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5
번호
제목
글쓴이
1355 [1분 설교] 지각하지 말라 image
[레벨:30]Mission
740   2020-03-19 2020-03-19 22:21
자녀를 주님 안에 끝까지 지키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예배가 있는 날에는 벅찬 기대를 가지고 예배 시작 훨씬 전에 교회로 가십시오. 시편 84편 5절입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  
1354 바람잡이
[레벨:30]Mission
740   2018-07-30 2018-07-30 20:30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그렇...  
1353 [1분 설교] 예수님을 닮은 아이 image
[레벨:30]Mission
739   2021-02-05 2021-02-05 23:01
큰아들이 겨우 말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장로님이 아들에게, “넌 아버지 닮았구나”라고 하자 아들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의 표정을 보니 싫지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은 “그럼 엄마 닮았구나”라고 했습니다...  
1352 [1분 설교] 불로초를 찾는 대신 image
[레벨:30]Mission
739   2020-07-10 2020-07-10 01:52
불로초를 찾는 대신 최초로 중국 천하를 평정한 진시황의 소원은 영생불사였습니다. 늙지 않게 하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3000명의 남녀 청소년들과 함께 서복을 제주도에 보냈습니다. 제주도 남쪽에 있는 서귀포는 진나라의 신하...  
1351 행동으로 옮기라
[레벨:30]Mission
739   2018-07-04 2018-07-04 19:33
예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가을 때 난처한 상황을 목격하셨습니다. 손님들을 대접해야 하는 데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께 사정을 말씀드렸을 때 예수께서는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  
1350 1분 말씀 - 삼풍백화점 image
[레벨:30]Mission
738   2021-12-26 2021-12-26 18:14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커다란 인명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서초동에 있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입니다. 이익에 눈이 어두워 졸속으로 지은 백화점은 처음부터 붕괴가 예고된 건물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천정이 내려앉고 벽에 물이...  
1349 [1분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image
[레벨:30]Mission
738   2020-08-11 2020-08-11 19:22
함께 일하던 동료 중에 죤 맥기 목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연합회장을 지낸 오버그 목사님이며 어머니는 한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뜻하지 않게 갑자기 사표를 내는 것을 보고 무슨 일인가 물었습...  
1348 [대쟁투] 욥바 - 피장 시몬의 집에서 imagefile
[레벨:30]Mission
737   2018-10-26 2018-10-26 23:35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2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욥바에 있는 피장 시몬의 집  
1347 자녀에게 가르칠 것들
[레벨:30]Mission
737   2018-03-24 2018-03-24 22:41
해가 갈수록 출산율은 떨어지고 인구는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집 아이든 이웃 집 아이든 어린이들이 보물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귀한 자녀들에게 부모들이 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제공해줍니다. 좋은 옷과 음식, 교육, 인...  
1346 [1분 설교] 대박과 올인 image
[레벨:30]Mission
736   2021-02-01 2021-02-01 00:32
큰 이득을 얻거나 횡재했을 때 대박 났다고 합니다. 올인이란 말은 성공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남김없이 투자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도 올인하여 대박을 터뜨린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입...  
1345 [1분 설교] 두려워하지 않음 imagefile
[레벨:30]Mission
736   2019-03-18 2019-03-18 09:54
어렸을 가장 견디기 힘든 공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  
1344 [1분 설교] 용서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Mission
736   2019-02-05 2019-02-05 02:47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아무리 많이 죄를 지어도 끝까지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용서를 남용하거나 거절하는 사람을 용서하지는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6장 4-6...  
1343 [1분 설교] 가난하게 되신 주님
[레벨:30]Mission
736   2018-09-11 2018-09-11 17:57
예수님은 창조주로서 온 우주의 주인이셨습니다. 온 우주의 가장 비싸고 좋은 것 모두 다 주님의 것이셨지만 우리를 구원하러 오실 때는 아버지의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으셨습니다. 태어나실 때는 짐승들에게 구유...  
1342 [1분 말씀] 우크라이나 image
[레벨:30]Mission
735   2022-02-27 2022-02-27 22:17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전쟁 소식이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합니다. 이번에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는 남한의 여섯 배 크기에 4,100만 명 인구, 개인 소득은 3984달러로 한국의...  
1341 [1분 설교] 상대방의 입장에서 image
[레벨:30]Mission
735   2020-07-16 2020-07-16 18:06
암센터에서 일하던 간호사 한 분이 환자들에게 용서를 비는 편지를 썼습니다. 간호사가 환자들에게 무슨 실수를 하거나 잘못한 일은 없었습니다. 환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자신의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  
1340 [1분 설교] 감사의 제목 imagefile
[레벨:30]Mission
735   2019-02-08 2019-02-08 00:41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이 중요한 꿈을 꾸었으나 그 내용을 잊어버렸을 때 바벨론의 현인들에게 꿈을 알아내라고 다그쳤습니다. 결국은 왕의 꿈을 알아내지 못한 현인들이 모두 사형의 위기에 처했을 때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  
1339 [1분 설교] 결코 늦지 않았다
[레벨:30]Mission
735   2018-08-30 2018-08-30 19:25
참호 속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총알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폭탄이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며칠 전 신문에 이륙 즉시 엔진이 폭발한 비행기에 대한 기사가 사진과 ...  
1338 [1분 설교] 누구를 택할 것인가?
[레벨:30]Mission
735   2018-08-16 2018-08-16 20:21
인류는 오랜 동안 구세주를 기다렸지만 정작 예수께서 오셨을 때 그분을 영접한 사람은 불과 소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제사장들이나 율법사들이나 서기관들은 메시아를 거절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돌아...  
1337 [1분 말씀] 귀를 기울여 image
[레벨:30]Mission
734   2021-10-10 2021-10-10 20:27
무릎 꿇고 간절히 드린 기도가 방 안의 천정을 뚫지 못하고 다시 내 무릎 위로 떨어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기도의 응답이 늦은 때가 있습니다. 다윗 역시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며 노심초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편 40편...  
1336 [1분 설교] 믿기만 하면 image
[레벨:30]Mission
734   2021-01-08 2021-01-08 23:12
하나님께서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보여주기 원하셨습니다. 정탐꾼들을 미리 보내 가서 보고 와서 약속의 땅을 선전하게 하셨습니다. 두 명의 정탐꾼들은 하나님께서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대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