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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1분 설교] 매일 일어나는 기적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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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2019-05-07 2019-05-07 00:44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  
2422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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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421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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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2420 슬픔의 재 대신 기쁨의 화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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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2017-08-11 2017-08-11 00:14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 눈물 흘려야 할 때가 있고, 사업이나 시험에 실패하여 괴로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를 위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61장...  
2419 [1분 설교] 말씀에 의지하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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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2019-07-07 2019-07-07 21:24
사람들은 구운 감자를 소금에 찍어먹지만 강원도 사람들은 고추장에 찍어먹습니다. 감자를 소금에 찍어먹든 고추장에 찍어먹든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병들어 약을 먹어야 할 때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대로 해야 합니다. 약을 잘못...  
2418 [1분 말씀] 기록되었으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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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2021-06-07 2021-06-08 00:19
어느 새벽 시간에 기숙사 학생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전기가 나가 캄캄해졌습니다. 설교를 맡은 학생은 당황하지 않고 성경절을 말했습니다. 그순간 누군가 성경절을 암송했습니다. 다른 성경절을 말하자 다른 학...  
2417 많이 탕감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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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2018-05-03 2018-05-03 19:14
예수께서는 비유를 통해 용서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셨습니다. 재산이 많은 왕이 신하에게 큰 돈을 빌려주었지만 갚지 못했습니다. 평생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갚아도 다 갚지 못할 만큼의 빚을 왕이 탕감해주었습니다....  
2416 전적인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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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2017-11-20 2017-11-20 20:37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보여주는 성경의 한 장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다니엘서 2장에서 신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운 꿈을 꾸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꿈 해몽을 잘 한다는 지식 있는 박사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  
2415 [대쟁투] 요르단의 페트라-에돔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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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2018-08-25 2018-08-25 23:59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요르단 남부에 있는 페트라 입니다. 옛날 이곳은 에돔 땅 입니다. 에돔 땅은 산악 높은 곳에 거하면서 난공불락의 도성으로 그들은 여기면서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오바댜서 1장 1절에 “주 여호와께...  
2414 돌 위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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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2018-06-11 2018-06-11 20:07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413 [1분 설교] 돌의 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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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2019-11-16 2019-11-16 22:54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의 꿈에 보여주신 신상의 금 머리는 바벨론을 표상합니다. 은으로 된 팔과 가슴은 메디아와 페르샤, 놋으로 이루어진 배와 넓적다리는 그리스, 쇠로 된 다리는 로마, 그리고 쇠와 진흙이 섞인 것으로 묘사...  
2412 [1분 설교] 역술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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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2019-09-01 2019-09-01 21:58
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2411 [1분 설교] 골든타임을 놓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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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2019-12-28 2020-01-05 21:03
사후약방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방문은 요즘에는 처방전이라고 합니다.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위해 약을 써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처방전이 환자가 죽은 다음에 도착해 소용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위급...  
2410 [1분 설교] 자라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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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20-04-23 2020-04-23 23:35
어린 아기를 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재롱을 부리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워도 그 상태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이랜더 증후...  
2409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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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17-07-11 2017-07-11 23:48
 
2408 [1분 설교] 둘 사이에 계시는 예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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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2021-01-12 2021-01-12 21:43
이삿짐을 포장할 때 가장 조심스러운 것이 유리그릇, 사기그릇입니다. 상자에 차곡차곡 쌓으면 여지없이 깨지고 맙니다. 섬세한 유리그릇끼리 맞닿게 쌓으면 서로 부딪혀 깨지지만, 그릇과 그릇 사이에 뽁뽁이나 신문지를 적당히 ...  
2407 추수 때까지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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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017-11-24 2017-11-24 18:54
우주에서 반역이 시작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단칼에 내치지 않으셨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셨더라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 무조건 순종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사랑으로 ...  
2406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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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405 [1분 설교] 선한 사마리아인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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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2019-11-27 2019-11-28 02:22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이의 적대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지나갔을 때 절망을 느꼈지만 접근해오는 사마리아 사람을 보자 더욱 절망감을 느...  
2404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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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2019-09-04 2019-09-04 21:41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