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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1분 말씀] 미련한 등대지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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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1-11-10 2021-11-10 05:32
등대지기의 역할은 배들이 위험한 해협을 지나갈 때 불을 비춰주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음 착한 등대지기에게 등불을 켜기 위해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씨 좋은 등대지기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  
965 [1분 말씀] 예수병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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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1-11-09 2021-11-09 05:02
계시록 13장에 바다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협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이 두 세력을 불기둥 같은 두 발로 압박하며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예수님의 손에는 “펴놓인 작은 두루마...  
964 [1분 설교] 말씀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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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8-10-09 2018-10-09 22:06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두 명의 제자들은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지만 깊은 상실감에 빠져있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예수라는 분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기대했...  
963 [1분 설교] 자유를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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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8-08-14 2018-08-14 20:05
모든 인류가 추구하는 공통의 가치가 있습니다. 자유, 평등, 평화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는 곳에는 평화 대신에 갈등이 있고, 평등 대신에 계급이 있으며, 자유 대신에 속박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  
962 [대쟁투] 느보산에 선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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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8-08-13 2018-08-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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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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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18-05-16 2018-05-16 21:56
어렸을 때 동네의 어머니들께서 모여서 하시는 말을 들으면 해산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들었습니다. 어머니들이 아이를 낳으러 산실에 들어갈 때는 벗어놓은 신발을 뒤돌아본다고 했습니다. 다시 신을 수 있을지 몰라서였습니다...  
960 [1분 말씀] 가장 안전한 금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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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21-05-18 2021-05-18 23:18
사람들은 멋있는 자동차,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나는 휴가, 평수 넓은 아파트나 경치 좋은 곳에 지어진 별장. 누구나 다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원한다고 해서 죄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누리며 살 수 있...  
959 [대쟁투] 요르단의 헤스본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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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8-08-05 2018-08-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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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미움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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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8-07-21 2018-07-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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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1분 말씀] 제물되신 예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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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22-05-16 2022-05-16 20:12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숫소나, 염소, 비둘기 등을 제물로 드렸습니다. 제물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희생을 표상합니다. 소는 예수님의 힘과 신뢰를, 염소는 대속물이신 예수님을, 비둘기는 예수님의 온유하심을 표상했습니다...  
956 [1분 설교] 믿음이 생활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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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20-08-28 2020-08-28 22:22
군 생활을 3년 동안 군인병원에서 위생병으로 복무했습니다. 때때로 환자들이 사망하면 즉시 사후처리를 하여 시체안치소로 시신을 옮깁니다. 시신이 안치소로 옮겨지면 병사들이 보초를 서야 합니다. 신병 시절, 한밤중에 선임 ...  
955 [1분 설교] 주께 하듯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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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8-12-05 2018-12-05 17:1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구별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식일뿐만 아니라 엿새 동안의 삶도 신앙생활의 연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 주일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직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일하게 하신...  
954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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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8-11-21 2018-11-21 00:34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화평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  
953 [대쟁투] 욥바의 도르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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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18-10-24 2018-10-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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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1분 말씀] 축복의 통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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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21-02-25 2021-02-25 22:22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7절입니다.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951 [1분 설교] 무병장수의 비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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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18-12-27 2018-12-28 08:44
우리나라가 독립한 1945에 태어난 아기들은 40.9세의 기대수명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2015년에 태어난 아기들은 두 배에 해당하는 82.1세의 기대수명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이라면 더 오래 살 수 있...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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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18-05-25 2018-05-25 21:16
몇 해 전에 종교암흑시대에 박해를 피해서 알프스 골짜기로 들어간 왈덴스인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던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바깥으로부터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깊은 동굴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  
949 폭풍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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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018-05-10 2018-05-10 16:41
인생의 삶 속에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때로는 질병에 걸리기도 하고 시험에 실패할 때도 있고, 법적인 문제, 인간관계 속에서의 갈등, 사고나 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 속에서도 평안을 유지할 수...  
948 [1분 말씀] 하나님과 그분의 일이 우선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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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2022-11-15 2022-11-15 23:22
아무리 바빠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8장 21, 22절입니다.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  
947 [1분 말씀] 안목의 정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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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2022-01-27 2022-01-27 22:47
에르메스, 고야드, 보테가 베네타, 셀린느 등등 이런 이름을 들어보신 분이 계십니까? 대부분은 들어보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명품 가방 브랜드 이름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남자들은 여자들이 어떤 가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