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4
번호
제목
글쓴이
1524 [1분 말씀] 이기려면 절제할 줄 알아야 image
[레벨:30]Mission
642   2022-08-06 2022-08-06 23:01
건강을 지키려면 좋은 음식이 필수입니다.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과식은 안 됩니다. 과식은 영양 과다로 비만을 가져오며 관련된 질병을 일으키며, 활성산소 발생을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 시킵니다. 지나치게 많이 하거나 경쟁심...  
1523 [1분 설교] 외국인을 인격적으로 imagefile
[레벨:30]Mission
642   2019-04-17 2019-04-17 19:23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보내 로마인 백부장 고넬료를 구원하신 일은 매우 특기할 일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지도자들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했지만 오히려 베드로를 책망했습니다. 사도행전 11장 2, 3절입니다. “베드로가 ...  
1522 그 다음은
[레벨:30]Mission
642   2018-06-29 2018-06-29 03:38
70년 동안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의 포로 생활의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엄청난 반대와 방해를 무릅쓰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느헤미야 3장 17절부터 20절입니다. “그 다음은 레...  
1521 [1분 말씀] 숨바꼭질 image
[레벨:30]Mission
641   2022-02-25 2022-02-25 17:57
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해본 놀이 가운데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술래가 열까지 센 다음에,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라고 외친 다음에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으로 나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영어로 뭐라...  
1520 [1분 설교] 맛의 예술사 백종원 image
[레벨:30]Mission
641   2020-01-24 2020-01-24 18:11
대한민국에서 하루에 3,000개의 식당이 문을 열고, 2,000개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이들을 돕는 분이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씨가 SBS와 함께 백종원의 골목 식당을 통해 장사가 안되는 식당들을 찾아가 조언을 ...  
1519 [1분 설교] 탐심을 물리치라 imagefile
[레벨:30]Mission
641   2019-02-09 2019-02-09 20:23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마을을 산책하다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물고기를 담은 그릇을 보니 많이 잡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는 데 그 ...  
1518 [1분 말씀] 십자가에서 image
[레벨:30]Mission
640   2021-12-29 2021-12-29 23:15
열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십자가로 가십시오. 하늘 우주에서 이 먼 지구까지 오셔서 십자가 위에 달리셨습니다. 죄에 대한 사랑이 아직도 어른거립니까? 십자가로 가서 그 죄 때문에 우주의 창조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1517 [1분 설교] 성령의 검을 가지라 image
[레벨:30]Mission
640   2020-09-07 2020-09-07 20:08
에베소서 6장에 전신갑주를 입고 악의 영들과 싸우는 그리스도인 군사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호심경,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가지고 싸웁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입니다...  
1516 [1분 말씀] 잃은 것 다시 찾기 image
[레벨:30]Mission
639   2022-03-10 2022-03-10 22:02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찾지 못한 적이 있습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다가 마침내 찾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끝내 찾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 가운데 수많은 종류...  
1515 [1분 말씀] 기도하며 기다리며 image
[레벨:30]Mission
639   2022-01-12 2022-01-12 21:27
오늘도 가슴 설레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주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항상 해야 할 일이 머릿속에 떠오르지만 그렇지 않은 날 하나님께 여쭤보지만, 항상 답이 신속하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도 회심한 ...  
1514 두려워하는 마음
[레벨:30]Mission
639   2017-12-24 2017-12-24 19:36
사람마다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어둠을 무서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바퀴벌레를 무서워합니다. 사실은 어둠이나 바퀴벌레를 무서워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실제적인 상황이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  
1513 아기를 낳은 처녀 image
[레벨:30]Mission
639   2017-09-20 2017-09-20 14:50
요즘은 처녀가 애를 배어도 할 말이 있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정말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처녀가 아기를 출산한 일이 있었습니다. 마리아를 찾아와 예수의 탄생을 말하는 가브리엘 천사에게 마리아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누가복...  
1512 [1분 말씀] - 십자가는 만병 통치약 image
[레벨:30]Mission
638   2021-12-27 2021-12-29 22:58
십자가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죄를 지었습니까? 십자가를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피흘려 죄 값을 치르셨습니다. 외로우십니까? 십자가를 보십시오. 십자가 위에서 외롭게 투쟁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자존감이 부족하십니까? 십자가를...  
1511 [1분 말씀] 오코히라 테루히코 image
[레벨:30]Mission
638   2021-10-24 2021-10-24 22:41
유복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오코히라 테루히코는 사업가가 되려는 희망을 갖고 스무살에 미국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러 갔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기독교인이 되어 부모로부터 모든 경제적인 지원이 끊어져 호텔에서 일하고 있을 ...  
1510 [1분 설교] 벼락부자 벼락 거지 image
[레벨:30]Mission
638   2021-01-04 2021-01-04 20:43
성실한 노동의 결과로 부자가 되는 것보다 부동산 투기로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마에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해도 가난하게 사는 이들은 투기로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다고 느...  
1509 [1분 설교] 강력한 응원 image
[레벨:30]Mission
638   2020-12-04 2020-12-04 22:45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가나안으로 갈 때, 아말렉 족속이 가로 막아 진행을 방해했습니다. 여호수아가 군대를 이끌고 아말렉 족속과 전투를 벌이는 동안 모세는 산 위에서 두 팔을 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  
1508 [1분 설교] 준비하고 있으라 image
[레벨:30]Mission
638   2020-01-30 2020-01-30 02:04
어떤 목장 주인이 구인 광고를 냈습니다. 한 젊은이가 왔습니다. “자네는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 질문에, “저는 비바람 부는 밤에 잘 잘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일을 시켜보았는 데 그런대로 맘...  
1507 [1분 설교] 부정확한 문법 imagefile
[레벨:30]Mission
638   2019-04-24 2019-04-24 19:41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입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40을 바라보며 미국에 유학할 때 후원자 ...  
1506 [1분 설교] 아빠처럼, 아이처럼 imagefile
[레벨:30]Mission
638   2019-03-19 2019-03-19 17:21
어린 아들이 아빠에게 달려와 동생과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지 않았다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빠의 무릎에 엎드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도 아빠처럼 지혜롭고 강한 남자가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드렸습니다...  
1505 [1분 설교] 누구에게 한 것일까?
[레벨:30]Mission
638   2018-08-22 2018-08-22 20:21
여러분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면, 혹시 항공기의 승무원이나 백화점의 점원처럼 감정노동을 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면 그게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사울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박해하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