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976		[1분 설교]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	Mission	991	2019-12-03	2019-12-03 22:50
1976		느부갓네살이 만든 신상에 모두 무릎을 꿇을 때 무릎을 꿇지 않은 세 청년은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아끼는 신하들인 히브리 청년들에게 배신감을 느낀 왕의 진노는 불같이 뜨거웠습니다. 다시 기회를 줄테니 무릎을 꿇으...
1975		[1분 말씀] 잃은 것 다시 찾기	Mission	990	2024-03-10	2024-03-10 20:43
1975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고 찾지 못한 적이 있습니까? 잃어버린 물건을 찾다가 마침내 찾았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끝내 찾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 가운데 수많은 종류...
1974		[1분 설교] 짐승에서 내린 사마리아인	Mission	990	2019-11-28	2019-11-28 02:19
1974		누가복음 10장 3절입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갔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을 발견했을 때 제일 먼저 했던 행동은 짐승에서 내리는 일이었습니다...
1973	필요를 따라 섬김		Mission	990	2017-10-23	2017-10-23 23:09
1973	"치료봉사’라는 책 143쪽에는 사람을 봉사로 이끌어내는 데 어떻게 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는가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방법을 사용함으로써만 사람들을 접촉할 때 참 성공을 거둘 것이다. 구주께서는 ...
1972		[모든 말씀] 인류에게 주신 첫 명령	Mission	989	2021-10-16	2021-10-16 23:32
1972		하나님께서 인류의 첫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은 선교 명령이었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1971		[1분 설교] 400:1	Mission	989	2020-07-03	2020-07-04 20:43
1971		400명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왕 아합을 부추겼습니다. 아람 왕에게 뺏긴 길르앗 라못을 되찾기 위해 아람을 공격하면 이길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때 유다 왕 여호사밧이 다른 선지자는 없는가 물었습니다. 아합이 한 사람 ...
1970		[1분 설교] 한순간도 떨어질 수 없음	Mission	989	2020-02-13	2020-02-13 19:31
1970		휴가를 내어 외국에 사는 아들 집을 2년 만에 찾아갔습니다. 손녀들과 지낸 1주일이 꿈같이 지나가고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작은 집에 내려놓고 출발하는 차 안에서 여섯 살짜리 네 살짜리 손녀들이 ...
1969		[1분 말씀] 사회적 고립은 수명 단축의 지름길	Mission	986	2024-03-11	2024-03-11 17:51
1969		미국의 전 군의관 비벡 머디(Vivek Murthy)는 “외로움과 약한 사회적 관계는 하루 담배 15개비를 피는 것과 유사하게 수명을 단축시키며 비만보다 해롭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의 제인 커밍스(Jane Cummings)수는 “사회적 고립은...
1968	우연은 없다		Mission	986	2017-12-29	2017-12-29 22:48
1968	에스겔서에 나오는 이상과 계시들은 신학자들조차도 온전히 깨닫지 못할 만큼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에스겔 1장 15, 16절에는 “내가 그 생물들을 보니 그 생물들 곁에 있는 땅 위에는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1967		[1분 설교] 이웃의 책임	Mission	985	2020-06-28	2020-06-28 22:36
1967		논산에서 훈련을 마치고 대구에 있는 국국군의학교에서 4, 5월에 위생병 훈련을 받았습니다. 오후 첫 훈련이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면 예외 없이 춘곤증을 이기지 못하고 조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독특한 교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
1966		[1분 설교]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Mission	985	2019-12-10	2019-12-12 18:10
1966		도봉구 소재 한영택시에 근무하는 이준영씨는 새벽 4시20분쯤 방학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60대 후반 여자 승객을 태워 홈플러스 방학점에 내려줬습니다. 승객을 내려주고 운행을 하다 뒷좌석에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을 발견했습니...
1965	성령으로 시험을 감당함		Mission	985	2017-10-03	2017-10-03 00:21
1965	산 속의 시냇가에 텐트를 치고 일주일 동안 금식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흘이 지나자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오직 음식밖에 없었으며 온 몸에 진이 빠졌습니다. 하물며 내리쬐는 뙤약볕 밑에서 그늘도 없이 40일 동안 ...
1964		1분 말씀: 부당한 취급을 받아도	Mission	984	2022-12-19	2022-12-19 17:56
1964		귀신 들린 딸을 살려 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여인의...
1963		[1분 설교] 꼴찌에서 일등으로	Mission	984	2019-12-24	2019-12-25 21:17
1963		2020학년도 대학입력 수학능력시험에서 열다섯 명의 학생들이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특별히 눈길을 끄는 학생이 있습니다. 송영준군은 열세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식당에서 일하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지방에 있...
1962	형제가 죄를 범하면		Mission	984	2018-01-29	2018-01-29 19:39
1962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알려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죄를 묵인하고 덮어주는 것보다는 알려주어 깨닫게 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5절입니다. “네 형제가 죄를...
1961	가장 크고 중요한 이적		Mission	984	2017-11-19	2017-11-19 21:36
1961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봉사하실 때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39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
1960		[1분 말씀] 절대로 잊지 말 것	Mission	983	2024-03-26	2024-03-26 02:31
1960		예전에 일선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기억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사용하...
1959		[1분 말씀] 성경은 나를 위한 말씀	Mission	983	2024-03-24	2024-03-27 05:29
1959		농기구 중에 쇠스랑은 갈퀴처럼 긁어서 모으는 데 사용하며, 삼지창은 찍어서 던질 때 사용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마음 가운데 쇠스랑이나 삼지창을 품고 성경을 읽는 분들이 있습니다. 삼지창을 품은 사람은 무슨 경고나 책...
1958		[1분 설교] 베니 운동	Mission	983	2020-02-02	2020-02-02 18:49
1958		2013년, 오레곤주의 살렘이라는 도시에서 누군가 ‘베니’라고 서명한 100달러 짜리를 여러곳에 흩어놓았습니다. 어떤 것은 상점에 진열된 컵속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발견한 사람은 밀린 전기요금을 내거나 가족을 위해 음식을...
1957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		Mission	983	2017-10-31	2017-10-31 19:59
1957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마가복음 3장 13, 14절입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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