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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1분 설교] 질투하는 하나님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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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18-12-20 2018-12-21 21:02
둘째 계명에는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출애굽기 20장 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특정 종교와 천주교회를 제외하고는 기독교인들이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1257 [1분 설교] 줄 설 줄 모르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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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20-03-04 2020-03-05 21:44
상황이 변할 때마다 줄을 잘 서서 윗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기회주의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왕들이 바뀌고 왕조가 바뀌어도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충성을 다함으로 세 왕조를 거치며 일곱 임금들에게...  
1256 [1분 말씀] 진실의 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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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22-02-13 2022-02-13 22:37
로마의 산타 마리아 성당 서쪽 벽에, 지름 1.5m에 1,300kg이나 되는 무게의 대리석으로 만든 가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대리석 가면을 La Bocca della Verità, 우리 말로는 ‘진실의 입’이라고 부릅니다. 눈과 입에 구멍...  
1255 [1분 말씀] 가장 값진 보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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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24-01-03 2024-01-03 17:49
로마의 귀부인들이 모여 값진 보물들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부인은 친정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보석 반지를, 어느 부인은 남편이 생일 선물로 준 진주 목걸이를 자랑했습니다. 집주인이 보석이 가득한 보석함을 보여주자 ...  
1254 [1분 말씀] 목숨을 건 우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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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24-01-15 2024-01-15 20:40
시라쿠스 왕국의 피디아스는 디오니수스 왕의 폭정에 항거하다 반역죄로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왕은 위기를 모면하려는 핑계로 이해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 데이몬이 피디아스가 ...  
1253 [1분 설교] 목숨을 건 우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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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2019-02-26 2019-03-01 16:51
시라쿠스 왕국의 피디아스는 디오니수스 왕의 폭정에 항거하다가 반역죄로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족을 만나고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왕은 위기를 모면하려는 핑계로 이해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 데이몬이 피디아스가 ...  
1252 [1분 말씀] 유혹을 거절함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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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21-03-15 2021-03-15 22:56
열일곱 살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 노예의 신분이면서도 이집트의 최고 권력자의 집안의 모든 것을 책임진 청지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탁월함은 근면, 성실, 인화, 업무 능력 모두가 있었겠지...  
1251 [1분 말씀] 장거리 경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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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24-02-09 2024-02-10 20:24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은 두 시간 이상 전력 질주하는 육상 경기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며 달리는 마라톤 선수에게 충분한 수분 공급은 필수입니다. 마라톤 경기 주최자는 1마일 혹은 1.6km마다 급수대를 설치하거나 물병을 공...  
1250 [1분 말씀] 헌금을 많이 해야 축복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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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24-02-18 2024-02-18 22:29
영어에 사이모니(simon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성직매매라는 뜻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돈을 주고 성령의 능력을 사려고 했던 시몬에게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사도행전 8장 20절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  
1249 구름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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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18-01-14 2018-01-14 22:57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나올 때 특별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구름이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었고, 밤에는 따뜻한 불이 사막의 추위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출애굽기 40장...  
1248 제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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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18-02-23 2018-02-23 18:40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전적으로 따르기보다 다른 욕심이 있었음을 간파하셨기...  
1247 [1분 설교] 단순노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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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20-09-25 2020-09-26 23:30
파리하면 에펠탑이 생각납니다. 80층 높이, 324m의 철제 구조물은 5, 6층의 석조 건물로 잘 정리된 파리 시가지에 어울리지 않는 괴물같은 존재였습니다.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파리 박람회를 위해 지어...  
1246 [1분 말씀]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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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23-10-29 2023-10-29 16:33
196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력과 ...  
1245 [1분 말씀] 하나님도 기억 안 하시는 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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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2024-01-24 2024-01-24 17:56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  
1244 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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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18-02-25 2018-02-25 00:57
바다에서 조난당한 사람들이 죽게 되는 이유는 물에 빠져 익사하는 것이 아니라 체온이 내려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합니다. 다른 이유는 수분을 섭취하지 못해 탈수증으로 사망합니다. 바다 전체가 물이지만 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1243 시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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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18-03-12 2018-03-12 20:39
자존심이나 교만 또는 시기심은 파괴적이며 조직의 분열을 가져옵니다. 남들이 나보다 잘 될 때 배가 아프고 남을 딛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에 고라는 모세에 대해 시기심을 품었습니다. 민수...  
1242 [1분 설교]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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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20-07-23 2020-07-23 23:03
가끔 난처한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 오해 없이 대답을 해주는 게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인데 법은...  
1241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친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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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2022-06-07 2022-06-07 18:19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다니며 주말에는 시카고에 있는 교회를 섬겼습니다. 목요일 오후, 수업을 마치고 197km의 길을 달려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을 걷고 있는 정장 차림의 신사를 보고 차를 후진...  
1240 [1분 말씀] 한국의 첫 교회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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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2021-10-28 2021-10-28 00:55
1904년 5월 12일, 일본 코베의 누노비키 폭포에서 구니야 히데 목사에게 침례를 받아 최초의 한국인 재림교인 이응현씨는 하와이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손흥조씨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는 배 안에서 감리교 신...  
1239 [1분 말씀] 자신의 믿음으로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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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2022-01-22 2022-01-22 18:37
마태복음 25장에는 열 처녀의 비유가 나옵니다. 신랑을 맞으러 나갈 때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과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처녀들, 오래 기다리던 신랑이 나타났을 때, 미련한 처녀들의 등잔에 기름이 떨어지자 슬기로운 처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