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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1분 설교] 들춰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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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2020-07-31 2020-07-31 20:56
하나님께 감사드릴 제목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느헤미야 9장 17절입니다.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  
1646 [1분 설교] 세월이 지나갈수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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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2020-07-22 2020-07-22 00:11
신랑을 위해 단장한 모습으로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신부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있을까요?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례 앞에서 신랑과 신부는 서약을 하고 주례는 성혼을 선언합니다. 결혼은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라...  
1645 [1분 설교] 아버지를 찾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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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19-07-29 2019-07-29 21:51
어려서 다른 집에 입양이 되어 자라난 매튜 로버트는 생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침내 어머니를 찾았지만 어머니는 생부가 누구인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부가 누구인지 알아내고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치를 ...  
1644 손끝에 집중시킨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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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17-12-16 2017-12-16 22:17
야이로의 집을 향하는 예수님은 군중에 둘러싸여 진행 속도가 너무나 느렸습니다. 야이로의 마음은 급했습니다. 갑자기 예수님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누가 몸에 손을 대었다고 하셨습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  
1643 범사에 감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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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17-08-12 2017-08-12 20:26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매일 사고가 일어나고 혼란 중에 있는데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20절에서,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1642 [1분 말씀] 누구에게 전할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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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22-01-10 2022-01-10 22:15
예수께서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실 때, 더러는 길가에, 더러는 바위 위, 더러는 가시 떨기 속에, 더러는 옥토에 떨어졌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도하러 나가거나 전도지를 나눠줄 때 누가 옥토일까 생각하며, 길 가나 가시...  
1641 [1분 설교] 화낼 일이 있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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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20-01-28 2020-01-28 21:26
운전을 하다보면 간혹 개념없이 운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선 변경 신호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어와 앞을 가로막고 급정거를 하는 운전자들도 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1640 [1분 설교] 욥의 정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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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19-04-06 2019-04-06 20:38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들고 찾...  
1639 [1분 설교] 육식과 지구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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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18-09-13 2018-09-13 19:23
해마다 겨울이 오면 가장 추운 겨울로 기록을 갱신하고 여름에는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여름이라고 발표합니다. 대기 오염은 지구 온도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지구의 온도가 2도 이상 더 상승하게 되면 가뭄과 기근이...  
1638 [1분 설교] 최초의 음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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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020-05-25 2020-05-25 22:38
1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 측에서 덴마크에 수입 봉쇄조치를 했습니다. 육식을 하는 덴마크 사람 300만 명이 채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놀랐습니다. 육식을 하던 전쟁 이전보다 전쟁 후에 국민 전체의 ...  
1637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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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018-08-28 2018-08-28 11:57
2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1636 빗나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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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018-06-23 2018-06-23 04:3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35 [1분 설교] 하나님을 첫째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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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20-12-16 2020-12-16 22:19
새해를 맞이하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처럼 새로워진 시간이나 환경에 맞게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1634 [1분 설교] 예언된 십자가의 연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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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20-05-08 2020-05-08 00:59
다니엘 9장에 예언된 일흔 이레 가운데 69이레가 지난 기원 27년 가을에, 예언된대로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모양으로 임하시며 성령의 기름...  
1633 [1분 설교]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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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20-01-31 2020-02-01 20:15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만큼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정세나, 국내정치, 모두 불안합니다. 천연재해는 피할 길이 없고, 두렵기만 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벨론이 망하던 날 밤, ...  
1632 [1분 설교] 더 좋은 것을 주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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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19-03-30 2019-03-31 00:30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응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1631 늘어난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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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18-04-07 2018-04-07 18:50
여러 해 전 호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젊은 목사가 한 집의 문을 두드렸을 때 농부였던 데이브는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밤 꿈에서 본 목사였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성경 말씀대로 십일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안식일에...  
1630 1분 말씀 - 머리를 써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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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21-12-02 2021-12-02 23:05
어머니와 무슨 일을 하면 어머니는 다른 이들보다 항상 빠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아들아 머리를 써라”라고 하셨습니다. 컴퓨터를 하다보면 항상 자주 반복해야 하는 단순 작업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  
1629 [1분 설교] 심판을 다 아들에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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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19-01-17 2019-01-18 00:12
하늘 법정에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사탄은 성도의 사형을 주장하고 예수님은 영생을 주장하는 데 심판장은 어느 쪽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실까요? 이 순간 피고인 옆에 있던 변호인이 사라졌습니다. 홀로 서서 두려움에 떨고...  
1628 교회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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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2018-05-17 2018-05-17 21:53
무슨 건물이든지 기초를 튼튼하게 세워야 합니다. 교회의 기초는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모퉁이 돌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