜드 목사님의 천막 집회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전도 목사가 되어 60년 이상을 전도자로 사셨습니다. 열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Breath for Life 곧 생명의 숨결이라는 ...  
2173 [1분 설교] 장성한 사람의 태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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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2019-12-28 2020-01-04 20:11
날이 갈수록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시청하는 일이 역겨워집니다. 어쩌면 그렇게 고단수로 사람을 속이고 괴롭히는지 벌린 입을 다물 수 없게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같이 속이고 남...  
2172 [1분 설교] 말씀의 방패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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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2019-06-25 2019-06-25 02:01
종말고고도지역방어체계라고 말하면 알아듣지 못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싸드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아실 것입니다. 적군이 발사한 미사일을 미리 레이다로 탐지하여 적의 미사일이 공격목표를 타격하기 전에 공중에서 요격하는 미사일...  
2171 [1분 설교]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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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2019-05-07 2019-05-07 22:09
어버이날에 즐겨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않...  
2170 [1분 말씀] 지성을 사용하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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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2021-07-24 2021-07-24 19:54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읽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어느 날 성경을 폈더니, 창세기 ...  
2169 [1분 설교] 찌그러뜨린 분유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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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2021-01-06 2021-01-06 21:03
홀로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여인이 4달러를 들고 분유를 사기 위해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계산대 위에 올려놓았더니 7달러 69센트라고 점원이 말했습니다. 힘없이 돌아서는데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돌아다 보았습니다. 상점 ...  
2168 하늘에서부터 키를 재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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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2017-09-24 2017-09-24 11:15
청년 시절,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착하고 총명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와서, “선생님, 우리 교회에서 제 키가 제일 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말했습...  
2167 [1분 설교] 느부갓네살의 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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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019-09-21 2019-09-21 22:47
다니엘 2장 12절입니다.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느부갓네살 왕이 잊어버린 꿈을 지혜자들이 알아내지 못하자 그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고대 중동의...  
2166 [1분 설교] 전염병이 창궐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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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2020-02-23 2020-02-23 00:36
전염병으로 인하여 온 세상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에도 전염병으로 고난 당한 때가 있었습니다. 출애굽 당시, 고라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에게 반기를 들었을 때 14,700명이 죽었고, 지도자들이 성적으로 타...  
2165 [1분 설교] 새옹지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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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2019-09-14 2019-09-14 23:34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경지대에 사는 한 노인은 말이 도망갔지만 노인은 그렇거니 했습니다. 나갔던 말이 더 좋은 말 한 필과 함께 돌아왔어도 별로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말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 ...  
2164 [1분 말씀] 연단하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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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2021-08-14 2021-08-14 18:40
금은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할 만큼 가치 있는 금속으로 치과 치료나 장식품을 비롯한 일상생활의 여러 곳에 사용되는 귀금속입니다. 은은 생산량이 적고 정제법이 까다로워 고대에는 금보다 귀중하게 취급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