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 |
|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
Mission | 626 | | 2021-02-02 | 2021-02-02 22:44 |
군에 입대하기 전에 잘 아는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제대 후에 연락했는데, 교회 출석도 하지 않고, 만나려고도 하지 않아, 찾아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남자였던 그가 여자가 되어있었습니다. 울면서 말하기를, 어머니께서 임신...
|
1305 |
|
[1분 설교] 감사하라
|
Mission | 626 | | 2019-03-12 | 2019-03-12 19:36 |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타다보면 가끔 인사를 하는 어린아이를 만납니다. 어쩐지 가정교육이 잘된 아이처럼 보입니다. 백화점에 들어서며 뒤따라오는 손님에게 문을 열어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양 있는 사...
|
1304 |
|
[1분 말씀] 반대에 부딪칠 때
|
Mission | 626 | | 2022-02-09 | 2022-02-09 21:45 |
주님의 일을 섬기다 보면 극심한 난관에 부딪혀 계속해야 할지 아니면 일을 접어야 할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바울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사람들은 바울이 죽은 줄 ...
|
1303 |
|
[1분말씀] 십계명의 전제 조건
|
Mission | 625 | | 2023-10-21 | 2023-10-21 16:59 |
어느 날 세 살짜리 손녀와 화상통화를 하는 중에 손녀가 십계명을 암송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며느리의 모습이 자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때 며느리에게 십계명을 암송하려면 첫 번째 계명부터 암송하는 대신에 전문부터 암송...
|
1302 |
|
[1분 말씀] 우상을 태워라
|
Mission | 625 | | 2022-01-26 | 2022-01-26 19:06 |
신학생 때 가장 신나는 경험은, 귀신을 섬기던 가정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당에 장작불을 피우고 귀신단지를 불에 태운 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19절입니다.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
|
1301 |
|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
Mission | 625 | | 2020-07-25 | 2020-07-25 22:38 |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설교를 올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726.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
1300 |
|
[1분 설교]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
Mission | 625 | | 2020-07-23 | 2020-07-23 23:03 |
가끔 난처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 오해 없이 대답을 해주는 게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인데 법은...
|
1299 |
|
[1분 설교] 모든 것이 잘 될 때
|
Mission | 625 | | 2020-03-10 | 2020-03-10 21:13 |
신명기 6장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건축하지 않은 성에서 살게 되고, 스스로 파지 않은 우물물을 얻게 되며, 심지 않은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
1298 |
|
[1분 설교] 아버지의 자랑
|
Mission | 625 | | 2019-12-17 | 2019-12-18 18:26 |
자식을 가진 아비로서 가장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자식들 때문에 아비가 칭찬받을 때입니다. 그때 자식들이 자랑스럽고 비록 힘들기는 했지만 자식을 기른 보람을 느낍니다. 다니엘 3장 28절입니다. “...
|
1297 |
|
[1분 설교] 두려워하지 않음
|
Mission | 625 | | 2019-03-18 | 2019-03-18 09:54 |
어렸을 가장 견디기 힘든 공통은 두려움 혹은 공포였습니다. 밤이 무서웠고, 낮에도 혼자 산 고개길을 넘을 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
|
1296 |
|
[1분 설교] 자녀를 지키는 비결
|
Mission | 624 | | 2020-03-15 | 2020-03-15 20:17 |
자녀를 끝까지 주님 안에 지킨 부모들에게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자녀들과 함께 안식일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입을 옷을 다리미로 다리고, 안식일에 신을 구두를 닦아둡니다. 헌금을 ...
|
1295 |
|
[1분 설교] 죽은 후에도 기억되는 이름
|
Mission | 624 | | 2020-02-28 | 2020-02-28 19:09 |
사람은 죽어도 그의 영향력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살아서 그 자체를 재생해냅니다. 사라지는 태양의 저녁놀이 하늘을 가로질러 그 영광을 던지면서, 산너머로 태양이 넘어간 지 한참 후까지도 산꼭대기를 빛나게 하는 것처럼, ...
|
1294 |
|
[1분 설교] 참된 경건
|
Mission | 624 | | 2019-03-05 | 2019-03-06 19:55 |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드리며, 이웃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기본입니다. 이것들 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
|
1293 |
[1분 설교]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라
|
Mission | 624 | | 2018-10-07 | 2018-10-08 21:54 |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하며 잘 되기를 바라고 구원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공격이 자녀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수천 년의 경험을 가진 사탄은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
|
1292 |
|
[1분 말씀] 귀를 기울여
|
Mission | 623 | | 2021-10-10 | 2021-10-10 20:27 |
무릎 꿇고 간절히 드린 기도가 방 안의 천정을 뚫지 못하고 다시 내 무릎 위로 떨어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기도의 응답이 늦은 때가 있습니다. 다윗 역시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며 노심초사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시편 40편...
|
1291 |
|
[1분 말씀]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
Mission | 623 | | 2021-03-17 | 2021-03-17 23:55 |
교회에서 기도드리는 분들은 무슨 죄가 그렇게나 많은지 모두 죄인이라며 용서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울부짖는데,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죄를 주장합니다. 어느 임금님이 감옥을 방문했는데 모두 무죄라고 하는 데 한...
|
1290 |
|
[1분 설교] 현실과 미래를 위한 약속
|
Mission | 623 | | 2019-02-18 | 2019-02-19 22:07 |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홀로 서야 하는 외로운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
|
1289 |
|
[1분 설교] 참새 박멸
|
Mission | 622 | | 2021-01-17 | 2021-01-17 20:23 |
중국 국민이 기근으로 시달리던 1958년, 모택동이 쓰촨성을 방문했을 때 참새들이 곡식을 쪼아먹는 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참새 한 마리가 1년 동안에 쪼아먹는 벼는 2.4kg으로, 중국의 참새들이 1년 동안 먹어치우는...
|
1288 |
[1분 설교] 가장 비싼 몸값
|
Mission | 622 | | 2020-09-27 | 2020-09-27 20:41 |
2019년 기준으로 세상에는 2,000억 원이 넘는 몸값을 지닌 선수가 일곱 명이나 됩니다. 가장 비싼 선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에서 뛴 킬리안 음바페로 2억 3천만 파운드, 한화로 3,386억이나 됩니다. 해가 갈수록 기...
|
1287 |
[1분 설교] 단순노출 효과
|
Mission | 622 | | 2020-09-25 | 2020-09-26 23:30 |
파리하면 에펠탑이 생각납니다. 80층 높이, 324m의 철제 구조물은 5, 6층의 석조 건물로 잘 정리된 파리 시가지에 어울리지 않는 괴물같은 존재였습니다.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파리 박람회를 위해 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