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19
번호
제목
글쓴이
1899 [1분 말씀] 속히 돌아오라 image
[레벨:30]Mission
323   2023-03-23 2023-03-23 18:05
누가복음 15장 20절입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지난밤에는; 된서리가 남새밭을 덮었다;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송아지 팔은 고리짝의 돈이사; 없다가도 있지만; 병정(軍)에서 성(兄)잃...  
1898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장할 때 image
[레벨:30]Mission
323   2023-04-16 2023-04-16 05:16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  
1897 [1분 설교] 항아리에 물을 채우려면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0-12-18 2020-12-18 21:37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려 애쓰지만,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전도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성경 지식이나 열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마음 문을 걸어 놓고 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1896 [1분 말씀] 정기검진의 중요성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1-03-01 2021-03-01 20:16
예방이 치료보다 낫지만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를 위한 지름길은 조기발견입니다. 병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가지만, 암은 증상이 나타났다 하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완치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조기발...  
1895 1분 말씀 - 위로의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1-11-11 2021-11-11 23:04
삶에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들은 애완동물로부터 위로를 찾습니다. 애완동물이라고 했더니 어느 분이 얼른 반려동물이라고 수정해주었습니다. 반려라는 표현은 배우자를 일컫는 표현이므로 동물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어떤...  
1894 1분말씀: 기도로 변경된 도로 계획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3-01-13 2023-01-13 23:13
청암학교를 설립한 추상욱 장로는 이웃을 잘 돕는 분이었습니다. 학교 운동장 가운데로 신설 도로가 계획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기도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지역사회에 공헌한 이들이 청와대에 초청받았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1893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1892 [1분 말씀] 왜 흙탕물을 마시는가?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3-08-08 2023-08-08 17:07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 떼를 ...  
1891 믿고 맡기라
[레벨:30]Mission
325   2018-04-22 2018-04-22 20:46
마지막 때에 믿음을 갖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있는 힘을 다해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차단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은 이들 ...  
1890 [1분 설교] 고부간의 쟁점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1-01-27 2021-01-27 00:42
어렸을 때, 사이가 좋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가끔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을 보면 할머니께서 쌓아두신 옷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셨을 때, 여동생이 모시고 살았는데, 어머니와 여동생의 다툼은 여전히 어머니께서 옷...  
1889 [1분 설교] 뱃속에 들어간 가위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1-02-08 2021-02-08 19:17
러시아의 세베로오세티아에 사는 에제타 고비바는 오래 동안 극심한 복통으로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진통제만 처방해주었습니다. 고비바는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서야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뱃속에는 15cm 길이의 수술가위가 ...  
1888 [1분 말씀] 다투는 배우자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1-08-31 2021-08-31 22:49
영어로 악처를 크산티페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의 이름입니다. 톨스토이는 아내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82살에 가출을 하여 아스타보바라는 시골역에서 폐렴에 걸려 쓸쓸하게 죽어가며, “내 장례식에 아내 소피아만큼 오...  
1887 [1분 말씀] 유혹이 다가올 때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2-03-18 2022-03-18 21:47
유혹에 강한 사람은 없습니다. 유혹은 너무나 달콤하여 유혹이 찾아올 때 거의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유혹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문을 열고 인사를 나누어서는 안됩니다. 유혹이 찾아올 때, 내가 생각하고 내가 ...  
1886 [1분 말씀] 금메달의 주인공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2-03-25 2022-03-25 22:39
올림픽에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선수를 보냅니다. 국가에서 선발되고 올림픽에 참가해 예선과 결선을 거쳐 1등을 해야만 금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을 들여 여러 해를 집에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가족과 헤어...  
1885 [1분 말씀] 속히 듣고 더디 말하라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2-07-22 2022-07-22 23:38
나이가 들어가고 지위가 올라가면 아래 사람들 앞에서 더 많이 말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에는 지혜로운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  
1884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1883 [1분 말씀] 관습이나 형식보다 중요한 것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3-04-17 2023-04-17 18:33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잡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  
1882 [1분 말씀] 백악관 만찬 초청 image
[레벨:30]Mission
326   2021-08-07 2021-08-07 18:45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1881 [1분 말씀] 휴대전화기와 성령 image
[레벨:30]Mission
326   2022-04-20 2022-04-20 22:50
전철을 타면 거의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잠을 잘 때는 자명종으로, 관광지를 방문할 때는 사진기로, 운전할 때는 GPS로,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는 성경으로, 외국어 원서를 읽을 때는 사...  
1880 [1분 말씀] 마지막 때의 시간 image
[레벨:30]Mission
326   2022-05-07 2022-05-07 00:27
게르하르트 하젤 박사는 학기마다 첫 수업시간에 강조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기말고사가 다가오면 시간이 유난히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과제는 일찍 서두를수록 좋다고 하셨습니다.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도 시간이 빨리 가고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