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3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55	임마누엘의 하나님		Mission	902	2018-01-13	2018-01-13 03:44
1855	사람들은 예상 밖의 끔찍한 일을 겪고 나면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가? 살아 계시다면 그때 어디에 계셨는가?” 라는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신나는 일이 생길 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겨울 방학을 마치고 학교...
1854		[1분 설교] 이사할 때 찾을 수 있다	Mission	901	2020-08-08	2020-08-10 00:04
1854		이사할 때 찾을 수 있다 어느 교인가정을 방문했더니 유치원 또래의 자매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갖고 놀던 장난감 하나가 장롱 밑으로 굴러 들어가 꺼낼 수 없게 되자 동생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때 언니가 동생을...
1853		[1분 설교] 하늘에 쌓아두라	Mission	901	2020-06-25	2020-06-25 00:33
1853		효심이 지극한 딸이 혼자 사는 어머니의 침대를 몰래 바꿔드렸습니다. 중고물품을 수거하는 트럭이 와서 낡은 침대를 실어갔습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 침대가 바뀐 것을 본 어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혼자 사는 어머니는 현...
1852		[1분 설교] 친절에 대한 보상	Mission	901	2019-04-03	2019-04-03 20:44
1852		소낙비가 쏟아지는 날 조그만 가구점 앞에서 허름한 차림의 다리를 절룩거리는 할머니가 비를 피해 추녀 밑에 서서 가구점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페리라는 직원이 뛰어나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와 의자를 권하며 따뜻한 물을 드...
1851		[1분 설교] 금메달보다 빛나는 은메달	Mission	900	2020-05-24	2020-05-24 22:32
1851		2017년 12월 10일, 미국 텍사스 댈러스시에서 BMW 자동차 회사가 주최한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성 선두 주자는 32세의 뉴욕에서온 정신과 의사 챈들러 셀프였습니다. 그러나 잘 달리던 셀프는 결승선을 183미터를...
1850		[1분 설교] 고지가 바로 저긴데	Mission	900	2019-03-28	2019-03-28 20:15
1850		청량리교회의 교인이었던 민족시인 이은상이 1954년을 보내며 송년 시조를 썼습니다. 제목은 “고지가 바로 저긴 데”였습니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고지가 바...
1849	발마사지		Mission	900	2018-07-10	2018-07-10 00:28
1849	일본의 아키타라는 곳에서 전도회를 했습니다. 겨울철 평균 참석자가 여덟 명밖에 안 되는 작은 교회의 전도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의 발마사지 봉사팀이 봉사했을 때 40여 명이 전도회에 참석했습니다. 사람의 몸 가운데 가장 낮...
1848	고릴라 실험		Mission	900	2018-05-14	2018-05-14 18:50
1848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험자들에게 농구공을 주고받는 동영상을 보여 주며 몇 번 패스하는지를 세어 보라고 합니다. 실험자들은 선수들의 패스를 세느라 정신없을 때 고릴라 한 마리가 화면 오른쪽...
1847		[1분 설교] 아무 증거 없어도	Mission	899	2020-06-01	2020-06-01 20:36
1847		예수께서, 여자가 낳은 자들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께서 메시아라면 왜 꺼내주지 않으시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요한은 제자들을 보내 예수께서 이스라엘이 기다...
1846	가까이 있는 것을 살피라		Mission	899	2017-08-25	2017-08-25 09:34
1846	지난 8월 21일 세계 최고의 해군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인 존 S. 매케인함이 싱가포르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열 명의 병사가 실종되었습니다. 매케인함은 900㎞ 떨어진 표적을 ...
1845		[1분 말씀] 약속을 주장함	Mission	898	2022-04-10	2022-04-10 22:55
1845		돈이 필요할 때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친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친구라면 거절할지 모르지만, 아버지라면 묻지 않고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필요를 아시고, 언제든지 주실 준비를 하고 ...
1844		[1분 설교] 콜롬버스의 달걀	Mission	898	2020-03-25	2020-03-25 23:56
1844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어 염려하는 분들이 계십니까? 그러면 길을 찾아야 합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됩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와 국왕에게 상을 받았을 때 시기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신대륙은...
1843	빛을 발하라		Mission	898	2017-12-09	2017-12-09 19:37
1843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위해 빛을 발할 수 없는 장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 그는 로마의 음산한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빌립보에 보내는 편지를 다음과 같이 마칩니다. “모든 ...
1842	교회를 깨끗하게		Mission	898	2017-10-06	2017-10-06 20:47
1842	여러 나라와 도시의 교회들을 방문하다 보면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신도수가 줄어드는 교회들을 봅니다. 성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는 우선 겉모양부터 다릅니다. 성장하는 교회들은 모든 것이 제 자리...
1841		[모든 말씀] 알 수만 있었다면	Mission	897	2021-10-11	2021-10-11 22:01
1841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요셉은 사랑받는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고, 존경받는 청지기에서 파렴치한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루아침에 죄수에서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를 팔았던 형들에...
1840		[1분 설교] 연습하면 됩니다.	Mission	897	2020-07-29	2020-07-29 20:40
1840		포항제철 1공장의 직원들은 한쪽 손목에 보라색 고무 팔찌를 끼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나 누군가 불평을 말할 때마다 다른 손목으로 팔찌를 옮기라고 말해줍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열 번정도 팔찌를 옮겼는데, 두달 이 지나서...
1839		[1분 설교] 우리가 범하는 소돔의 죄	Mission	897	2020-02-28	2020-02-28 01:34
1839		예수께서 재림의 징조와 관련하여 말씀하시며 인자의 때는 롯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롯이 살던 소돔의 조는 무엇입니까? 성적인 타락 외에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는 소돔의 죄가 에스겔 16장 49절에 기록되어 있습니...
1838		[1분 설교] 제자의 자세	Mission	897	2019-12-09	2019-12-09 19:47
1838		예수님의 최대의 관심은 제자를 양육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제자들이 나가서 또 다른 제자들을 양육하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신 제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배울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점이...
1837	비타민 D		Mission	897	2018-02-18	2018-02-18 18:52
1837	몸에서 비타민 D가 모자라면 뼈의 성장에 커다란 장애를 일으켜 후천성 구루병, 현기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타민 D를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간에 축적 되어 고칼슘혈증,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에 가...
1836		[1분 말씀] 진주의 가격	Mission	896	2021-08-04	2021-08-04 21:24
1836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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