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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1분 설교] 가장 큰 사랑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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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9-03-21 2019-03-21 22:04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1682 [1분 설교] 영원한 만족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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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9-03-18 2019-03-18 16:32
세상에는 한 순간 만족과 기쁨을 주지만 결과는 오랜 후회와 부끄러움을 주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한 순간 부끄럽고 힘들어도 오랜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술이나 담배, 마약, 카페인, 오락, 노름...  
1681 [1분 설교] 감사의 표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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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20-04-16 2020-04-16 23:31
누군가에 정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으면 어떻게 합니까? 어떤 이들은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기도 하고, 편지나 감사 카드를 보내고, 선물을 주기도 합니다. 누가복음 19장에는 사람들에게 죄인이라고 손가락질받는 삭개오 ...  
1680 [1분 설교] 율법을 굳게 세울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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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19-09-22 2019-09-22 21:09
미국에 유학할 때 아내는 아들들을 돌보며 학교에서 자동차로 아홉 시간 떨어진 곳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절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는데 차 뒤에서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쩍이며 경찰차가 따라왔습니다. 경찰이...  
1679 [1분 설교] 가득한 축복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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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19-04-30 2019-04-30 20:28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1678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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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017-11-01 2017-11-01 19:29
도시선교에 관한 강습회를 마쳤을 때 여러 목사님이 오셔서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USB를 주시면 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 가운데 목사님 한분에게는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USB가 다른 재료로 가득 차있어서 제가 드리고...  
1677 1분 말씀 - 사회적 압력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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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021-12-06 2021-12-06 19:58
영어로 Peer Pressure라고 부르는, 동료 집단으로부터 받는 사회적인 압력이 있습니다. 금연학교에 참여하여 담배를 끊기로 결심한 학생이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 틈에 끼어있으면 또래 압력으로 인해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됩니다...  
1676 [1분 설교] 하나님을 첫째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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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020-12-16 2020-12-16 22:19
새해를 맞이하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처럼 새로워진 시간이나 환경에 맞게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1675 [1분 말씀] 물은 빠져도 콩나물은 자란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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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023-05-22 2023-05-22 20:11
연세 드신 어른들은 설교를 들어도 곧 잊어버리고, 성경 말씀을 읽어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잊어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콩나물을 기르기 위해 아래에 구멍이 뚫린 시루...  
1674 [1분 설교] 세월이 지나갈수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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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020-07-22 2020-07-22 00:11
신랑을 위해 단장한 모습으로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신부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있을까요?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례 앞에서 신랑과 신부는 서약을 하고 주례는 성혼을 선언합니다. 결혼은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라...  
1673 [1분 설교] 욥의 정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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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019-04-06 2019-04-06 20:38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들고 찾...  
1672 [1분 설교] 죄인들이 모인 곳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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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019-04-05 2019-04-05 22:10
풍랑이 심해 배 안에 있는 사람이 모두 멀미를 할 때 배에서 뛰어내리면 멀미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생명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괴롭고 힘들어도 풍랑이 잦아들거나 항구에 이를 때까지 배안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사도행...  
1671 [1분 말씀] 인간의 운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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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22-03-15 2022-03-15 22:12
사람에게 운명이란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운명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기독교는 운명론을 가르치는 종교는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운명이 있습니다. 데살로...  
1670 [1분 설교] 이별이 없는 곳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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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20-08-03 2020-08-03 21:36
하늘나라는 없는 게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있어야 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  
1669 [1분 설교] 안전하다고 느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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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9-12-15 2019-12-16 20:41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에 다닐 때였습니다. 사람이 가득한 만원 버스를 탔는데 몸살 기운이 있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새파랗게 젊은 사람을 위해 자리를 양보할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원이 있다면 어서 빨리 만...  
1668 [1분 설교] 베뢰아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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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9-04-22 2019-04-22 01:31
세상에는 서로 같지 않은 다양한 의견들이 있고 주장들이 있습니다. 모두 훌륭하고 좋은 말들입니다. 그러나 설득력이 있게 들린다고 해서 옳지는 않습니다. 어떤 결정은 그 결과가 하루에 그치는 것들도 있지만 어떤 결과는 ...  
1667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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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8-11-23 2018-11-23 22:36
양선 곧 착함은 성령의 여섯 번째 열매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3절입니다.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  
1666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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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8-08-28 2018-08-28 11:57
2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1665 [1분 말씀] 일을 맡기라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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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023-04-05 2023-04-05 02:32
요즘 믿음을 갖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차단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은 이들 가운데 속히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있어 ...  
1664 1분 말씀 - 나그네를 대접하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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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021-12-04 2021-12-04 23:45
여러 해 전, 어느 금요일에 대만으로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안식일 아침에 아침을 먹을 곳이 없어서 혼자 숙소에 있는데, 교단의 지도자인 미국인 존 애쉬 목사님께서 식사를 하러 오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