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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1분 설교] 무거운 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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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19-10-14 2019-10-14 22:57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  
2410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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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409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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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  
2408 [1분 설교] 자라가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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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2020-04-23 2020-04-23 23:35
어린 아기를 보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재롱을 부리지 않아도 존재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어린아이가 예쁘고 사랑스러워도 그 상태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하이랜더 증후...  
2407 [1분 말씀] 가라지를 뽑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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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21-09-20 2021-09-20 21:22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오스트리아의 동굴에서 나찌의 고위 당국자인 헤르만 괴링이 수집한 그림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림들 가운데는 17세기의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메이메르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구입 경로를 추적한 결과 네...  
2406 [1분 설교] 생명을 주는 자와 뺏는 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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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19-11-07 2019-11-07 19:45
예수께서는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는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였습니다. 노아의 시대에 폭력이 심했다고 해도 요즘 같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며 이유도 없이, 이해...  
2405 [1분 설교] 변함없는 충성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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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2019-10-26 2019-10-26 21:07
사무엘하 19장의 마지막 절을 보면 남쪽의 유다 사람들과 북쪽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에 대한 충성 경쟁을 합니다. 그러나 겨우 두 절 건너뛰어 사무엘하 20장 2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  
2404 교회성장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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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2017-07-11 2017-07-11 21:13
 
2403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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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017-12-23 2017-12-23 22:15
누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1장 1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로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은 둘...  
2402 [1분 설교] 하나님을 첫째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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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19-11-01 2019-11-01 22:42
현대인들은 스포츠에 열광합니다. 축구는 전후반 90분에 쉬는 시간 15분에 심판의 재량으로 10분을 더 줄 수 있어 한 시간 45분 경기를 하며,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 30분, 그래도 5:5로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한정으로 ...  
2401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6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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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19-06-09 2019-06-09 22:44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어린이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제자들은 옷을 벗어 나귀의 발 아래 깔았습니다. 이때 나귀가, 제자들이 옷을 벗어 자신의 발아래 깔아주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향해 찬양한다...  
2400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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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19-06-05 2019-06-05 20:05
동북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젓가락의 모든 것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인들은 음식을 조리할 때 기름으로 튀기기에 손을 데지 않으려면 길어야 하고, 일본은 대나무나 나무, 그러나 한국의 젓가락은 항상 금...  
2399 [1분 설교] 환난의 또 다른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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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19-08-19 2019-08-19 18:38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는가 불평까지는 아니어도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대답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 4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2398 [1분 설교] 죄의 심판이 있어야 - 조대연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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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2019-05-18 2019-05-18 23:03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90519.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2397 돌 위에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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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2018-06-11 2018-06-11 20:07
사람들은 매일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생애의 목표가 뚜렷한 사람들에게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날씨가 청명한 휴일에 야외로 놀러나가야 할 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며,...  
2396 [1분 설교] 무당과 역술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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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19-08-30 2019-08-30 23:25
사회가 불안하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유독 증가하는 인구가 있습니다. 무당과 역술인들입니다. 전국의 개신교 목회자와 천주교의 신부, 불교의 승려를 모두 합해 20만명이 안되는 반면에 무당과 역술인의 숫자는 등록 회원이 50...  
2395 미혹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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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018-06-30 2018-06-30 06:07
마태복음 24장은 재림 징조의 장입니다. 수많은 징조들 가운데 예수께서 첫 번째로 징조로 언급하신 징조로 마태복음 24장 4절에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  
2394 예물을 드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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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018-06-07 2018-06-07 18:56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  
2393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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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017-07-11 2017-07-11 15:59
 
2392 [1분 설교]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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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2019-07-11 2019-07-11 20:18
어떤 여인이 심각한 실수를 범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왔습니다. 사람들은 부끄러움과 두려움에 떠는 이 여인을 돌로 쳐 죽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