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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1분 설교] 놋의 나라 그리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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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2019-10-07 2019-10-07 21:19
다니엘 2장 39절입니다.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마케도냐의 어린 왕자는 아버지 필립 대왕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마다 울었습니다. 신하들이 아버지께서 개선하시는데 기쁘지 않...  
2244 [1분 말씀] 성경을 읽는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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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2024-03-23 2024-03-23 01:30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 읽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어느 날 성경을 폈더니, 창세기...  
2243 [1분 말씀] 성경의 목적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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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2024-03-24 2024-03-24 06:16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기숙사 사감의 검열에 걸려 편지는 전달되지 ...  
2242 [1분 설교] 영생의 비결은 사랑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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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2019-11-02 2019-11-02 23:4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 질문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는가 되물으셨습니다. 젊은 율법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  
2241 [1분 설교] 분명히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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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2019-08-13 2019-08-13 18:33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지라도 그는 왕의 진미를 거절했습니다. 비굴하게 왕명을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견을...  
2240 [1분 설교] 임진강 전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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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2021-01-14 2021-01-15 00:04
영국군 29연대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공군과 북한군을 대항하여 임진강 남쪽에서 싸웠습니다. 4000명 가운데 1000명이 사망하고 글라스터 대대는 거의 전멸했습니다. 마이클 하비 대위가 이끄는 D 중대는 포위망을 ...  
2239 [1분 설교] 무릎을 꿇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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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2019-12-06 2019-12-06 23:07
1인당 국민소득이 12만 4130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부자 나라인 카타르의 군사령부 병원으로 한국에서 출근하는 의사가 있습니다. 한국의 통증 전문가인 안강 의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7년 동안 고생하던 무나라는 중년 여성은 ...  
2238 [1분 말씀]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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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2021-07-28 2021-07-28 01:46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2237 네 명의 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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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2017-07-29 2017-07-29 01:34
 
2236 하늘 아버지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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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2017-07-11 2017-07-11 20:52
 
2235 하나님께서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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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2017-11-23 2017-11-23 19:49
미디안과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 자손을 치러 왔을 때 그 수가 메뚜기 떼와 같았고 낙타 때가 바다 모래처럼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아 기드온이 일으킨 군사는 겨우 3만 2천명,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숫자가 너무 ...  
2234 [1분 말씀] 하나님께서 매일 하시는 일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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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2024-03-14 2024-03-14 19:38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  
2233 [1분 설교] 우리가 돌아갈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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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2019-11-17 2019-11-17 18:16
1657년 3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에도에서 불이나 도시의 절반을 태웠습니다. 에도에서 가장 커다란 형무소에는 수감자 120명이 있었습니다. 불길이 형무소에 붙기 시작하자 형무소 소장격인 요시후카는 죄수들을 풀어주었습니다....  
2232 [1분 설교] 시간을 아껴서 활용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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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2019-08-17 2019-08-17 00:48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사무실로 책 한권이 배달되어 있었습니다. “별빛은 어두울수록 빛난다.” 80을 훨씬 넘긴 권만복 목사님이 쓰신 신간 서적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이미 2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10여년 전, ...  
2231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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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2017-07-25 2017-07-25 15:22
 
2230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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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2017-07-18 2017-07-18 00:54
 
2229 [1분 설교] 진주의 가격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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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9-05-29 2019-05-29 23:47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  
2228 [1분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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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21-07-26 2021-07-26 00:11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  
2227 [1분 설교] 미련한 등대지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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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2019-07-12 2019-07-12 22:55
등대지기의 역할은 배들이 위험한 해협을 지나갈 때 불을 비춰주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음 착한 등대지기에게 등불을 켜기 위해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씨 좋은 등대지기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  
2226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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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