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동안 복권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이 청년에게 세금을 제하고 51만 5천달러를 지급했습니다. 제가 복권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예수님은 감추인 보화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하고서라도 예수님만 모실 수 있다면 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하십시오. 영원한 복음의 권정행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