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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1분 설교] 위급한 때의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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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2019-12-24 2019-12-24 14:23
무더운 여름, 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소년이 물에 빠져 죽게되었습니다. 이때 다른 시골 소년이 근처의 밭에서 일하다가 소년의 비명을 듣고 달려와 익사 직전의 소년의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죽을 뻔했던 소년은 런던에서 온...  
1606 [1분 설교] 부케팔로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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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2019-12-10 2019-12-12 11:38
어떤 말 장수가 알렉산더의 아버지 필립 대왕에게 말 한 필을 거금 13달란트에 팔았습니다. 명마임에는 틀림없지만 문제는 누구든지 말 위에 올라타기만 하면 모두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이때 열두 살짜리 왕자 알렉산더가 나섰...  
1605 [1분 설교] 선거공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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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0-09-08 2020-09-08 19:59
선거철이 돌아오면 후보들마다 선거공약을 내겁니다. 그분들의 장밋빛 선거공약을 들어보면 아무나 찍어도 나라가 잘 될 것같습니다. 그들 중에 가장 믿음직스런 후보에게 표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선거공약은 표를 얻기 ...  
1604 [1분 설교] 다른 이의 경험을 통해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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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0-02-04 2020-02-04 22:50
다니엘 5장 22절입니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1603 [1분 설교] 준비하고 있으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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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20-01-30 2020-01-30 02:04
어떤 목장 주인이 구인 광고를 냈습니다. 한 젊은이가 왔습니다. “자네는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질문에, “저는 비바람 부는 밤에 잘 잘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일을 시켜보았는 데 그런대로 맘...  
1602 [1분 설교] 기록된대로 읽으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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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19-12-17 2019-12-21 21:42
성경은 믿음과 행동의 표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을 읽을 때 많은 분들이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읽지 않고 성경을 여러번 읽어도 어디서 들은대로 믿고 기억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가인이 동생 아벨을 돌로 쳐서 ...  
1601 [1분 말씀] 죽어서도 복음을 전하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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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24-03-09 2024-03-09 21:22
일선 교회에서 섬길 때 설날이면 연로하신 성도님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어떤 노인을 방문했을 때 두툼한 봉투를 내놓으셨습니다. 아파트 문서였습니다. 자녀들은 성장하여 분가했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까지 살았으니...  
1600 [1분 말씀]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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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21-03-03 2021-03-03 21:31
몇 해 전, 중국 웬저우에 세미나 강사로 갔습니다. 허름한 차림의 교인을 만났는데 광산 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식당에서 점심을 준비하던 중년의 남자분이 내 가방을 들어주며 따라 다녔는데 커다란 외항선의 선장으로 휴가 중...  
1599 [1분 설교] 항상 함께 계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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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20-06-17 2020-06-17 20:32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실망한 두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깨가 처진 채로 풀이 죽은 제자들에게 접근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묻는 예수님에게,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  
1598 [1분 말씀] 선하고 의로운 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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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22-01-24 2022-01-24 22:37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지만 형제가 안식일에 시험을 거부하여 유급을 당하게 되자 유급처분집행정지를 법원에 호소했지만 기각당했습니다. 다시 고등법원에 항소했습니다. 고등법원은 의학전문대학원과 한지만 형제의 입장을...  
1597 [1분 말씀] - 십자가는 만병 통치약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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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21-12-27 2021-12-29 22:58
십자가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죄를 지었습니까? 십자가를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피흘려 죄 값을 치르셨습니다. 외로우십니까? 십자가를 보십시오. 십자가 위에서 외롭게 투쟁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자존감이 부족하십니까? 십자가를...  
1596 어떻게 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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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18-02-27 2018-02-27 22:11
군에 있을 때 군인병원에서 위생병으로 근무했습니다. 매일 점호가 끝난 후, 30분씩 12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교했습니다. 환자들 가운데 선임하사 한 분이 함께 성경을 공부했습니다. 그분이 완쾌되어 퇴원을 하고 자대로 ...  
1595 오직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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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2018-02-07 2018-02-08 08:38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잡아오게 했지만 그들은 그냥 돌아왔습니다. 왜 예수를 잡아오지 않았느냐는 대제사장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46절입니다.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  
1594 [1분 설교] 주께 피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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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21-01-01 2021-01-01 18:40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은 두렵습니다. 하지만 심판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시편 31편 19절입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  
1593 [1분 설교] 기호산인(騎虎山人)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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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9-12-28 2019-12-29 22:19
기호산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산 속 길을 걷다가 엉겁결에 호랑이를 만나 호랑이 등에 타게 되었습니다. 사람만 놀란 게 아니라 호랑이도 놀라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도 없는 처지여서 호...  
1592 [1분 설교] 탐내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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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9-01-01 2019-01-01 20:37
십계명의 마지막 열 번째 계명은 출애굽기 20장 17절에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명합니다. 탐내지 말...  
1591 [대쟁투] 갈릴리 해변에서, 내 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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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8-10-14 2018-10-15 18:31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5.mp3  
1590 부뚜막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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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7-12-18 2017-12-18 00:48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소금이 짠 맛을 낸다한들 음식물 속에 들어가야 제 맛을 낼 수 있고 음식물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11장 18절의 말씀입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1589 [1분 말씀] 파란 열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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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22-01-08 2022-01-08 00:00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하는 파란색은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검정이나 빨강보다 진정효과를 줍니다. 노트에 빽빽이 적힌 파란색은 신선한 느낌을 주고 기억에도 쉽게 남는 효과를 냅니다. 만년필을 개발되었을 때, 검정색 잉크보다 ...  
1588 1분 말씀 - 흠없는 제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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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2021-12-20 2021-12-20 22:33
레위기 6장 6, 7절입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