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921		[1분 설교] 먼저 드린 십일조	Mission	689	2020-02-10	2020-02-10 19:32
1921		1997년 한국에 경제적인 위기로 IMF사태가 한국을 덮쳤을 때였습니다. 지방에서 영어학원을 경영하던 김현청 형제에게도 IMF의 바람은 불어왔습니다. 다음 달 학원 운영을 위해 1500만원이 필요한데 수중에 있는 돈은 고작 70만...
1920		[1분 설교] 루터의 아내	Mission	689	2019-02-21	2019-02-22 08:22
1920		어느 날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낙심하여 실의의 표정을 짓고 있을 때, 수녀 출신인 그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가 상복을 입고 울면서 나타났습니다.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 루터에게 폰 보라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다”고...
1919	부부싸움		Mission	689	2018-07-18	2018-07-18 22:53
1919	심각하게 부부싸움을 했던 한 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갑자기 일이 급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숲 속에 들어가 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차가 보이지 않았습...
1918		[1분 말씀] 특별한 사람	Mission	688	2021-06-16	2021-06-16 21:50
1918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당신은 내게 특별한 사람입니다”라고 쓰인 파란 리본을 세 개씩 나눠주며, 특별한 사람에게 달아주라고 했습니다. 한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상담해준 어느 회사의 부사장에게 달아주며, 나머지를 다른 사...
1917	예수님을 바라보면		Mission	688	2018-01-01	2018-01-01 20:03
1917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뒤따르던 트럭이 버스의 뒤를 받으며 유리창이 사라지고 제가 앉아있는 곳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5cm 거리에서 멈췄습니다. 그때 생명과 사망의 간격은 시간으로는 겨우 몇 초...
1916	깨어진 마음		Mission	687	2018-02-16	2018-02-16 21:41
1916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상처받을 말을 들었을 때, 철석같이 믿던 사람이 배신했을 때, 실연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었을 때,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졌을 것입니다. 에...
1915		[1분 설교] 최선의 치료방법	Mission	686	2021-01-08	2021-01-08 00:55
1915		질병에 걸린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최고의 질병예방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입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
1914		[1분 설교] 부모는 잊어도	Mission	686	2020-07-14	2020-07-14 00:27
1914		세상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자동차에 두고 물건을 사러갔다가 끔찍한 일이 발생하는 소식은 이제는 뉴스거리도 아닙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
1913		[1분 설교] 더 잘 알고 싶으면	Mission	686	2020-07-05	2020-07-05 21:07
1913		더 잘 알고 싶으면 성경 전체에 대해서 짧은 시간에 알고 싶다면 요한계시록을 읽으면 됩니다. 모든 성경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알려면 요한계시록을 읽으면 됩니다....
1912		[1분 설교] 대사를 잊어버리면	Mission	686	2020-01-19	2020-01-19 00:34
1912		초등학교에서 한 학년을 마치며 부모님들을 모시고 발표회를 했습니다. 한 해 동안 배운 것들을 부모님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기회는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나 모두 기대에 벅찬 시간입니다. 연극을 진행하는 중에 한 어...
1911		[1분 설교] 기억력보다 강한 잉크	Mission	686	2019-03-25	2019-03-25 20:06
1911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흐린 잉크가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로 번역되며, 총명한 기억력보다 희미하게라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들이나 정치가들, 그리고 ...
1910	[대쟁투] 베들레헴-목자들의 들판		Mission	686	2018-09-04	2018-09-04 21:10
1910	수 천년 동안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동방에서부터 박사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여기 계신가 물을 때에 아무도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사실을 몰랐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예루...
1909		[1분 설교] 연애편지	Mission	685	2019-12-08	2019-12-08 18:39
1909		훈련소에서 그 무서운 내무반장이 어떤 아가씨의 주소를 주며 편지를 쓰라고 했습니다. 난처했지만 더 난처한 것은 그 아가씨로부터 답장을 받았을 때였습니다. 내무반장은 좋아했지만, 다시 답장을 써야 하는 저는 고역이었습니...
1908	[1분 설교] 도적같이 오리라		Mission	685	2018-09-05	2018-09-05 23:51
1908	예수께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면 오늘 우리의 삶이 어제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물론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달라지면 어떻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4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
1907	하나님의 뜻		Mission	685	2017-08-09	2017-08-09 03:53
1907	어떤 특별한 경우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로 답을 찾아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 전체를 향한 하나님의 보편적인 뜻이 무엇인지에는 매우 분명한 답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40절입니다....
1906		[1분 말씀] 내게 주신 은사	Mission	684	2022-01-08	2022-01-08 23:00
1906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모두 똑같이 만드셨다면 얼마나 단조롭고 무미건조했을까요? 겨울 하늘을 가득 채우는 눈송이 하나하나도 모두 다르게 만드신 하나님은 손가락의 지문이나 눈의 홍채나 치아의 치흔이 똑같은 사람은 하...
1905		[모든 말씀] 알 수만 있었다면	Mission	684	2021-10-11	2021-10-11 22:01
1905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요셉은 사랑받는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고, 존경받는 청지기에서 파렴치한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루아침에 죄수에서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를 팔았던 형들에...
1904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1.	Mission	684	2021-08-15	2021-08-15 19:48
1904		제가 일하는 곳은 북아시아태평양지회로 동북아시아의 여덟 개 나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합해 복음을 전해야 하지만 이 지역의 나라들은 나름대로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 대국이고, 중...
1903	예수님의 손, His Hands		Mission	684	2017-10-30	2017-10-30 22:44
1903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다가 남겨놓고 가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가장 많이 하...
1902	나의 고백		Mission	683	2018-01-19	2018-01-19 22:54
1902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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