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1 |
|
[1분 설교] 최선의 치료방법
|
Mission | 974 | | 2021-01-08 | 2021-01-08 00:55 |
질병에 걸린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최고의 질병예방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입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
|
1740 |
|
[1분 설교] 불에 타지 않는 날개
|
Mission | 974 | | 2020-04-20 | 2020-04-20 18:08 |
어느 시골에 있는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진압되었을 때 농장을 둘러보던 농부는 불에 타죽은 암탉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다음 순간 믿기 어려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불에 타죽은 암탉의 날개 아래서 병아리들이...
|
1739 |
|
[1분 설교] 평온한 마음의 비결
|
Mission | 974 | | 2019-07-25 | 2019-07-25 19:17 |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갈 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비록 목숨을 잃지는 않는다고 해도 체포되거나 감옥에 갇히는 일은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피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입니다...
|
1738 |
알고보면 쉽다
|
Mission | 974 | | 2018-03-06 | 2018-03-06 19:59 |
중국에서 거리를 지나다가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그런 고리를 잇기도 하고 풀기도 했습니다. 손바닥에 있던 헝겊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제 중국인 통역이 마술...
|
1737 |
|
[1분말씀] 마귀에게 맞서라
|
Mission | 973 | | 2024-01-19 | 2024-01-19 17:51 |
보디빌딩의 아버지로 불리는 독일 출신의 영국인 유진 샌도우는 1925년에 사망했습니다. 175cm의 키에 81kg의 샌도우는 흥행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240kg의 숫 사자와 대결했습니다. 사자의 입을 망으로 씌우고 발은 두꺼운 장갑...
|
1736 |
|
[1분 설교] 이별이 없는 곳
|
Mission | 973 | | 2020-08-03 | 2020-08-03 21:36 |
하늘나라는 없는 게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있어야 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
|
1735 |
죄악의 나병
|
Mission | 973 | | 2018-03-04 | 2018-03-04 18:23 |
나아만 장군은 치명적인 나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그에게 요단강에 내려가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구약에는 나병에서 정결하게 된 사람을 위한 정결예식이 있습니다. 흐르는 물 위에서 정결한 새를 질그...
|
1734 |
|
[1분 설교] 화낼 일이 있어도
|
Mission | 972 | | 2020-01-28 | 2020-01-28 21:26 |
운전을 하다보면 간혹 개념없이 운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차선 변경 신호도 없이 갑자기 끼어들어와 앞을 가로막고 급정거를 하는 운전자들도 있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
1733 |
|
[1분 설교] 욥의 정직
|
Mission | 972 | | 2019-04-06 | 2019-04-06 20:38 |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들고 찾...
|
1732 |
|
[1분 설교] 하나님께 뇌물을?
|
Mission | 972 | | 2019-04-03 | 2019-04-03 00:24 |
누군가로부터 받은 돈을 갚아야 한다면 돈을 빌린 것이며, 누군가로부터 금품을 받은 대가로 뭔가 해줘야 한다면 뇌물을 받은 것이며, 받은 것에 대한 아무런 부담도 없고 고맙게 생각한다면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
1731 |
|
[1분 말씀] 말보다 큰 행동
|
Mission | 972 | | 2021-05-26 | 2021-05-27 00:14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인의 비유에서 강도 만난 사람에 가까이 다가갔던 사람은 레위인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2절입니다.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성전에서 봉...
|
1730 |
|
1분 말씀 - 새벽 미명에
|
Mission | 971 | | 2021-12-24 | 2021-12-24 18:20 |
성경에 새벽기도를 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새벽에 성경을 읽으라는 말씀도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가 방해받지 않고, 일에 쫓기지 않는 조용한 시간은 새벽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화를 걸지도 않고 걸려오지도 않습니다. 이...
|
1729 |
|
[1분 말씀] 매 순간 자신을 살피라
|
Mission | 970 | | 2023-12-25 | 2023-12-25 16:21 |
오래전 신문에서 읽은 기사입니다. 1974년 2월 12일 오후 16시 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 안동행 173 열차가 치악역에 도착해보니 객차 아홉 량 중 세 량이 없어졌습니다. 놀란 치악역 역장이 바로 앞 반곡역과 연락해봤습니다...
|
1728 |
|
[1분 설교] 네 부모를 공경하라
|
Mission | 970 | | 2020-06-05 | 2020-06-05 23:45 |
부모님의 생신이나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이 멀리 계시면 전화 한 통화, 가까이 계시면 카네이션 한 송이로 대신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배우자와 데이트할 때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했니다. 우리가 배우자와 사랑을 나...
|
1727 |
|
[1분 설교] 루터의 아내
|
Mission | 969 | | 2019-02-21 | 2019-02-22 08:22 |
어느 날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낙심하여 실의의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수녀 출신인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가 상복을 입고 울면서 나타났습니다.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 루터에게 폰 보라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다”고...
|
1726 |
|
[1분 설교] 침묵하실 때
|
Mission | 968 | | 2020-11-20 | 2020-11-20 20:53 |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은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입니다. 어려운 사정이 있어 간절히 기도드릴 때, 가족이 병에 걸렸을 때, 자녀가 진로를 결정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정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 정...
|
1725 |
|
[1분 설교] 들춰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
Mission | 968 | | 2020-07-31 | 2020-07-31 20:56 |
하나님께 감사드릴 제목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느헤미야 9장 17절입니다.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
|
1724 |
|
[1분 설교] 항상 함께 계시는 분
|
Mission | 968 | | 2020-06-17 | 2020-06-17 20:32 |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실망한 두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어깨가 처진 채로 풀이 죽은 제자들에게 접근하여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고 묻는 예수님에게,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
|
1723 |
|
[1분 말씀] 영적 전쟁의 복판에서
|
Mission | 967 | | 2023-12-29 | 2023-12-29 14:15 |
우리는 지금 마지막 시대에 살면서 영적 전쟁의 한 가운데 서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3, 4절입니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
|
1722 |
|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찬미
|
Mission | 967 | | 2021-09-05 | 2021-09-07 02:26 |
6.25 사변 전에 한 부인이 있었는 데 남편이 아내의 신앙을 이해하지 못해 교회만 다녀오면 항상 아내를 때렸습니다. 불평 한마디 없이 매를 맞는 아내는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찬미를 불렀습니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