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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1분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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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2021-07-26 2021-07-26 00:11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  
2225 [1분 설교] 내려다볼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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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2020-01-15 2020-01-15 20:48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43년 동안이나 왕권을 행사하며, 나가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들어오면 건축하는 일로 영토는 넓어지고 궁과 도성은 견고해졌습니다. 성은 네 겹으로 되어 이중으로 된 내성과 외성의 전체 두께가 25.5...  
2224 [1분 설교] 동기가 무엇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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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2020-01-13 2020-01-13 18:37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할 일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자신의 욕심 때문일 수도 있고, 물론 다른 이들을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나 ...  
2223 세상에 맛을 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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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2017-07-15 2017-07-15 23:05
 
2222 [1분 말씀] 금고에 갇힌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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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21-05-19 2021-05-19 18:54
커다란 비밀금고를 갖고 있는 보석가게의 주인이 매일 비밀금고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던 점원은 금고 안에 엄청난 보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칼로 주인을 위협하여 열쇠를 뺐고, 주인을 묶어놓았습니다. 금고문을 ...  
2221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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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220 [1분 말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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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24-03-12 2024-03-12 19:01
제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당시의 다른 소녀들처럼 이른 나이에 결혼하셔야 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경험하시고, 일곱 명의 자녀를 낳아 딸 셋을 먼저 잃고, 네 남매를 잘 기르시고, 좋은 아내로 사시며, 하늘에 소...  
2219 [1분 설교] 넷째 나라 로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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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19-10-11 2019-10-11 23:08
다니엘 2장 40절입니다.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넷째 나라 로마를 쇠로 묘사한 것은 ...  
2218 분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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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17-08-03 2017-08-03 21:27
 
2217 [1분 설교] 성도의 무덤 앞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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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2019-10-25 2019-10-25 22:19
길을 가다가 옛 무덤 앞에 비석이 있으면 일부러 올라가서 비석을 읽고 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이 자손들에게도 잊혀져 찾는 이 없는 무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배틀크릭에서는 화잇 부잇 가족...  
2216 1분 말씀 - 구독자 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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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21-11-24 2021-11-24 23:25
13년째 유튜브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조금조금씩 천천히 차근차근 쌓여진 구독자는 만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교회가 가르치는 기별과 다른 독특한 기별을 전하며 순진한 성도님들을 현혹시키는...  
2215 [1분 말씀] 기다리는 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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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21-11-04 2021-11-04 23:34
안식일을 지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 물어보았습니다. 금요일 오후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별을 보고 학교에 가서 별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 학생이 앞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걱정과 시름에서...  
2214 [1분 설교] 다시 가고 싶은 교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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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19-08-06 2019-08-06 22:31
어느 날 예배 시간에 남루한 옷을 입은 방문객이 들어섰습니다. 교회는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 식사를 위해 줄을 길게 섰습니다. 처음 보는 건강식이 맛있어 보여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았는데 마침 어린아이 ...  
2213 주린 자를 먹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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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17-07-26 2017-07-26 23:58
 
2212 1분 말씀 - 새로운 직분을 받을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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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2022-12-04 2022-12-04 22:00
교회에서 새로 직분을 맡은 분들이 새로 맡은 직분을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 30절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  
2211 [1분 설교] 두 가지 비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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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019-10-10 2019-10-10 19:12
“비밀”이라는 단어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숨기어 남에게 드러내거나 알리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사람마다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잠언 11장 13절입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2210 [1분 말씀] 할 말은 반드시 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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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024-03-27 2024-03-27 05:37
성공한 사업가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침 새를 파는 곳을 지나며 춤추며 노래하는 앵무새를 보고는 가격을 물었습니다. 한 마리에 500만 원, 두 마리를 사서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새가 어떠냐...  
2209 [1분 말씀] 용서받은 어린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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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021-10-02 2021-10-02 22:07
어느 아빠가 일곱 살 난 아들에게 잔디 깎는 기계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달려갔다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아들은 혼자서 잔디를 깎다가 화단까지 밀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정성을 들인 화단은...  
2208 [1분 설교] 느부갓네살의 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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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2019-09-21 2019-09-21 22:47
다니엘 2장 12절입니다.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느부갓네살 왕이 잊어버린 꿈을 지혜자들이 알아내지 못하자 그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고대 중동의...  
2207 [대쟁투] 대진경교유행중국비와 기독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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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2018-09-24 2018-09-26 20:52
저는 지금 중국 섬서성(陝西省, 섬서성, Shǎnxī)의 수도인 시안(西安)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시안을 방문하면은 비림(碑林)이라는 유명한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은 1087년 북송시대에 세워진 것으로서 이 안에 들어가면 약 4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